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3/24 22:34:10 ID : Fdvg6nPhcHy 0
오늘 코로나 확진됐는데 아 너무 아파 내가 싸돌아다녀서 걸린거 절대 아니고 가족 다 확진자라 걸린거같아. 제일 먼저 언니라는 병신이 걸렸어. 난 얘가 왜 내 언니인지 모르겠어 난 가족 다 내 가족이라 생각안해 진짜 내겐 다른 가족이 있을거라 생각해 이딴 병신같은 애들이 내 가족일리가 없어. 인생 살다 보면 다 그런건가? 지금까지 평화롭게 살아서 이런 생각 한번도 해본적 없는 애들 너무 부럽다 언니라고 해주기도 역겨워서 미친년이라고 부를게 욕해도 좀 이해해줘 지금 너무 아프다 미친년이 토요일에 확진됐어 저번주 2022.3.19 그리고 엄마랑 미친년 양성나온날 검사했어 음성이었어 난 어제까지 죄다 음성이었고 엄마는 월요일?화요일쯤 양성 판정 받았어 난 미친년 양성이라는 얘기 듣자마자 울었어 그 썅년때문에 내가 코로나 걸릴지도 모르는 상황이니까 난 그딴년이랑 가족도 아닌데 내가 왜.. 그리고 엄마한테 개지랄했어 저 미친년때문에 나 걸리면 어떡하냐고 눈물 흘리면서 뭐라했어 당장 방에서 나가라고 (미친뇬이랑 맨날 접촉해서 백퍼 걸렸을거라 생각했어 난 미친년이랑 6년전부터 사이가 안좋아져서 한 4년째 집에서 지나갈때 스치잖아 그런거 몸 틀면서 비키고 서로 경멸하고 난 그래도 노력했는데 존나 한심하게 보더라 쯧 어쨌든 그래서 당연히 말도 안해 접촉은 집에서 스치는거 말곤 없어 )지금생각해보니 병신같네 그렇지만 이런 상황에선 탓할 누군가가 필요하잖아? 이때 말하고 왜그랬지 하고 미안하고 후회했지만 지금은 전혀 후회안해. 난 내가 너무 착하다 생각해 이런 미친년들을 사랑했으니까 얘기가 좀 샌거같네 어쨌든 난 특성화라 실습을 해야하는데 학교를 못가면 못하잖아 그게 너무 중요했어 내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거야.그래서 너무너무 속상하고 화가 났어 그리고 내쫓았는데 엄마가 이 미친년 방에 들어갔나봐 근데 나중에 엄마가 걸리고 (엄마가 밥 갖다줄때도 방 문앞에 놓으면 될걸 굳이 방 문 열어서 직접 전해주고 미친년은 방안에서 마스크 안쓰고 있는데 이러다 보니 걸렸어 엄마의 부주의함때문에 난 당연히 왜 그러냐고 뭐라했지 엄마랑 나랑 같은 방 쓰거든) 엄마가 나한테 이러더라 내가 미친년 방으로 가라해서 걸린거라고 진짜 무슨 개소리인지 모르겠는데 그걸 가라한다고 처들어간것도 존나 웃기고 그걸 코로나 걸려 온 미친년도 아니고 내 탓으로 돌리더라 어이없는데 진심인거 같더라 역시 미친년들은 이해가 안돼 집에서 물건 만질때 장갑 끼고 손소독 계속 하고 비누 수건 화장실 슬리퍼 치약 방 다 따로 썼는데 그전에 내가 엄마랑 같은방 써서 그런지 결국 걸렸어. 같이 살면 어쩔 수 없이 걸릴 수 밖에 없는거같아 집이 60~70평이고 부엌도 넓고 각자 방있으면 안걸리던데 (내 친구 가족 다 확진됐는데 집 넓어서 안걸렸더라) 난 엄마랑 방도 같이 쓰고 집도 존나 좁아서 제대로 분리가 안되더라 화장실도 하나임 미친년때문에 코로나 검사도 이번주동안 5번 이상 한거같아 자가키트는 10개 정도 썼고 (다 음성이었어 근데 오늘 아침에도 음성나오더라 신속항원검사가 정확해 초기니까 더 그런거같더라) 난 일단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목이 아프더라 목 부었을때랑 똑같았어 그리고 코가 막혔더라 그래서 코로나 증상이랑 똑같다길래 바로 오늘 아침 검사받았고 양성떴어 …….. 지금은 배가 딱딱해지고 (진짜 그냥 말그대로 배 땡기고 딱딱함 기침은 안하고 목은 계속 아프고 코는 뚫었어 그리고 머리아프고 가래 배 아프고 소화불량 설사 이정도 일단 목 아픈건 전에도 목감기 걸린적 많아서 참을만해 그렇게 목 다 쉬고 심한건 아니라서 근데 시간 지나면서 더 악화될 수 도 있을것같아 침 삼킬때마다 아프긴하지만 참을 수 있는 정도고 소화불량이랑 배땡김 머리아픔이 제일 싫어 배 땡김은 코로나 확진 받은 오늘 바로 전날 어제 밤부터 그랬는데 잘 안알려져서 코로나 증상이라는거 몰랐어 오늘 혹시 하고 검색해보니 몇명 있는거같더라 복근 만들기 운동 레베카?인가 그 외국언니가 막 계속 뭐라 뭐라 말하면서 복근 만드는 영상알아? 그거 한 느낌임 = 개 아프다 그냥 가만히 있어도 아픔 근데 복근은 안생김 ㅅㅂ (당연하긴 한데 기왕 아플거면 복근이라도 좀 생겼으면 좋겠다는 희망사항 복근 생기면 버틸만 할텐데 ..) 이게 조금이라도 허리 숙이면 바로 땅겨 누울때도 당기고 그냥 모든 상황에서 배 땅김 아프다.! 소화불량은 지금 내가 어찌어찌 해서 소화시켰는데 그 시간이 진짜 지옥같음 가슴 막혀서 답답하고 내가 진짜 제일 싫어하는 증상임 트름 안나오는거 트름나와야 소화 됐다고 생각하는데 트름이 나와야하는데 안나와 말하다 마는것보다 1000000배는 더 불편함 토할것같고 근데 토하면 힘들잖아 그래서 트름이 나와야하는데 안나오고 그러니까 토하면 어떡하지 (토하면 진짜 온몸에서 힘빠지고 역겨움 그 힘듬을 겪고 싶지 않아) 식은땀나고 진짜 안돼 제발 이러면서 하.. 지금은 다행히 해결했지만 밥 못먹을거같아 두렵다.. 와 지금 설사하면서 이거 쓰는중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왜 진짜 가족도 잘 만나야한다 가난해도 화목한 가정은 진짜 사람이 다 부처인가(가난한데 화목한 절대 있을 수 없다 생각하지만 있긴 있겠지 뭐) 미친년 존나 패고 싶지만 참는중 아 그리고 머리아픈거 있잖아 이 머리 아픔 정말 환장함 은은하게? 아픔 그냥 멍하고 머리가 안돌아가 열 안재봐서 모르겠지만 크게 열나진 않아 머리가 정말 은은하게 아파 딱 감기 독감 걸렸을때처럼 몸살감기도! 코로나 걸리니까 좀 춥더라 이정도면 독감이 진화한거 아닐까 감기 증상 의심되면 코로나일 확률이 높다.. 이말이야 전체적으로 숨이 뜨겁고 따뜻한 구름안에 머리 처박고 있는 기분이야 (말을 좋게 해서 그렇지 잣같으) 약간 약에 취해 몽롱한데 아픈? 아 나 설명 진짜 못한다 실제로 약 먹긴함 근데 약에 바이러스 치료제 머시기 있던데 바닐라향의 ㅇㅈㄹ 하던데 바닐라 향 안나는거같은데 지금은 머리 꽤 괜찮아진듯?(익숙해져서 그런걸지도..) 가래도 심하진 않은데 내일 되면 더 심해질지도 모른다는생각에 정말 잠이 잘 올거같다 (원래 아프면 잠 잘오잖아 줌 끝나자마자 잘 잠 근데 엄마가 밥먹으라 문 존나 쾅쾅쾅쾅 지랄해서 깸 그냥 계속 잘걸..ㅅㅂ) 하 코로나얘긴 이정도 할게 내일은 또 어떨지 모르겠네 내 상태가 정말 정말 매우 양호한 상태라 생각해 코로나 걸린 사람들 그냥 성대가 탈출한거같던데 설마 안그러겠지? 기도 하고 자야겠다 근데 나 동아리 면접 봐야하는데 다음주 월요일에 면접인데 나 자가격리 때문에 못가는데 어떡하지 미친년 그냥 죽었으면 좋겠다.. 진짜 내가 가족들은 못 지워? 왜 혈육은 이어져있는데? ㅆㅂ 그냥 고아될래 전에 생각했던건데 가출해서 엄마가 나 못찾으면 몇년 지나면 등본에서 지워져있어? 못찾으면 사망 처리 될 가능성은? 그럼 새 인생 살 수 있지 않을까? 법적으로 가족 지울 수 있게 해줘라 그냥 피 이어져있다고 평생 묶여있는게 말이 되냐 피가 물보다 진하긴 개뿔 물보다 연함 가족이란거 정말 별 병신같은 개념인거 같음 그딴게 왜 있는지 모르겠어 그냥 혼자 살지 어차피 다 이기적이고 지 먼저 생각하지 않냐 난 개인주읜데 사회는 개그지 쓰레기 같아 그리고 안락사 도입 시급하다 죽는것도 편하게 못 죽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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