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말도 없이 차단당했다 (1)
2.자기가 가자고 해놓고 이게 뭐야 (2)
3.그냥 아무나 봐줘.. (19)
4.아싸찐따 탈출 상담해줄사람...? (14)
5.상황 좀 객관적으로 봐주라... 누가 잘못했는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등... (2)
6.엄마 아빠가 둘다 바람폈어 (2)
7.진짜 죽지못해 산다 (3)
8.단기간안에 살빼여할때 (5)
9.이런얘기 해도될지 모르겠지만 (7)
10.학교 자주 빠지는 거 (15)
11.셤기간 스카에 (10)
12.미자가 돈 벌 수 있는 방법 없냐 (6)
13.얘들아 언니 방에서 못볼것을 봤어.. 어떡해야해…?? (7)
14.못헤어지겠어 (2)
15.아 현타 짐ㄴ짜 (3)
16.선생님을 좋아하게 됐는데 (5)
17.나의 몸에 대한 콤플렉스.. (5)
18.진짜 씨발 개빡쳐 (1)
19.가족이 죽었는데 아무감정도 안들면 이상해? (13)
20.아싸 조언한다고 할때 (13)
1
이름없음
2022/04/24 03:17:46
ID : VaoHxBglzQl
0
안녕. 나는 정말 평범한 여자야
앞으로 하는 얘기는 100% 내 이야기지만
자세하게 깊숙히는 얘기하지않을거야
아무도 안볼수도 있지만
어디라도 터놓지 않는다면 정말 정신병걸려서 죽을거같아
그냥 쓸게
2
ㅎ2
2022/04/24 03:18:51
ID : VaoHxBglzQl
0
나는 평범한 가정에서 자랐어
누구나 시작은 똑같겠지?
3
ㅎ2
2022/04/24 03:19:34
ID : VaoHxBglzQl
0
앞에 좀 많이 자를게
지금의 고민을 얘기하고싶은거니까
4
ㅎ2
2022/04/24 03:21:11
ID : VaoHxBglzQl
0
나는 딸3. 중 막내딸이야
커서 알았지만 내가 태어날땐 우리아빤 우리집 바로 건너 빌라
옥탑에 여자랑 살림차려 살고있었고
바람둥이였어
5
ㅎ2
2022/04/24 03:22:43
ID : VaoHxBglzQl
0
여기까지도 넘 레파토리가 비슷하다ㅋㅋ
근데 일단 난 태어났고 이쁨받고 자랐데
그 흔한 돌사진은 없지만
근데 둘째언니가 몸이 약해서 어릴때 일찍 세상을 떠났어
6
ㅎ2
2022/04/24 03:25:28
ID : VaoHxBglzQl
0
그만큼 나한테 너무 충격이였고
나는 내가 부모님이라 생각할정도의 사람이
한순간에 사라져서 제정신이 아니였어
7
ㅎ2
2022/04/24 03:28:12
ID : VaoHxBglzQl
0
근데 울엄마가 새아빠가 계셨는데 3년전에 돌아가셨어..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거 다 하면서 난생 처음으로 장레식을 치뤘지
근데 엄마 혼자 남겠다는거 내 의견으로 우리 자매가 모시고 오자했어
이사할때였고 근처 외가집 식구들 다 있어서
8
ㅎ2
2022/04/24 03:29:22
ID : VaoHxBglzQl
0
근데 왜 갑자기 큰언니가 배신때렸어
같이 살거 생각해서 큰집도 얻었는데
계약기간도 못지키고 다시 이사갔어
돈 다 빼주고
9
ㅎ2
2022/04/24 03:31:46
ID : VaoHxBglzQl
0
근데 얼마전에 큰언니가 몸이 안좋아져서
같이살게 됐어
나는 이집도 엄마 위해서 가구 하나하나 신경써서 돈들여서
다삿는데 나는 정작 바닥 신세고
몸안좋은 큰언니가 내 방 내 침대 다 써
10
ㅎ2
2022/04/24 03:34:29
ID : VaoHxBglzQl
0
제일 큰문제는 이제 1년이 다되가는데
일할 의지도 없고 몸 회복할 의지도 없어
그냥 엄마랑 내가 벌어쓰는게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거 같아
내가 일 할 준비 하려면 더 노력하라고 계속 얘기해도
자기가 뭘할수있겠냐.. 일은 할수있겠냐
이런말뿐?
11
ㅎ2
2022/04/24 03:39:31
ID : VaoHxBglzQl
0
너무나 당연하게 노력을 안해..
난 충분히 노력하면 바뀔수있고 할수있다 보는데
엄마도 많이 감싸고..(이건 내가 따로 진지하게 얘기할거야)
나도 안해본거 없이 고생해보고 나쁜맘먹고 부모님한테 대못도 박았어
그래서 나는 지옥가서 절대 쉽게는 안끝나겠다 생각해 이제와서 잘해봤자 당연한거지만
12
ㅎ2
2022/04/24 03:42:40
ID : VaoHxBglzQl
0
그치만 요새 너무 지쳐
혼자이고싶어
막내인 내가, 언제까지
집안의 가장이여야하지?(아빠는 이혼하고 따로사셔)
이제 그만 하고싶어 진짜
집오면 너무나 당연하게 편하게 쉬고 있는 언니 보는것도 지쳤어
13
ㅎ2
2022/04/24 03:43:42
ID : VaoHxBglzQl
0
여기까지할께. 일단
혹시라도 누군가라도 궁금한거나
들어주고싶다면 말해줘
14
이름없음
2022/04/24 03:53:42
ID : xA1BffdSFii
0
가족이랑 연끊고 독립해서 너혼자 살아 시녀 여종 하고싶은건 아니잖슴?
15
이름없음
2022/04/24 03:56:49
ID : xA1BffdSFii
0
너네 어머니도 언니 싸고돌고 어화둥둥하는데 굳이 네가 네 돈 버려가면서 먹여살려야됨?? 성인된 이후부터는 그냥 호적메이트일뿐이지 애초에 부모는 부양의무 없고 언니는 해당되지도않음 안늦었어 나와서 네 인생을 살아 언제까지 간이고 쓸개고 빼주면서 고생만 고생대로 할건데
16
ㅎ2
2022/04/24 12:35:13
ID : VaoHxBglzQl
0
14- 얘기 들어줘서 고마워!
시녀 하고 싶은건 아니지 나도 내 삶 살고 싶은데
그게 잘안되네
17
ㅎ2
2022/04/24 12:37:24
ID : VaoHxBglzQl
0
15- 얘기 들어줘서 고마웡! 맞는 말이야ㅜ
근데 내가 털어내지 못하는거지..
너무 어릴때부터 그냥 너가 해야한다 너가 챙겨야한다
이런소리만 들어서 그런가.
18
이름없음
2022/04/24 13:04:38
ID : CmE8jcq7yY5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19
이름없음
2022/04/24 13:09:14
ID : CmE8jcq7yY5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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