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방통고 다니는 사람! (1)
2.생일 때 보통 어떻게 밥 쏴? (1)
3.. (1)
4.나한테만 갑질하는 도서부 선배, 어떡할까.. (11)
5.이런말 들으면 기분 나쁠거같아? (4)
6.고2인데 담임이랑 사이 안좋아도 괜찮아? (6)
7., (1)
8.거리두고 싶은 친구랑 어떻게 멀어져야 할까 (11)
9.. (7)
10.친척이 죽었는데 실감이 안나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보고싶다 (11)
11.친구가 돈을 안 갚는데 달라고 할 수가 없어 (24)
12.우울하진 않은데 ㅈㅅ충동 드는건 (2)
13.회사 화장실이 너무 불편해… (2)
14.담임이랑 사이 안좋아도 될까 (2)
15.마음이 너무 붕뜨는거 같아 (2)
16.혼자이고는 싶은데 (3)
17.진짜 별거 아닌 일로 자꾸 눈물나는데 어쩌지 (3)
18.. (8)
19.바에서 일하는 사람 있나 ㅠ (4)
20.펑 (3)
1
스레주 ◆h81jBAo5fff
2022/05/19 15:35:46
ID : eJQnBe2Mo1C
0
도대체 왜 나한테만 그러는 지 모르겠어서..
2
이름없음 ◆h81jBAo5fff
2022/05/19 15:36:06
ID : eJQnBe2Mo1C
0

3
이름없음 ◆h81jBAo5fff
2022/05/19 15:38:27
ID : yNvzSMmGlg3
0
사이가 틀어진 건 꽤 최근이야.
내 친구는 도서관에 자주 와서 책 정리를 많이 도와주곤 했어.
어느날 선배가 나한테 "친구한테 책 정리 하지 말고 너도 너 일이나 잘해라" 라는 식으로 말해서, 친구에게 이 사실을 말한 후 사서 선생님께 "책 정리를 도와주어도 좋다, 너무 고맙다" 라는 허락까지 받고 같이 일을 하게 되었어. 보고 있으면 더 풀게.
4
이름없음 ◆h81jBAo5fff
2022/05/19 15:41:08
ID : yNvzSMmGlg3
0
그냥 오늘 학원 가야해서 지금 거의 다 풀게.
그 때부터 그 선배와 선배의 친구는 대놓고 욕을 쓰기 시작했어.
나와 친구(내 단짝친구를 지금부터 햇살이라고 할게.)
가 지나갈때마다 욕설을 쓰면서 지나가더라고.
기분이 많이 상해도 처음엔 그런 오해가 생길 수 있다 생각하고 참았어.
5
이름없음 ◆h81jBAo5fff
2022/05/19 15:43:19
ID : yNvzSMmGlg3
0
그리고 그렇게 어색하게 시간이 많이 흘렀어.(그래봤자 2~4주 정도)
내가 올린 사진이 오늘 사건이야. 우리반에 나한테 장난을 많이치는 남자애(이 친구를 영재라고 할게.) 영재가 내가 밥 먹을 때마다 앞에 와서 많이 장난을 치더라고. 그래서 밥을 늦게 먹었고, 안그래도 아픈 다리를 이끌고 도서관에 1시 3분에 도착했어.
6
이름없음 ◆h81jBAo5fff
2022/05/19 15:46:09
ID : yNvzSMmGlg3
0
그런데 가자마자 갑자기 "너 오늘 출석 안됬어" 라고 하고 내가
"오늘 사정이 있어서 조금 늦게 왔어요." 라고 했어. (도서관은 2층, 엘리베이터는 도서관 위치와 많이 멀고 우리 교실은 4층. 엘리베이터 타고 걸어가는데 총 2분이 넘게 걸렸어.) 그랬더니 억지로 계속 자기 친구가(이 선배는 단발, 선배 친구는 안경 선배라 할게) 그렇다고 했단 거야.
7
이름없음 ◆h81jBAo5fff
2022/05/19 15:49:39
ID : yNvzSMmGlg3
0
![옛날부터 계속 선넘지 말자 뭐 이러는데, 다른 2학년들도 인정하듯이 이건 딱 봐도 [3학년한테 대들지마] 쪽에 가까운 거 같아. 예의를 안 지킨](/file/2022/05/19/83293d35b257c98fb61c1db978ca3af7.jpg)
![옛날부터 계속 선넘지 말자 뭐 이러는데, 다른 2학년들도 인정하듯이 이건 딱 봐도 [3학년한테 대들지마] 쪽에 가까운 거 같아. 예의를 안 지킨](/file/2022/05/19/966c55392329b65d725ae3d603f06d69.jpg)
8
이름없음 ◆h81jBAo5fff
2022/05/19 15:50:20
ID : yNvzSMmGlg3
0
(솔직히 뒷담화는 아닌거 같아서 고민상담판에 글 올린거야..!)
9
이름없음 ◆h81jBAo5fff
2022/05/19 15:52:22
ID : yNvzSMmGlg3
0
그리고 한가지 더, 사서 선생님조차 3학년들을 좋지 않게 생각하셔. 톡 내용은 선생님이 잘 못하는 거라 나와있지만 정 반대야, 선배들은 정리도 제대로 못하고, 청구기호 조차 잘 구분하지 못해. 선생님은 도서에 관하여 많은 지식을 알고 계시거든.
10
이름없음
2022/05/19 15:53:55
ID : yNvzSMmGlg3
0
1학년들도 3학년한테 "왜 선배는 정리 안하는데 우리한테만..." 이런 식으로 말하는데 엉뚱하게 책을 넣고선, "나 했어!" 라고 억지주장까지, 그나마 나머지 착하신(조용하신) 선배는 개입하지 않고 묵묵히 정리만 하셔....
11
이름없음
2022/05/19 15:55:04
ID : yNvzSMmGlg3
0
휴..여기까지가 현재의 고민이야.
어떻게 하면 맘 편하게 먹고 일할 수 있을까?...
선생님도 3학년과의 분쟁을 싫어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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