1.펑 (6)
2.우리아빠가 목수거든 (2)
3.. (2)
4.. (4)
5.얘애ㅒㅐ들아 급한데 진짜 함명만이라도 좋으니까 괜찮은지 봐줘 (5)
6.길바닥에서 💨가스라이팅🤦♀️한 썰 (9)
7.. (1)
8.심리적으로 힘들면 혼자 유학은 좀 아니지..? (8)
9.백신 맞았는데 열 나는 거 같은데 (8)
10.스콘 좋아하는 레더? (5)
11.다이어트할때 음식 (9)
12.매일 먹어도 안질리는거 (84)
13.다들 서울 갈때 어디어디 감 (5)
14.나처럼 강박적으로 외국어 순화하는 사람 있어? (14)
15.레더들 해보고 싶은 알바 있어? (28)
16.어떤유형이니 (16)
17.아 족같애 (2)
18.지식인 질문 둘러보다가 느끼는 건데 (1)
19.근데 생기부 독서 쓰는거 있잖아 (4)
20.몇년 전에 본 타로가 아직도 기억나 (12)
스레딕에서 고입 준비할때 본 거라서 원래는 학업운 안 물어보는데 고등학교 너무 고민되가지고 물어봤거든 내신 수능 관련 어디가 좋을지
근데 지금까지 그대로 맞췄어서 너무 두려워 자꾸 생각나고... 수능 관련은 좀 부정적이었거든 좀 미끄러질수도 있다? 였나 근데 내신 결과는 좋을거고
뭐 결국은 덕담으로 끝나긴 했지만.. 근데 3년 전에 본건데 너무 자꾸 맘에 걸린다 어떻게 해야 담담해질까 ㅠㅠ 많이 휘둘린다는거 알고 그 뒤로 타로는 본 적 없어 저게 처음이고
판 이탈인것 같아서 옮겼는데 여기도 이탈이면 말해줘
고민상담판 가는 게 좋지 않을까? 그리고 원래 그런 점은 좋은 얘기면 믿는 거고 아니면 한 귀로 흘리는 겨 너무 맘에 담아두지말어
타로를 믿냐 안 믿냐를 떠나서, 애초에 타로라는건 6개월 내의 짧은 미래를 보는 용도로 쓸텐데
미래는 변할 수 있다는 전제 하에 보는거라서 긴 미래는 잘 안 침
3년 전의 점에 휘둘릴 필요는 없음
사실 빠른 답이 필요해서 여기로 온 거기도 해...근데 불안한 이유가 지금까지 다 맞아떨어져서 그랬거든 그 사람의 점괘가
내가 지금 학교에 오면 되게 심적으로는 친구나 그런것 때문에 힘들어도 성과는 보일거라고 근데 수능은 힘들거다? 그래서...3년 지났어도 지금 내가 친구땜에 되게 힘든데 내신은 잘 나오고 있어서 소름돋기도 해 마지막은 결국 내가 원하는대로 될거다라고 덕담해주긴 했지만.
타로 길어도 3개월이야. 애초에 카드 볼때마다 운명이 뒤집힌다고 생각하면 되니까 안좋은게 나왔으면 좋은거 나올때까지 봐버려 그냥.
무조건 좋은 소리만 듣고 안좋은건 걸러낸다는 느낌으로 해~~
우연이야ㅇㅇ 친구 문제로 골머리를 앓아본 적 없는 학생이 세상에 어디있겠어 대충 던진 말에 휘둘리지 마
미래는 네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바뀌는 거지 하나로 정해져 있는 게 아니니까 수능은 레주가 정말 열심히 노력한다면 잘 볼 거야! 내가 알기론 원래 점은 미래의 수많은 가닥 중에 하나만을 보는 거라 꼭 점의 결과가 미래라는 법은 없대 그러니까 찝찝하긴 하겠지만 빨리 털구 다시 맘 잡자
근데 정말로 인생에서 사람땜에 힘든적은 생각해보면 많았는데 이 학교 오고 나서 차라리 혼자있고 싶다는 생각이 들만큼 맘이 상처를 많이 받아서 그런가...... 우연인데도 자꾸 생각나나봐 우연히 상황이 맞았다는게 무섭구나......
고마워 그때가 16살인데 지금 19살이라서 더 그런 것 같아 내신도 잘 받았다고는 했지만 상당히 애매한 성적이고 성적 열등감도 심해져서 좀 머리아프고 힘든 시기라 그런가 특히 친구때문에 넘 힘들기도 했고...
이게 사람이 힘들면 역시 점괘나 그런거에 의존하게 되나봐
그냥 우연이었다 생각하고 현재에 집중할게 고마워!
나도 비슷한 경험을 해봐서 레주 마음 이해하는데 너무 그 결과에만 신경쓰다 보면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게 될 수 있어…! 일단 뭐 타로 결과는 타로 결과인거니까 너무 연연하지는 말고,,, 결과가 너무 신경쓰이면 그 타로 결과를 발판?삼아서 “나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건 나 자신이니까 타로 결과를 바꾸기 위해 더 마음 잡고 열심히 하자!” 라는 마인드를 가져보는건 어때?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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