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금연하기힘들다 ㅠoㅠ (11)
2.나랑 같이 다니는 친구가 있는데 (2)
3.아빠가 바람폈네...진짜네..ㅋ (10)
4.하루 수면시간 30분~한두시간 (8)
5.쉴때마저도 쫓기듯이 쉬게돼 (9)
6.자꾸 동생이 날 따라해서 미치겠어 (22)
7.. (12)
8.그냥 좀 빡칠 뿐 (4)
9.나 첫 중간 못 치게 되었어 (2)
10.이거 불안장애인가? (2)
11.학교 시험 늦게 시작 (1)
12.친구들 때문에 고민이야 (7)
13.내가 좋아하는 사람 vs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 (3)
14.펑 (1)
15.이건 고소 가능해? (20)
16.. (8)
17.갑자기 생각이 납니다 (1)
18.자연스럽게 사람 만날데 어디 있을까 (2)
19.기숙사 룸메들 너무 짜증나 (2)
20.타인과 친해지기 (2)
1
이름없음
2022/04/25 19:17:11
ID : 7ffbxBcHAZi
2
원래 이번주 시험이었고 첫시험이라 3월 중반부터
정말 열심히 준비했고 그만큼 자신도 있었어
근데 어제 아빠가 양성 판정을 받으셨어
나도 그 날 열이 엄청 올라서 신속항원을 받으러 갔는데
양성 판정을 받아서 격리 때문에 시험을 못 쳐
근데 어쨌든 아빠가 양성이라 내가 걸렸을 확률이 높아서
엄마가 미안한 마음이라도 가지라고 하셨는데 아빠는
내가 왜 미안해야 하냐 하시고 내가 부모님 계실 땐 자꾸
내 방에 볼 일 보러 들어오셔서 그 때 자고 새벽에 무드등 키고
조용히 시험 준비 했어 근데 부모님은 그걸 모르시잖아
그래서 아빠가 나한테 오히려 잘 됐지 성적 안 나오면
핸드폰 뺏고 자유가 사라졌을 텐데 이지랄을 하시고
격리가 토요일까지라 친구들 시험 끝나고 놀 때 나만
집에 있어야 하고 하tlqkf.. 진짜 존나 서럽고억울하고속상하고
위로 좀 해주라ㅠㅠㅠㅠㅠ 학원 줌으로 하면서 계속 처울고잇는데..
2
이름없음
2022/04/25 20:31:54
ID : Y60k5TTUZdC
0
헐.... 아버지가 너무 하셨네...
물론 아버지가 미안한 마음을 가져야 하는 것이 의무는 아니지만
열심히 공부한 레주한테 마치 레주는 아무 노력을 안한 것 마냥 다행이라고 그러시는 건 조금 아닌것 같아
만약 다음에 자꾸 그러시면 레주가 공부 열심히 했다는 거 말씀드리는거 어때?
근데 아빠 때문에 이렇게 된거다 라고 말씀드리면 아버지가 더 욱하실 수 있으니까, 아버지가 한 말씀이 속상했다고 하는 내용 위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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