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2/19 12:06:22 ID : vzRvio7y47y 0
내 성격 댕댕이 같아 사람을 좋아하고 이웃끼리 사이좋게 서로돕고 지내자 또 남이 도움의 손길 필요하면 바로 도와주러가고 어느집단에 가더라도 사람과 친해지고 싶어하고 그렇게도 사람들에게 데이고 그럼에도 다시 좋아하고 새로운 사람 만나는거 좋아하고 사랑받는거 좋아하고 내가 남 좋아하는거 좋고 진짜 성격 댕댕이 같아 근데 마음이 아프다 친구들 사귀다가 떠나면 진짜 나만 상처받고 아프고 ㅆㅂ 나는 나이 상관없이 좋으면 다 친구라 생각해 정도 쉽게 들고 아주 진지하게 느껴 아 나 이 사람이랑 오래오래 지내고 싶다 이렇게 근데 내 맘대로 안돼 친구사귀다가도 나중에 버림? 받아ㅠㅠ 내 주위에 사람들 있는거 같으면서도 없고 나만 진지하게 좋아하고 사람안좋아하고 정이 없고 좀 매정한 사람들 너무 부러워 나도 정이 없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어 내 영혼들 속에 강아지영혼도 섞여있는거 같애
2 이름없음 2022/02/19 12:19:55 ID : nvdxzWpe3Pb 0
애정결핍?...
3 이름없음 2022/02/19 12:28:43 ID : vzRvio7y47y 0
허걱.... 난 부모님에게 무관심이나 과한사랑을 받지 않았는데... 적당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자라났는뎁
4 이름없음 2022/02/19 12:36:53 ID : 5apV83zQnzQ 0
애정결핍은 적당한 사랑을 받아도 내가 무의식적으로 부족함을 느낄 수 있어.. 나도 몰랐다가 알았거든
5 이름없음 2022/02/19 15:12:29 ID : vzRvio7y47y 0
그럼 이거 어떻게 극복?해?
6 이름없음 2022/02/19 15:55:25 ID : nvdxzWpe3Pb 0
1) 친구들 사귀다가 떠나면 진짜 나만 상처받고 아프고 나는 나이 상관없이 좋으면 다 친구라 생각해 정도 쉽게 들고 아주 진지하게 느껴 아 나 이 사람이랑 오래오래 지내고 싶다 이렇게 대안: 일단 사귀다가 떠나면 너한테 문제가 있는 한번 돌아보고, 너가 생각하기에 진짜 없으면 그냥 갈 친구인가보다 하고 보내줘. 일단 근본적으로 너의 자존감을 높여보는게 어떨까? 예를들어 : 엥? 쟤가 감히?? 날?? 지는 잘나지도 않았으면서 ㅡㅡ 그래 가라 가~ 이런식으로 생각하는거야 ㅋㅋㅋㅋ너한텐 너 스스로가 제일 소중한 존재야. 자신을 0순위로 삼아야 해. 너가 상처받으면서 까지 그 애를 잡아야 할 이유가 있을까? 정 때문에? 그래.. 사람 마음이라는게 쉽지 않지. 근데 사람은 마음과 달리 행동할수있어. 너도 쿨하게 보내주는게 "인간적 매력" 으로 다가올수있어. "난 너없이도 나 스스로 잘산다!" 이런 자존감 높은 마인드!! 너가 그 친구를 붙잡는 순간 갑을 관계가 되는거야. 이건 친구 관계가 절대 아니야 . 음 .. 사실 이미 정을 준 마음은 사실 어쩔 도리가없어.. 그니가 애초에 정을 너무 쉽게 주지마.. 걍 "얘도 시간이 지나면 언젠간 멀어지겠지" 생각을 기저에 깔아봐. 무조건 그렇게 될거라는게 아니라, 만약 그 애가 널 떠났을때 예상치 못한 일이라 상처받지말고, "사람 인연이 그런거지 뭐.. 만남과 이별의 연속이니까" 이런식으로. 이래야 상대적으로 상처를 덜받을거야. 그리고 이런 기저에 깔린 틀을 깨버리는 친구, 즉 너옆에 든든하게 계속 있어주는 친구가 나타나면, 개가 진정한 너의 친구인거고 주던 정 계쏙 주면 돼. 나같은 경우에 좀 속물처럼 보일지 몰라도 친구에게 정을 줄때 "사람으로서의 정", "친구로서의 정"을 나눠서 주는거같아..ㅋㅋ이런 명칭을 붙이는것도 첨인데;;;여튼 대강 아는친구들 ? 그냥 인사도 많이하고 그래도 밥은 먹어본 사이인, 연락도 하는 친구들한텐 "최소한의 사람으로서의 정" 을 줘. 그리고 나한테 진짜 진짜 소중한 친구가 있따? 그럼 "친구로서의 정"을 주는거같아. 사람으로서의 정을 줄때, 얘가 나랑 싸웠어도 난 상처받지않아. 왜냐면 인간이면 줄만한 "최소한의 정"이었으니까. 내 모든걸 걸어서 바친 정이 아니니까 쉽게 상처받지않아. 근데 나도 친구로서의 정을 줬던 애가 떠나가면 나도 상처받을거같아. 근데 친구로서의 정을 준 친구가 떠날까???? 애초에 난 친구로서의 정을 주는 친구가 극히 드물고 세손가락안에 꼽ㄷ아. 그래서 상처받을 일도 그렇게 없어... 약간이런식으로 해보는게 어때??? 미안 ㄴ ㅏ필력ㅇ ㅣ 딸려;;
7 이름없음 2022/02/19 16:55:01 ID : vzRvio7y47y 0
내가 이런걸 진작에 알았다면 좋았을텐데 긴글 정성 정말 고마워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1레스친구생일 2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20 0
7레스내가 과자를 안 먹으면서 자꾸 쟁여놓게 돼. 8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19 0
13레스 3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19 0
1레스자존감 3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19 0
5레스. 2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19 0
21레스공부 하기 싫다고 21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19 0
1레스너무 울어서 3일이나 됐는데 눈이 아파 7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19 0
3레스날 좋아했다던 친구가 자꾸 만나자는데 8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19 0
25레스. 46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19 0
1레스구두쇠 할아버지 2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19 0
5레스살기는 싫은데 죽기도 싫어 9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19 0
5레스밤만 되면 살기 싫어져서 7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19 0
3레스마지막 5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19 0
4레스. 2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19 0
1레스항상 좋을 일만 가득하길. 2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19 0
16레스. 17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19 0
7레스»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성격 댕댕이 같은 성격 어떡해ㅠㅠ 132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19 0
8레스우리집 남자들이랑 진짜 겸상도 하기 싫다 12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19 0
1레스게임 친구한테 뒷삭당했어 11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19 0
3레스펑ㅇ어 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1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