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2/20 22:54:18 ID : LfasmLcHDtg 1
아이가 이상한 말을 하거나 이상한 행동을 하는걸 종종 본 사람들이 아주 많아. 웃는 얼굴로 잠자리 날개를 뜯는것도 유명한 일화중에 하나지. 그런 일화들을 짧게라도 좋으니 자유롭게 적어보자. 어디서 봤거나 들은것도 좋아.
2 이름없음 2022/02/20 23:01:10 ID : LfasmLcHDtg 0
어릴적에 이유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놀이터에서 종종 마주치던 친구가 있었는데 걔는 항상 500미리 페트병을 손에 들고 있었어. 그리고 놀이터에서 그 페트병에 개미를 산채로 잡아다 집어넣곤 했지. 탈출하려고 올라오면 바깥쪽 옆부분을 탁탁 쳐서 떨어뜨리곤 뚜껑을 닫았어. 집에 갈 무렵에 걔 손에 들린 페트병에는 적게 잡아도 수백마리가 들어있었다. 페트병이 시커먼게 진짜 징그러워.... 그러다 어느날에 걔가 어린이용 수레같은걸 끌고왔는데 거기에 시커먼 페트병이 쌓여있더라고. 뭘 하나 하고 봤더니 그걸 하나씩 열어서 개미집 근처에 쏟아놓고 있었다. 뚜껑을 닫아놨으니 당연히 안에 있던 개미들은 다 죽은거지... 그걸 살아있는 개미들이 하나씩 옮겨서 집 안으로 들어가는걸 보고 기괴하게 웃던데 이 짓을 일주일마다 반복하더라고. 근데 이게 개미가 죽으면서 진액이 나오는지 깔아 뭉개지면서 그러는지 페트병 바닥에개미 시체들이 늘러 붙어있는 경우가 많았는데 나를 포함해서 놀이터에 오는 애들한테 그걸 휘두르고 흩뿌리다가 다들 걔를 싫어하게 됐어. 나는 아직도 걔가 개미들이 동료 시체 가져가는걸 보면서 웃던게 가끔 생각나서 소름끼친다.
3 이름없음 2022/02/20 23:03:07 ID : Pbdu7dO7dU2 0
유아교육과 전공입니다 성악설이 맞아요. 아무튼 맞아요
4 이름없음 2022/02/20 23:09:36 ID : LfasmLcHDtg 0
그럼 사례가 많이 있을거같다. 몇가지라도 좋으니 풀어놔 줬으면 좋겠어!! 이건 sns 에서 자주 보이던 썰이랑 비슷한건데 엄마가 둘째를 임신했다. 첫째아이가 배를 가리키며 여기에 아가가 들어있는거냐고 순진하게 물어보는데 "그럼~ 여기에 너의 동생이 자라고 있단다~" 하고 대답했다. 그러자 첫째아이가 부엌에서 칼을 꺼내와서 배를 찌르려고 했다. 놀란 엄마는 위험하게 뭐하는 짓이냐며 동생이 다친다고 위험하다고 그만 두라고 했다. 그러자 첫째아이가 대답했다. "나는 동생이 생기는걸 원하지 않아!"
5 이름없음 2022/02/20 23:19:29 ID : 7fhAmGk8p9i 0
개인적인 생각 인데 순수악, 순수 선 인 사람은 드물고 악___________선 이렇다고 가정하면 사람 마다 미묘하게 선 혹은 악쪽에 살짝 기울어져 있는데 일단은 교욱받은게 있으니 적당히 사회생활 하지만 일이생기거나( 평범하거나 좋은 방향으로) 일이 터졌을때 ( 니쁜쪽으로) 그사람의 주변사람 본인 사고방식 상황 그리고 어떤 일을 했을때 본인에게 떨어지는 손익 감정적인 요소 ( 뿌듯함 죄책감 이기적 이타적 등) 에따라 달라진다고 봄. 아이들은 글쎄 아이들하고 친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
6 이름없음 2022/02/20 23:24:30 ID : LfasmLcHDtg 0
이건 어린이집 선생이 겪은 일이다. 민희(가명) 이라는 아이가 있었는데 다른 친구들을 잘 챙기고 어른스럽게 굴기로 유명했다. 새로 들어온 이 선생은 그래봤자 서너살인데 얼마나 어른스러울까 하고는 그 아이를 유심히 관찰했다. 첫째날에 민희가 블록들이 늘어져 있는곳에서 놀던 아이를 블록 위로 밀어버렸다. 각진 블록때문에 아파서 아이가 울기 시작하자 민희는 그 아이 앞으로 가서 괜찮냐며 부축해줬다. 둘째날에는 간식시간에 조금 딱딱한 사과같은 과일이 나왔다. 어린이용 안전포크는 플라스틱이고 끝이 둥근편이라 잘 찍어지지 않았다. 그때 민희가 어디선가 어른용 철제 포크를 가져와서 몇 아이에게 나눠주었다. 그리고 결국 한 아이가 그 포크로 과일을 먹다가 떨어뜨려서 발등에 상처가 났다. 셋째날엔 낙엽을 청소하고 모인 낙엽으로 작게 모닥불을 피웠다. 위험하니까 모닥불 주변에 둥글게 선을 그어놓고 아이들이 가까이 가지 않도록 주의시켰다. 그런데 한 아이가 모닥불 가까이 다가가 옷이 살짝 그을렸다. 그 아이는 민희가 "가까이 가보면 더 따뜻하고 좋은데 선생님들만 알고싶어서 못가게 하는거야." 라고 말했다고 한다. 민희는 억울하다는듯이 "선생님들이 가까이 가면 혼난다고 했는데 가까이 가려고 그래서 말린거에요."라고 말했다. 과연 누구 말이 맞을까?
7 이름없음 2022/02/20 23:36:59 ID : 7fhAmGk8p9i 0
와 무섭다 어느쪽이든 그냥 무서워
8 이름없음 2022/02/20 23:52:18 ID : B85VdXwNBs1 0
(묵념)
9 이름없음 2022/02/21 00:01:56 ID : B85VdXwNBs1 0
뭐, 우리가 살아가면서 알수 있는 것이지만- 의도는 아무 쓸모가 없고 기초적인 모든 공감이 도덕의 거래이며 사람의 본질은 이익의 추구 라는 것(니체가 도덕의 계보에서 말했던 그거) 그리고 직설적으로 말하면 사람은 그저 외부에서의 자극에 반응하는 기계적인 유기체(라캉 철학적인 늬앙스가 강하긴 하지만) 라고 볼수 있으니 현실은 性惡說에 가깝다고 할수 있겠지... 허나 현실이 어떻든 간에 아무렴 나는 그런 현실이 상당-히 마음에 안들기 때문에 사람의 본성이 선하다는 것(性善說)과 이루어져야만 하는 정의(天命)을 믿는다. 孟軻도 그것이 진실이다!라는 입장에서 性善說을 주장한것보다는 그는 어디까지 당위성을 말한거기도 하고...
10 이름없음 2022/02/21 00:12:15 ID : CqkpWmNz84G 0
이거 생각나네
이거 생각나네
11 이름없음 2022/02/21 14:13:09 ID : O6Zh801inWk 0
어릴 때 술래잡기 하다가 애한테 짱돌 던져서 난리난 적 있어.. 그땐 진짜 그냥 짱돌을 맞는다-> 못 움직인다-> 술래인 내 승리! 만 생각한 듯;; 다행히 맞지는 않았고 제대로 사과했어... 다시 한번 미안
12 이름없음 2022/02/21 17:23:12 ID : BardRxwtvws 0
나 5살때 어떤 3살짜리 여자애가 맘에 안들어서 세게 밀쳐서 넘어뜨린적 있어.. 한번에 넘어질줄 알았는데 걍 앞으로 휘청이고 끝이길래 계속 여러번 밀쳐서 기어코 넘어뜨림... 걔가 넘어진채로 엉엉 우는거보고 뿌듯함과 동시에 쌤한테 혼날까봐 걱정됐음. 옆에서 같은반 친구가 왜 동생을 때리냐고 뭐라했는데 난 거기서 '때린게 아니라 밀친거거든!' ㅇㅈㄹ함ㅋㅋㅋㅋ.. 그후 일은 기억안나는데 아마 혼나진 않았던걸로 앎. 지금생각하면 왜그랬나싶고 걔한테 존나 미안함..
13 이름없음 2022/02/21 17:23:23 ID : BardRxwtvws 0
+초닥교 저학년때 놀이터나 학교 운동장에서 개미 죽이는것도 밥먹듯이 했음. 그리고 유초딩때 못된애들 조오오오오온나 많이 겪었어서(나도 어릴때 나쁜짓 꽤 많이 해봤던주제에 이런소리하는게 좀 웃기지만..ㅋㅋ) 난 확실히 있다고 봄
14 이름없음 2022/02/21 19:10:13 ID : Ai02q5e7Arz 0
뭐가 선하고 뭐가 악한지 모르니까 행하는거 아닐까?? 커서 배우잖아 이런 행동 하면 안 된다는 거
15 이름없음 2022/02/22 04:43:23 ID : LfasmLcHDtg 0
일리가 있다고 생각해. 선과 악이라는것도 결국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기준이니까. 근데 모른다고 하기에는 너무 영악한데 그러는 애들이 있어... 그게 더 소름끼치고 무섭더라
16 이름없음 2022/02/22 14:44:49 ID : jy7wLgi7e46 0
어릴때 누가 가르쳐 주거나 어디서 본 것도 아닌데 물건 훔치거나 거짓말 하는 행동같은걸 보면서 단 한번도 성악설 안 믿어본적 없음
17 이름없음 2022/02/22 17:35:50 ID : xyFcspbxvik 0
나도 무지에서 나오는 악함이라고 생각해 악한행동이 무엇인지 학습되지않은거지. 이제 막 기어다니는 애기들이 공포를 느끼지 못하는것처럼. 그것처럼 악한행동의 구분도 사회화되면서 배워가는게 아닐까. 그래서 환경이 중요한거고..
18 이름없음 2022/02/22 22:57:22 ID : q6ktzhwGq2I 0
내 동생이 어렸을때 내가 먹던 사탕을 가져가서 지 입에 넣는 걸 보고 나는 성악설을 믿기 시작했어 내가 다시 가져가면 이 시끼가 집안을 떠나갈듯 울면서 내 머리채를 쥐어잡았지 그래서 나는 아아! 거리면서 돌려줬고 내 사탕 못 먹었다 내 200원…
19 이름없음 2022/02/22 23:04:01 ID : ramlfVf83Cm 0
나 6살인가 7살이었을 때 유치원 버스 기다리고 있엇는데 어떤새끼가 나한테 돌 던져서 귀 맞은 적 있어 버스 같이 타던 애 둘이 내가 지들 말 안 듣는다고 따돌렀던 적도 있어 그래서 성악설을 믿어
20 이름없음 2022/02/22 23:09:42 ID : q6ktzhwGq2I 0
내 동생이 초등학생 들어가고 나서 항상 놀이터에서 놀았단 말이야 근데 아주 가끔씩 이 시끼가 울면서 와 그게 우리는 1층에 살았기 때문에 문을 열어놓고 있으면 그게 들려서 엄마랑 나랑 막 달려와서 왜 우냐고 묻는데 지보다 어린 7살 동생이 자꾸 지 친누나 데려와서 같이 놀면서 얘를 울린다는 거야 그런거 보면 대체 아니 7살짜리가 친누나 데려와서 내 동생 다구리 까는 법은 대체 어케 아는 거임 그래서 가끔씩 내가 동생 저녁 먹으라고 데리러 가는데 그럴때는 나를 딱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아무말도 안 함 진짜 꿀방망이다 진짜로 니ㅡㅡ
21 이름없음 2022/02/22 23:12:14 ID : q6ktzhwGq2I 0
초6때 내 학원친구 도둑질 하는 거 나한테 자랑스럽게 말하길래 나도 할 뻔 했음 이시끼가 너무 자랑스럽게 웃으면서 말해서
22 이름없음 2022/02/22 23:17:10 ID : q6ktzhwGq2I 0
아 그리고 하나 더 나 7살때부터 좋아하는 남자애 때려서 유치원 쌤한테 혼난 적이 있는데 아 진짜 미안하다 아ㅠㅠ 친구야 미안해ㅠㅠ 몇십년이 지난 일인데 미안해서 아직도 못 잊었어 대체 여자애들 남자애 쥐어패는 건 어디서 배우는 거야 가끔씩 엄청 세게 때리는 거 보면서 나도 저건 좀… 이럴때가 있는데 진짜 아니 남자애가 장난을 심하게 해도 진짜 나때는 그리 심한 것도 아니거든? 엄마 욕도 아니고 걍 히히덕거릴 수준인데 그걸 따라가서 쥐어패고 있네 물론 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 미안하다
23 이름없음 2022/02/23 00:39:48 ID : bzSGq1vipdW 0
사회복지학과에 재학하면서 인간의 발달 과정을 배웠는데 영유아기 때는 무지함에서 나오는 악한 행동들이라 생각해 사람마다 정서나 사회성의 발달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또래에 비해 어린 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는 거잖아 그런데 청소년기나 성인기에도 악한 행동을 한다면 영유아기 때 고착이 형성되어서, 어릴 때의 잘못된 행동들이 존재한 채로 머리만 자란 거라고 생각해 이런 아이랑 초1 때 같은 반이었는데 얘 장래희망이 잠자리였어 이유는 친구들을 즐겁게 해주고 싶다고 썼고, 그런데 5학년 때 소풍 버스 앞에서 한 손으로는 잠자리 양날개 잡고 한 손으로는 잠자리 머리를 손으로 튕겨서 날리는 것 보고 진짜 미친놈인가 싶더라 걔가 나중에 진짜 잠자리로 태어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초2 때는 친하게 지내던 초6 언니가 있었는데 계단 앞에서 같이 대화 나누다가 갑자기 그 언니가 나를 세게 밀었어 그런데 지금 생각해도 신기한데 내가 안 넘어지고 10개가 넘는 그 계단을 넘어질랑 말랑하면서 내려갔어 그렇게 다 내려가고 놀라서 그 언니 올려다보니까 무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더라고... 그 후로 그 언니랑 말 한마디도 안 했던 것 같아
24 이름없음 2022/02/23 00:43:28 ID : TWqqjeHu1fS 0
죄악감을 가지지 않는다는거에서부터 애들은 착하다고 볼수는 없을듯
25 이름없음 2022/02/23 01:45:02 ID : gnQre6klilD 0
나 초 1 때 친한 여자애가 남자애한테 놀림 받았는데 달리기로 못 잡이서 씩씩거리고 소리 막 질러서 교실에 주인 없는 지우개 주면서 화 풀어 이랬는데 걔가 스트레스 푼답시고 그 지우개 컴퍼스인가 연필인가 기억은 안 나는데 그걸로 막 삑어서 벌집 만듦... 그리고 중딩 때 놀이공원에서 바이킹 웨이팅 줄? 맨앞이었는데 바로 뒤에 있던 초딩-유딩 형제가 있는 거임 근데 유딩 애가 나 존나 째려보더니 내 발 확 밟고 내가 기분 나빠서 발 빼니까 또 밟음 그래서 내가 위에서 아래로 개꼬라보니까 같이 꼬라보다가 걔 형이 야 내려와 이래서 내려가는 척하더니 문 열리자마자 나랑 내 친구들 밀치고 지 형 손 잡아 끌어서 바이킹 맨뒤로 가서 탐 키 110센치 제한 있는데 쟤 타도 되나 싶긴 했는데 걍 걔랑 반대편 맨뒤에 앉아서 탐... 존나 웃기고 황당한 일 걔 지네 부모 손잡고 뛰어가는 거 친구들이랑 봤는데 풍선 들고 나 또 개꼬라보고 가서 뒤통수 한 대 후려갈길 뻔 재수없게 생겼었어...
26 이름없음 2022/03/26 10:25:28 ID : ikpXxRBgi78 0
성악설이 아니라 각자 타고난 인성이 있더라 ㄹㅇ 아무리 가정교육못배우고 안좋아도 착한천성이 숨어져있는 애들도 있고 (나야ㅋ 내가 못배워서 초딩같고 그래도 남도와주는걸 좋아) 좋은 집안에 태어나도 걍 겉만 매너좋은척 해서 그 악마같은 본성을 숨기는 사람있어
레스 작성
괴담 실시간
32레스귀신 잡고 엄청 괴롭힌 썰 573 Hit
괴담 이름없음 22.03.29 8
4레스그 무슨 위원회같은 거 뭐지? 244 Hit
괴담 이름없음 22.03.29 0
13레스내가 어렸을때 546 Hit
괴담 이름없음 22.03.27 6
9레스글자스킬로 소원비는거 1430 Hit
괴담 이름없음 22.03.27 1
13레스오컬트에 관련된 대표적이고 상징적인 물건이 뭐가 있을까 1004 Hit
괴담 이름없음 22.03.27 0
46레스나만아는 단발장군님 이야기 풀어본다 2216 Hit
괴담 이름없음 22.03.27 19
1레스소원 이루는 법 아는 거 있어? 418 Hit
괴담 이름없음 22.03.27 0
4레스사람은 어떻게 죽어야 고통 없이 빨리 죽을까 1229 Hit
괴담 이름없음 22.03.26 1
152레스귀신본다 질문해라 2724 Hit
괴담 이름없음 22.03.26 2
110레스지금 아침이지? 1230 Hit
괴담 이름없음 22.03.26 8
26레스» 너희는 성악설을 믿니? 868 Hit
괴담 이름없음 22.03.26 1
40레스난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 600 Hit
괴담 이름없음 22.03.26 0
15레스무덤덤한 스레주의 괴담털이 389 Hit
괴담 이름없음 22.03.26 2
3레스향냄새 400 Hit
괴담 이름없음 22.03.25 0
8레스죽음이라는거 너무 신기하지 않아? 694 Hit
괴담 이름없음 22.03.25 3
4레스아무도 없는 곳에서 5일만 있다가 오고 싶다 319 Hit
괴담 이름없음 22.03.25 1
9레스촉이나 미래 잘 보는 사람 없냐.. 402 Hit
괴담 이름없음 22.03.24 0
193레스< fiction> 성인때 까지 나를 지켜준 아주머니 967 Hit
괴담 화진 22.03.24 3
548레스shifting 이라고 알아? 평행세계 갈 수 있는법 2판 13578 Hit
괴담 ◆aoGspfgjbeM 22.03.24 28
1레스이사온 집이 이상해 169 Hit
괴담 이름없음 22.03.2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