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4/09 01:59:29 ID : CrBuoIE3zSG 0
장기에 따라 다르다는데 부모님이 지금 암..으로 의심되는 상태라 검사 결과만 기다리고 있어
2 이름없음 2022/04/09 01:59:55 ID : CrBuoIE3zSG 0
그동안 전조 증상들이 꽤 있었고 가족 중에 같은 암으로 돌아가신 분도 계셔서 안심이 안돼
3 이름없음 2022/04/09 02:01:18 ID : CrBuoIE3zSG 0
진짜 그 장기에 암이 생긴거면… 오래 살아도 2년밖에 못살아 평균적으로는 반년 정도고 그니까 암은 아니어야 돼 제발
4 이름없음 2022/04/09 02:03:00 ID : CrBuoIE3zSG 0
괜히 불안해 하실까봐 억지로 티 안내고 있는데 생각만 해도 너무 무섭고 힘들어서…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5 이름없음 2022/04/09 03:25:28 ID : 783u2r81bgY 0
췌장..인것같네.. 끝만 생각하지 말고 다같이 웃으면서 뜻된시간을 보내면 어떨까싶다
6 이름없음 2022/04/09 06:00:38 ID : CrBuoIE3zSG 0
노력은 해볼게 고마워 그래도 정말 아니었으면 해 여러모로 심란하네
7 이름없음 2022/04/09 06:21:14 ID : 783u2r81bgY 0
누가 부모님이 그럴수도 있단걸 쉽게 받아들이겠어.. 나라도 못할거야 하지만 그렇다고 눈물로만 다신 돌아오지 않을수도 있는 같이 있는 시간을 보내긴 너무 슬프잖아ㅠ 그리고 또 아닐수도 있잖아? 가족과 하고싶었던 활동들 해보거나 가족들과 나누는 일상을 영상으로 남겨두면 어떨까싶어. 그리고 감정을 무작정 억누르진 않았음 좋겠다. 울고싶을땐 울어야지. 할 수 있는말이 이런 말이랑 힘내라는 말밖에 없어서 미안할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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