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직장인?성인이 중딩 고딩 미성년자랑 통화?하고 그러면 (2)
2.아직은 어쩌면 막을 수 있을지도 모르는 당신의 친구들에 관하여 (7)
3.어쩐지 날이 안좋다했더니 (2)
4.이게 왜이러는 건지 아는 사람? (5)
5.모든게 불안해 (6)
6.말투에 애교기 어떻게 빼지.. (3)
7.ㄴ (1)
8.친구랑 서먹해졌는데 어쩌니 (1)
9.내가 좋아하는 애가 자꾸 나를 놀려 (1)
10.20살에 취업해서 돈벌고 사는거 인식 어떠나 궁금해 (31)
11.나 고딩한테 술담배 판매한 것 같은데 어떡하지...? (5)
12.룸메가 말도 없이 방 바꿈 (1)
13.옾챗 (1)
14.친구 생일선물 뭐 주지 (6)
15.아빠가 잘생긴 남자가 그렇게 좋으면 아빠가 잘생긴 남자 하겠대 (1)
16.. (2)
17.대학 힘들다 (5)
18.그림을 그려서 나랑 같이 네 마음을 표현/표출해보자 (24)
19.. (2)
20.알바 실수 좀 그만하고 싶다... (5)
1
이름없음
2022/04/06 16:51:22
ID : xzO2lck07e4
0
별로 듣고싶지도 않은 수업 듣고있고 기숙사는 좁아터지고 발표할 일 있으면 심장이 쿵쾅쿵쾅 뛰면서 아무리 심호흡해도 발표하는 순간에 말 기어들어가고 숨차고 죽을 것 같애. 그리고 항상 발표는 망치고... 생리 전이라서 그런가 너무 견디기 힘들다.
내가 특성화고 출신이라 그런지 남들보다 적게 배워서 문해력? 논리.. 조리있게 말하는 방법 같은게 딸려.. 창피해.. 휴학하고 싶다... 텍스트로 쓸 땐 괜찮은데 남이랑 말하고 얘기 들으려면 너무 힘들어.. 목소리도 작고 키작고 말라서 식당 같은 곳도 혼자 못가. 너무 찐따라고 느낄 수 있겠지만 작게 말해서 알바가 네? 할 때 죽고싶어져..
나 겨우 페인 벗어났는데 모든게 무서워. 과제도 진짜 열심히 해서 냈는데 감점 당하면 서럽고 과제가 계속 주어질 거라는 사실에 너무 지쳐. 안그래도 미루곤 하는데 큰일났어.. 내가 한도끝도 없이 작아지는 것 같아... 아무리 생각해도 이게 맞나싶어
2
이름없음
2022/04/06 20:53:19
ID : ck4FeHDzaq6
0
나도 비슷해서 1년 휴학했는데 결국 복학하게 되니까 근본적인 해결은 안되더라
그래도 휴학하는 동안은 행복했고 궁지에 몰렸던 마음도 좀 느슨해졌어
레주도 휴학 한 번 고민해봐
3
이름없음
2022/04/06 22:52:34
ID : pgjhfcILcNz
0
휴학하고 알바하면서 좀 노는걸 추천. 보고싶은 책도 보고 여행도 다니고
첨언하자면 과제 감점당한다고 너무 속상해하지마. 스레주보다 잘 하는 사람도 있고 못하는 사람도 있는거지. 교수나 교직원 등등은 스레주가 내는 등록금을 받고 수업해주는 서비스 직원들이니까 너무 주눅들지도 말고. 많이 힘들면 학교 내에 상담센터 있어? 그런데라도 가보는건 어때?
4
이름없음
2022/04/07 14:21:52
ID : xzO2lck07e4
0
다들 너무 고마워. 중간고사 치룬 다음에 제대로 결정해볼게. 아마 휴학할 것 같애..
5
이름없음
2022/04/07 14:23:52
ID : vDusi9s67xS
0
쉬어도 되는 유일한 시기가 대학시기야
거기서 나오면 공백기에게 전전긍긍하며 지내야해
진짜로 대학 이후에는 쉴 수 있는 기간이 아예 없음ㅜ
휴학 걸고 어디 여행 가자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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