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간 관계는 원래 어려운 거야? (6)
2.좋아하는 애가 잘 되지 않았으면 하는 심리 (12)
3.고1인데 벌써 공부 지친다하면 너무 웃기겠지?ㅜㅜ (8)
4.움... (1)
5.암이면 오래 못살겠지 (7)
6.학원탈주한다 시발 (5)
7.내가 예민한걸까? (5)
8.내가 뭘 그렇게 잘못한 걸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
9.친구 셋이 만나는데 둘이 손잡고 다니는 건에 대하여 (4)
10.운동 후 생리불순 (3)
11.나 진지하게 알바튀어도되는지봐줘 (3)
12.이런 상황이면 어떨 것 같아?? (4)
13.. (1)
14.우리나라 너무 피곤해 (2)
15.대충우울한내용 (5)
16.보고싶러 (2)
17.이해하고 싶은데 (2)
18.보통 2-10살 때 어떻게 자랐어? 맞는 게 흔했나? (27)
19.아 친구 개똥매너 ㅅㅂ차라리 약속 파토를 내지 (1)
20.시험기간 고2가 하는 친구고민 (1)
1
이름없음
2022/04/02 07:34:06
ID : e0pTVgkk8p8
0
어릴 때 한글 배우거나 계산 잘 못 하면 막대로 내리쳐서 여름에 긴팔 입고 저녁 먹다 동생 얼굴 보기도 싫단 한 마기에 겨울에 밥먹다가 쫓겨나서 팬티만 입고 밖에서 떨었는데 1주일에 2번 정도로 내 머리를 책 더미에 던지고 책장 엎고..소리지르고
근데 이게 맨날 이런 게 아냐 기분 좋을 때는 집 더러워도 그냥 본인이 청소하는데 기분 나쁠 때는 머리카락 한 올 가지고 ㅈㄹㅈㄹ…
후자가 더 많다는 게 함정이지만 기분 좋을 때는 진짜 고기도 사주고 놀이동산도 가고 그런단 말야
대충 이렇게 자랐는데 이게 흔해? 다른 가정도 이렇게 컸을까?
다들 맞고 자란다고 해서 엄마가 다른 집도 이런다고 해서
2
이름없음
2022/04/02 08:20:45
ID : dva1jAktwHD
0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못봤어? 거기 나오는 잘못된 훈육방법중에 하나일걸? 오은영 교수가 보시면 기겁할거야. 한마디로 잘못되었다는거지
3
이름없음
2022/04/02 17:33:11
ID : 5cLe3UZii64
0
나 초2때 체벌금지 됐는데. 아무리봐도 학대잖음. 의도가 어떻다하든.
4
이름없음
2022/04/02 18:24:02
ID : A2LcIJO2mnA
0
그정도로 맞긴 했는데... 그게 좋은 훈육 방법은 아니지
그 여파로 난 화나면 엄마한테 폭력 휘두르는 패륜아가 되어버렸지
그게 너무 싫었거든 뭘 해도 머리 쥐뜯기고 쌍욕먹고 맞아서ㅇㅇ
5
이름없음
2022/04/02 18:26:43
ID : srs6Zg1va2r
0
6살부터 초4때까지 엄마가 공부가르치면서 혼내긴 존나 혼냈는데 맞은적은 1번밖에 없음. 오히려 초2때 담임쌤한테 ㅈㄴ 맞았음ㅋㅋㅋ
6
이름없음
2022/04/02 18:54:38
ID : KY03A1A6qjb
0
맞은 적이 없는건 아닌데 뭘 잘못했으면 뭘 잘못했는지, 벌을 받는게 맞는지 부모님이랑 얘기하고 그 다음에 손들고 서있거나 손바닥 다섯대 맞기 이런 식이었어.
7
이름없음
2022/04/02 20:07:08
ID : Ns3DtgZfTWj
0
지금도 그래 열이 펄펄 나도 말 안 하고 혼자 방에서 버텼어
엄마가 혼날 때 한 번만 더 그러면 가만 안 둬 뭐 그러는데 왜 그러냐고 계속 물으면 한 번만 더 물으면 진짜 폭발한다고 안 참는다면서 화난 이유를 안 알려줘 이상해
8
이름없음
2022/04/02 20:08:00
ID : Ns3DtgZfTWj
0
그런 거 없었어 내가 잘못이라면서 무슨 잘못인지 안 알려주고 때렸어
9
이름없음
2022/04/02 20:08:33
ID : Ns3DtgZfTWj
0
그릇 좀 소리났다고 때리고
10
이름없음
2022/04/02 20:08:57
ID : Ns3DtgZfTWj
0
자해하는 거 아빠랑 동생한테는 말 안 했어 자기만 알아
11
이름없음
2022/04/02 20:09:57
ID : Ns3DtgZfTWj
0
근데 원인이 자기인 줄 몰라
12
이름없음
2022/04/02 21:08:59
ID : 8o7vB9a8ruk
0
좀 엎어 대들어 너도 때려 왜 나만 맞냐고 나 엄마 때문에 몸 씹창냈다고 그러고 있으면 나 힘들다고 나 알아준 적 있냐고 내가 무슨 화풀이 인형이냐고 그러다가 나중에 커서 요양원에 갖다버린다고 해
13
이름없음
2022/04/02 21:11:10
ID : 8o7vB9a8ruk
0
그렇게 하기 싫으면 편지를 써 구구절절하게.... 나 정말 힘든데 엄마는 모르고있는 것 같다고 난 엄마 화풀이 상대가 아니라고 엄마 사랑하는데 엄마가 맞는 거 싫어하듯이 나도 맞는건 아프고 싫다고
14
이름없음
2022/04/03 02:22:08
ID : U6rs09zbBf8
0
나도 개처맞으면서 컸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빵댕이에 멍들 정도로 처맞고 겨울에 오빠랑 싸웠다고 둘이서 잠옷차림으로 몇시간씩 집밖으로 쫒겨나고... 아빠가 선생님이신데 진짜 먼 학교로 가신 뒤로는 우리랑 깨있을때 볼 일이 없어서 지금은 사이 괜찮아 오빠랑 내가 잘못해서 혼난게 맞긴 하지만 너무 심하게 혼낸 것도 맞고 그렇다고 지금 와서 뭘 어쩔 수 있는 건 아니니까ㅜㅜㅜ 지금은 나도 성인이라 나중에 애기 낳으면 저렇게 하지는 말아야지 하는데 적당히 혼내는게 쉽지 않겠지ㅎㅎㅎ...
15
이름없음
2022/04/03 02:24:46
ID : UZhaq1zWlB8
0
맞는 거보다 집 뒤에 산밖에 없는 단독주택에서 많ㅇ 쫓겨나고 그랫엇지 그냥 집 주변 하루종일 배회하고 할 거 없이 시간만 죽이고 있는 ..?
16
이름없음
2022/04/03 02:26:39
ID : GtwJRBhvDza
0
맞거나 쫓겨나긴했는데....
지금은 그런시대가 아니지.개헛소리야.
정상적이지않아.
제발 아이들은 때려서키운다는 씹창난소리말라그래
아가리찢어놓고싶어지게.
17
이름없음
2022/04/03 05:33:02
ID : Y07cLe7uqY4
0
나는 초등학생때 왕따당했어 중딩때부터 가족하고틀어지고 중딩때학교를그만다녔어 초딩때 구구단못외운다고 선생님이 나와서 구구단외우라고했어 임신한상태여셨는데 너때문에 열받는다고 하더라 눈물나고창피했어
18
이름없음
2022/04/03 07:03:42
ID : 9du7f89tdzU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19
이름없음
2022/04/05 12:07:07
ID : i9wJO3Bfbwr
0
나도 진짜 맞으면서 컸어ㅋㅋㅋㅋ 그땐 내가 막연하게 잘못했다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우유마시고 있는데 갑자기 베란다로 끌려가서 우산으로 맞고 ㅋㅋㅋㅋ 60점 맞았다고 빗자루로 맞고 빨개벗고 쫓겨나고. 갑자기 그림그리고 있는데 다른방으로 개끌려가듯이 쳐넣어지고. 그냥 짱구 토끼인형마냥 화풀이대상이었어 ㅋㅋㅋㅋ ㅠ~
20
이름없음
2022/04/05 12:25:47
ID : 5SGnCoZeK2M
0
나도 많이 맞고 큼... 공부 안 하거나 뭐 잘못하면 자랑 구둣주걱으로 때렸어 근데 다들 맞고 자랐다고 그게 옳은건 아니지ㅠㅠㅠ
21
이름없음
2022/04/05 19:06:22
ID : DwIIE067zeZ
0
어떻게 자랐는지를 묻는데 오은영 선생님이 기겁할 거란 얘길 굳이 왜 하는지 모르겠네 ㅋㅋ
22
이름없음
2022/04/05 19:10:30
ID : Wo5anDwMpdO
0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번도 맞은적 없어 그렇다고 효녀란 얘긴아니고 남들처럼 똑같이 잘못하고 실수하고 그러면서 큼
23
이름없음
2022/04/05 22:31:49
ID : E4IKY62LdSJ
0
학대인데
24
이름없음
2022/04/05 23:03:38
ID : jfO63V9fXut
0
잘못된훈육방법이라고 오은영선생님이 들으면 기겁할꺼라는 소리잖아.. 적어도 이런 스레에서는 시비좀털지말자
25
이름없음
2022/04/06 03:20:15
ID : DwIIE067zeZ
0
요즘 체벌에 대한 인식 안 좋은 거 누가 모름? 전문가 이름 내세워서 '잘못됐다'고 호가호위 하는게 웃기다고 꼬집은 거야.
어린시절 어떻게 자랐는지를 묻는 스레에서 동문서답 하는 것도 그렇고
대부분의 스레더들이 어린 시절 체벌 받으면서 자랐는데 어쩌라는 건가 싶음 눈치 좀 챙겼으면 좋겠어서
그리고 나도 어릴 때 맞으면서 컸는데 난 체벌이 무조건적으로 잘못 됐다고 생각 안 함.
적절한 훈육을 할 줄 모르는 부모님들이 많아서 그런 거지.
26
이름없음
2022/04/08 23:52:24
ID : xDBBBy583yF
0
진짜 엄청 맞았지 온갖걸로 내쫒기고 벌서고 다해봤지
27
이름없음
2022/04/08 23:59:46
ID : PdyHu3xzU5h
0
혼나기는 엄청 혼났는데 그정도로 맞아본적은 없는듯...
오히려 커서 중고딩때는 좀 내가 잘못한 일이 많아서 많이 맞았지만ㅋㅋㅋ
2~10살때는 그냥 우리엄마도 애지중지 하면서 날 기르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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