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도 뭐가 무서운지모르겠는데 (8)
2.부모님이랑 정신과 방문해본 사람 있어? (6)
3.너무 도덕적으로 행동하려 한다면, 그냥 꽉 막힌 사람인걸까? (13)
4.화상과외 (5)
5.지적하는 걸 좋아하는 친구랑 9년 되어가는데 이제는 관계에 대한 객관성이 사라졌어. (4)
6.내 얘기 좀 들어봐 (3)
7.친구 위로하는데 너무 지친다 (5)
8.친구랑 손절했는데 슬퍼 (3)
9.얘는 왜 항상 이딴식으로 말할까 (6)
10.. (1)
11.내가 너무 잘 못했는데 어떻게 생각해.. (6)
12.기초체력검사.. (1)
13.강박같은거 있는데 (3)
14.동물학대 영상을 봤는데 너무 고통스럽다 (2)
15.넷이서 다니는데 한 명이 자꾸 붙어 (2)
16.너무 무섭다. 대응 어떻게 해? 빨리 알려줘 (136)
17.나는 내 친구와 사귀고 있지 않은데 이걸 어떻게 말해야 반 애들이 알아듣지 (2)
18.친구가 몸매에 집착함 (7)
19.언니 노트북 액정나갖 (3)
20.이건 그냥 내 생각인데, 자살을 결심하는건 삶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 (5)
1
이름없음
2022/04/09 22:32:28
ID : jfPgY2k782t
0
고딩이고 친구가 술먹고 개 돼서 내 예민한 부분들 다 말해버렸거든 다른 학교에 다 소문나고.. 근데 그게 3개월 전 일이고 그 얘기 듣고 거기 관련된 애한테 연락와서 싸우고 사건 터지니까 입 꾹 닫고 있다가 자기가 술먹고 다 말해버린것 같다고 미안하다고 했어.. 심지어 이것도 내가 술 먹었든 안 먹었든 정신이 들어있었든 니가 말했는지만 말하라고 계속 추궁해서 얻어낸 답변이었어 얘랑 진짜 너무너무 잘 맞고 친했는데.. 얘가 한 잘못이 너무 커서 너무너무 미운데도 좀 슬프네
얘는 성격 진짜 쎈 앤데 이런 애가 미안하다고 나랑 눈도 못 마주치고 최대한 멀리 있으려 하고 나 안 불편하게 마주치지 않게 노력하니까 좀 신기하기도 하고
안 좋게 끝낸 건 아닌데 그냥 좋은 말 해주고 끝냈거든
계속 안 볼 사이면 괜찮은데 학원때문에 계속 보게 돼서
볼 때마다 복잡한 감정이 오간다
너무 밉기도 하고 변해버린 얘가 싫은데 또 하루아침에 이렇게 된 게 슬프기도 하고
모르겠어 원래 이런거니 다들..? 잘 받아들여야겠지?
2
이름없음
2022/04/09 23:15:00
ID : kmlinVhs5Wl
0
고딩이 개 될만큼 술을..
뭐 이건 논외로 하더라도 남 뒷담하는 게 술버릇이면 못 고쳐써
그냥 빨리 손절 잘한 것 같다 내가 봤을땐
슬픈 감정은 점점 무뎌지니까 그냥 감내하고 흘려보내
3
이름없음
2022/04/10 00:19:46
ID : jfPgY2k782t
0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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