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도 뭐가 무서운지모르겠는데 (8)
2.부모님이랑 정신과 방문해본 사람 있어? (6)
3.너무 도덕적으로 행동하려 한다면, 그냥 꽉 막힌 사람인걸까? (13)
4.화상과외 (5)
5.지적하는 걸 좋아하는 친구랑 9년 되어가는데 이제는 관계에 대한 객관성이 사라졌어. (4)
6.내 얘기 좀 들어봐 (3)
7.친구 위로하는데 너무 지친다 (5)
8.친구랑 손절했는데 슬퍼 (3)
9.얘는 왜 항상 이딴식으로 말할까 (6)
10.. (1)
11.내가 너무 잘 못했는데 어떻게 생각해.. (6)
12.기초체력검사.. (1)
13.강박같은거 있는데 (3)
14.동물학대 영상을 봤는데 너무 고통스럽다 (2)
15.넷이서 다니는데 한 명이 자꾸 붙어 (2)
16.너무 무섭다. 대응 어떻게 해? 빨리 알려줘 (136)
17.나는 내 친구와 사귀고 있지 않은데 이걸 어떻게 말해야 반 애들이 알아듣지 (2)
18.친구가 몸매에 집착함 (7)
19.언니 노트북 액정나갖 (3)
20.이건 그냥 내 생각인데, 자살을 결심하는건 삶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 (5)
1
이름없음
2022/04/10 06:25:00
ID : wljxSJXxSGp
0
이 애가 대학도 다니고 애들 사이에서 스펙도 나쁘지 않은 편이다 보니 이런저런 상황에서 뭘 주도 하려고 하고 그게 꽤 괜찮은 편인데...뭐랄까...1차원적인 편견이 보인다고 해야하나? 걔 기준에서 멍청한 행동을 하면 그 사람 자체가 진짜 그런 줄 알고 스스로 속단하는 일이 많아. 걔가 뭐 물어보면 내가 "아니?"이랬는데 왜 너는 그런 부정적인 말을 하는 거야? 이럼. 근데 솔직히 내 심정으론 친하고 개인적인 관계니까 그럴 수 있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상대방이 고집 피운 적이 많아서 그렇게 반응하는 건데 갑자기 "사회성 없는 거 티내지 마." 이렇게 되니까 나 자체가 되게 낮아짐.
2
이름없음
2022/04/10 06:26:51
ID : wljxSJXxSGp
0
상대방의 부족한 점을 자기가 아는 선에서 증명하려 하고 그런 본인 생각을 또 다른 친구한테 말해. 걘 스스로 자기도 입이 가볍다고도 하고 그러면서 다른 친구 얘기를 나한테듀 하는데...현재 인간관계 끊고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뒤늦게 사회성 회복하려 하면 그 속도를 기다려주지 않고 기회다! 하고 달려드는 것 같아.
3
이름없음
2022/04/10 06:30:46
ID : wljxSJXxSGp
0
이 친구가 토론 좋아하고 반박해도 잘 받아들이는 편인데 이제는 좀 기분 나쁘다고 해야하나...증명이 된 순간 이런저런 말들 다 핑계로 들릴 거 뻔하고 '정말로 궁금해서'라는 순수함이 이제는...진짜 좀 아닌 거 같아. 내가 피해의식인지 이젠 너무 헷갈려. 이런 부분 때문에 1년 동안 연락두절 한 적 있는데 변하질 않았더라...좀 유순해지고 유연해지긴 했지만 그건 그거고...ㅜㅜ 객관적인 판단 좀 해줘.
4
이름없음
2022/04/10 06:33:39
ID : wljxSJXxSGp
0
이렇게 보니 내 편 들어달라는 거 같네. 궁금한 거 있으면 나에 대해서도 이런저런 질문해줘. 남이 날 어떻게 보는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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