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4/07 23:03:14 ID : 7xWo6rvDxRv 0
한심하게 보나..? 내가아는 외국인 지인이있는데..외국어공부할겸 통화하고 친하게 지내거든 엄마가 볼때마다 어지간히 할일이 없나보다 하면서 엄청 욕하고 그래서..
2 이름없음 2022/04/08 01:47:46 ID : xvfTPdA3SK1 0
음...조금 다르게 봐야하지 않을까? 우리나라는 서로 언어에 대한 익숙함이 있으니까 대화 동시에 마인드적으로 일맥상통하는 부분의 깊이에 대해 이것저것 생각 할 수 있고 지역도 그리 멀리 있지 않다보니 거리감에 대해서도 거부감이 없잖아. 이런 걸 종합하고 사회적 문제까지 이어지는 거에 대해서는 어찌보면 당연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 하지만 개인에 대해서 이해를 하자면 외국은 언어의 장벽(뜻을 파악하는 데에도 급급함)+강이나 산을 건너야 하는 거리감이 있고 지금 레주의 목적도 있으니까 난 그냥 그렇다고 생각해. 물론 비슷한 나이대를 찾아서 했으면 좋겠고 유교의 뿌리가 있는 부모세대가 봤을 때도 그게 정답이라 생각하는 문제들이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봤을 때 그런 사람을 찾기가 힘들다는 가능성을 포함하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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