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3/12 19:47:06 ID : yJRu3va3zSG 0
귀신이란 게 정말로 있으면, 왜 우리에게 유의미한 영향들을 안주는가? 그리고 정말로 있다고 해도, 우리에게 1도 유의미한 영향을 안주고 물리적 영향도 안주면 왜 그걸 우리가 귀신이라고 불러야 하는가? 그냥 정신병이지
2 이름없음 2022/03/12 19:49:21 ID : yJRu3va3zSG 0
애초에 귀신이 뭐지? 구천을 떠돌아다니는 죽은 사람의 영혼? 그럼 구천은 뭐고 영혼은 뭐임? 뇌에 삐꾸라도 나면 사람은 완전히 폐인되는데, 그럼 그 사람의 정체성은 뇌에 있는게 아님? 영혼이 있다 한들, 그것이 사람의 존재를 대변하지 않고 아무런 의미도 없다면 왜 그걸 영혼이라고 불러야 함? 그냥 망상이지.
3 이름없음 2022/03/12 19:52:17 ID : yJRu3va3zSG 0
무당에게 신점을 보는 사람들? 뭐 무당이 콜드리딩이든 뭐든 과거를 잘 맞추는 건 인정하마. 근데 왜 과거를 잘 맞추는게 곧 미래를 잘 맞춘다고 사람들은 생각하지? 과거와 미래는 전혀 다른 원리로 추측하는 걸수도 있잖아. 왜 사람들은 과거를 잘 맞추면 미래도 잘 맞출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4 이름없음 2022/03/12 19:55:32 ID : yJRu3va3zSG 0
영능력? 영능력으로 무엇을 할 수 있지? 영능력이 사회의 감시망에 안 걸리고 대중이 인지를 못하는 물리적 현상을 일으킨다? 그럼 정치적, 군사적 용도로 썼을거다. 근데 그런 물리적 현상을 일으키지 못하고 그냥 심상화 이런것만 가능하다면 그걸 왜 굳이 영능력이라고 불러줘야 하지? 그게 조현병과 다른 점이 무엇인가?
5 이름없음 2022/03/12 19:57:42 ID : yJRu3va3zSG 0
영능력이 있다면 왜 제임스 랜디가 살아있는 기간에 아무도 랜디의 시험을 통과하지 못했는가?
6 이름없음 2022/03/13 00:59:14 ID : 3AZfQlfTPhd 0
오 나도 비슷하게 생각해 ㅋㅋ 그래서 귀신이고 뭐고 하나도 안 믿지... 정신적인 착오거나 상상의 산물이라고 생각함.
7 이름없음 2022/03/13 15:06:30 ID : IIMmLfamoK5 0
영혼의 무게 실험기억나? 최소한 사람들이 죽다보면 그중 일부에선 초고속카메라 촬영시 무언가 찍혀. 또한 찍힌경우 사람의 무게를 재보면 일정부분이 줄어있어. 이것을 영혼의 무게라하는데 동일하다는거야 물론 산소나 다른 부분들이 아닐까 해서 다 계산해봐도 그런 문제는 아니었다는 거지. 더 재미있는건 이게 모든 사람들에게 다 영혼의 무게가 있을까? 라는 물음에 대해선 또 아니야. 안나오는 사람들은 안나오고 나오는 사람의 경우 그 무게감소가 일정하다는거지. 이걸 한번도 꼬아서 생각해보자. 영혼의 무게라 불리는 일정한 무게는 영혼이 있다 빠져나가면 항상 동일하다. 즉 영혼은 합쳐지거나 분리될수 없다는 가정. 그렇다면 인구수는 급격히 늘어났는데 그 영혼은 어디서 오냐는 물음에 대하여 누구나가 영혼을 갖고있지 않고 일부만 있었기에 문제가 없음. 즉 영혼은 더 늘어난적이 없음을 뜻함. 여기서 한번더 꼬아서 생각하자면 게임을 생각해보면 될거같아. 몬스터 npc는 결국 시스템에 정해진 명령대로 움직이는 몸체일뿐이고 게임을 하는 유저만이 진짜 영혼을 가진 거라 쳐보자. 그럼 모든게 그럴듯해 보이지 않아? 인구가 아무리 늘어도 영혼은 변함 없으므로 실제 영혼을 가진사람들이 유저 나머지는 결국 npc가 되는거지 생물학적 시스템에 의해 늘어나긴하지만 영혼이 없음 npc는 그 사실을 인지못함. 그저 살아가는대로 살다가 죽고 소멸 이리 생각해보면 재밌지 않나? 또한 왜 물리력이 있어야하는건지에 대한 의문이 있음 말그대로 같은 공간안에 있어도 서로의 차원인식이 다르다면 보이는게 당연히 다른거잖아. 점으로 선으로 면으로 보이는 차원에 따른 시스템이 다른것뿐이라 생각해. 우리가 빛을 통해 눈으로 볼수있고 전파를 통해 라디오를 들을수있지만 우리는 라디오가 송신되는 과정을 눈으로 볼수도 소리로 들을수도 없잖아. 그저 신호를 잡아주는 기계들과 송신탑에 의해 우린 모든 정보를 얻게되는거지. 그럼 이런 신호들조차도 폰이 없으면 눈에 보이지도 소리가 들리지도 향이 나지도 않는데 아무런 역할을 못하는건가? 그건아니잖아 기술의 발달정도 차이지. 왜 가전제품 기술은 엄청난 발전을 이룩하는데 심령현상 장비는 계속 같은 기계들만 나오는지 생각해보면말야. 심령현상장비를 계속 개발해봤자 소비자가 한정돼있고 한정된 소비자도 과도한 가격이면 사지 않아. 그런데 누가 개발하려 하겠어. 그러니 발전이 없어서 아직까지도 우린 제대로 보거나 듣기가 힘든거라 생각해. 또한 evp레코더 같은경우도 엄청 오래전에 개발된거고 그걸 여전히 쓰잖아. evp레코더에 가끔 다른소리들이 녹음되는 현상 사람이 귀로 듣지못했던건데 돌려보니 사람이 속삭이듯 말하는 소리가 나고 이러는거 그 현상은 무언가 다른존재가 있는게 아니라면 어찌 그런 일이 일어나겠어? 더군다나 어찌 사람과 같은 말을 내겠어? 구관조나 앵무새도 아니고 말야 아직까지 확실하게 볼수 없으니 있다 없다를 논할수가 없는 거라 생각해. 그러니 너무 없다고 단정짓고 살지말자고 ㅎㅎ 더군다나 모든 기술이 다 전쟁으로 쓰이는것도 아니잖아 ㅎㅎ 전쟁을 위해 개발된것들 중 일반인들이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기술이 있는반면 오로지 일반인들의 생활의 편의성을 위해 나온 기술들도 많잖아. 좋은 침대 전자동 책상 인체 구조에 더 잘맞는 의자. 이런거 전쟁용 아니라도 만들어지고 잘 쓰이잖아. 너무 단편적인 생각은 지양했으면 해 ㅎㅎ
8 이름없음 2022/03/13 15:17:54 ID : vdDtiksmIHx 0
나는 안 믿는건 아니고, 있냐/없냐 믿느냐/안믿느냐 에 상관없이 어차피 우리에게 아무런 의미를 주지 않는다면 그것에 신경을 쓸 필요가 있는가? 라는게 요지였음. 내가 그런 분야를 아예 부정하는건 아님. '필요하고 유용한' 미신은 긍정적으로 보는 편임. 예를 들어 숲 속에 있는 물을 끓이면 물 속에 있는 악마가 불에 타 죽는다 라는 미신이 있다고 해보자. 분명 과학적으로 거짓이고 미신이지. 그러나 이것은 미신이니까 마음껏 물을 퍼와서 안 끓이고 마시자해서 좋을 것은 하나도 없잖아? 외부의 물을 안 끓여마시면 병에 걸릴수도 있고...
9 이름없음 2022/03/13 15:24:36 ID : vdDtiksmIHx 0
굳이 나에게 초자연적인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라고 말하면 일단은 yes. 이유는 되게 단순한데, 내가 그와 관련해서 경험을 했긴 때문임 근데 나에게 그럼 나는 초자연적 무언가에 의미를 두고 신경을 쓰는가? 라고 묻는다면 그건 no. 즉, 초자연적인 무언가가 있어도, 그것이 우리가 필요치 않는다면.. 그것에 신경 쓸 필요가 있는가? 나는 실제로 있더라도 내게 필요하지 않는다면 배제하는 주의라서 말이지.
10 이름없음 2022/03/13 17:52:44 ID : vwrhxWlu2q0 0
나는 개인적으로 심령현상의 존재 가능성은 매우 높게 보는 사람인데, 영혼이나 귀신이 있을거라는 생각은 잘 안 하는 편이지만, 심령현상은 존재한다고 생각해. 왜냐면 심령 현상은 너무나도 사례가 많고, 난 많은 사람들의 직접적인 증언을 들었거든. 그런데 이 초자연적인 현상들이 왜 제대로 연구되지 않고 있느냐? 당연히 돈 때문이지. 내가 세기의 천재 물리학자여도 귀신을 연구한다고 말하면 아무도 지원해주지 않을게 뻔하잖아. 그리고 말그대로 초자연적인 현상들은 과학으로 설명되지 않기 때문에, 과학자들도 이걸 그닥 진지하게 연구하지 않아. 잘못 연구를 시작했다가는 자기 커리어나 망칠게 뻔하지. UFO야 국방에 관련된 문제니까 진지하게 다루어진적도 많지만, 심령현상은 너무 말이 안되서 늘 과학자들에게 무시 당하거나 시작조차 하지 않지. 나도 심령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고만 느낄뿐, 그 현상들을 일으키는 원인은 가늠되지 않는데. 딱 봐도 현대의 과학 수준에선 직관적으로 말이 안되는 것들이거든.
11 이름없음 2022/03/13 17:57:18 ID : vwrhxWlu2q0 0
일단 귀신이란건 존재 자체로 물리학을 위배하는 존재야. 생각이나 사고 혹은 의지를 가진 어떤 존재가, 그 체계를 유지 하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에너지를 소모해야할텐데 대체 어디서 에너지를 공급 받을까? 가시광선으로 관측되는 존재라면 왜 누구는 볼 수 있고 누구는 볼 수 없는걸까? 지구에 붙어 있는걸 보면, 물리적으로 지구와 엮어져 있는 존재인건 분명한데 (아니였다면 공전하면서 튕겨져 나갔을 것임) 왜 우린 단 한번도 부딪힌적이 없나?
12 이름없음 2022/03/13 18:01:08 ID : vwrhxWlu2q0 0
뭐 이런 물음들에 대해서는 여러 대답이 나올 수 있겠지만, 심령 현상이 존재한다는 가정하에, 유령이란게 존재하는 것보단 고등문명의 외계인이 유령인척 하고 있다는게 더 말이 될 정도로 말이 안 되는게 많아. 그래서 난 영혼에 대해선 상당히 부정적이긴 해. 하지만 기술이 발전하다보면 영혼이 있다던지 유령의 존재라던지가 증명 될 순 있겠지. 실제로 영혼의 존재가 임사체험을 통해서 뉴런 속에서 양자적으로 존재하는 무언가라고 주장하는 과학자도 있긴 했으니까. 앞으로 이런 연구가 계속 이루어진다면 언젠간 뭔가 결론이 날거라고 믿어
13 이름없음 2022/03/13 18:33:21 ID : vdDtiksmIHx 0
아 하긴 needs가 없으니... 이게 제일 크긴 하다..
14 이름없음 2022/03/20 14:20:18 ID : GtwHwmnvija 0
원래 모든 영적인거는 정신병이지
15 이름없음 2022/04/02 12:41:30 ID : 4JQldxwoFeM 0
다 씹덕망상임
16 이름없음 2022/04/02 13:07:11 ID : jinWi9AnTU3 0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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