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반려동물과 뭔가 부러움 (4)
2.가가라이브에서 상처 받았어😢 (7)
3.아 근데 추억의 도시락 나만 좋아해? (2)
4.한 영화가 끝나고 몰래 다른 관 들어가서 보는거 (15)
5.원숭이두창이 제2의 팬데믹이 될까 (10)
6.뭐먹는게 덜 건강에 해로울까 (5)
7.수면 무호흡증으로 인한 기절에 관한 궁금점 (5)
8.꼭 먹어봐야 하는 요즘 음식 추천 (1)
9.서울 국제도서전 가본 사람 있어?? (1)
10.인간관계가 너무 어렵다 (2)
11.일본어 질문!!! (6)
12.자취 조언이랑 부모님이랑 연 끊는 법 알려주라 (17)
13.나 어떡해 알바 잘리려나…ㅠㅠㅠㅠㅠㅠㅠ 핑계좀 제발 플리즈.. (13)
14.너네도 학교에서 (20)
15.이메일 칸이 도대체 어디 있는 거야...? (5)
16.하...우리 동네에 무개념 새끼들 존나 많아 (4)
17.심즈 1000시간 찍음 (6)
18.학교 점심시간에 누가 자꾸 중앙 피아노에서 씹덕노래 연주함.. (9)
19.야살려줘설사나올ㄹ것같아 (11)
20.얘들아 ㄹㅇ 잠깨는 꿀꿀꿀팁 찾음 (8)
엄마한테 일주일에 두 세번은 맞고 소리지르는거 견디는데 아직 성인이 아니라 할 수 있는게 없어서 그냥 버티는 중이거든
반항도 해보고 가출도 해보고 이것저것 해봤는데 어쩔 수가 없었어
뼈 빠지게 일하는 아빠한테는 미안하지만 언니가 왜 성인되자마자 집 나갔는지 알겠더라고 (그리고 아빠는 엄마가 이렇게 심한지 모름)
나도 거의 수능 보는 즉시 집에서 나가고 싶은데 꼭 알아야 할 조언 있을까?
어떤 알바를 해야하는지도 궁굼하고, 부모님 중 한 분이랑만 연 끊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서 그래
. 앞부분 펑
힘내라는 말 잘 안하는데 네 컨디션이 어떤지 모르니까..그로기 상태일때 들으면 빡칠때도 있거든..말은 쉽지 넌 행복한 가정에 살잖아. 그런 못된 생각을 할 때도 있어. 근데 난 네가 힘내길 바라게 되네. 그리고 나같은애보다 잘 이겨낼거같아. 농담아니고 정말 나같은 멍청이도 어케저케 살고있으니까..
악착갘이 지금부터 자잘한것도 모으고 앞으론 물건도 최대한 심플하게 솎아내서 지내 이사갈때 편하게. 이 스레 올린순간부터 잘 준비해서 잘 헤어졌으면 좋겠다. 참고로 주소옮겨서 세대주로 빠져나가버리면 남은사람이 내 위치 알 수 없음. 알려주면 안 돼. 내 서류를 자기네가 어케뽑겠음?
그리고 한국 애키우는 꼬라지가 다수가 이렇다보니 성인되면 절연하는집도 ㄹㅇ많음 흔하더라ㅇㅇ
진짜 자세하게 알려줘서 고마워.. 진짜 하나씩 정독했는데도 머릿속에 정리가 안되는걸 보니 내가 아직 모르는게 많은 것 같다..
조금 더 검색해보고 계속계속 읽어볼게 복붙해뒀는데 괜찮아..? 펑 해도 돼
학비는 다행히 공부를 못하는게 아니어서 일단 성적 기준 하위 대학 넣어서 장학금 노리고 있어
예전부터 통장에 몰래 용돈이랑 세뱃돈 있어서 곧 120만원 되는데 이걸론 택도 없으려나?
보증금부터 알바로 모은 다음에 다시 생각해야할까?
학비 학기마다 최소 200만원은 넘을텐데... 거의 300~400만원 할거야. 대학교 가서도 학생회비, 친목모임, 동아리, 교재 등 돈 나가고 아이패드나 노트북 필요하면 더 나가. 국가장학금 받거나 대학 장학금 받지 않으면 힘들어. 자취보단 기숙사 추천하고. 수능 끝나고 알바 구하기 힘드니까 끝나자마자 알바앱 들어가서 좋은 곳 찾아봐.
음 나도 저게 1~3년간의 일이라 정리가 안되고 두서없이 적었음ㅜ 너라면 그리고 비슷한 상황의 사람이라면 복붙해도 상관없다 생각했는데 조잡한 글이지만 한군데라도 도움되면 나야 다행이지.
처음엔 간단하다 싶었는데...도움이 쪼금은 되고싶은데 글이 개판..
120만원 생각하면 고시원/여성고시원이라고 쳐도 두세달간 방세내고 필요한 돈 내다가 금방 없어질거야. 수업하려면 컴도 있어야하는데 늘 피씨방 신세를 질 순 없잖아. 일단은 네가 참아도 안 참아도 벌집(누군지 알지?) 건드리는 매일매일이니까 아버지랑 밖에서 상담해봐. 거취를 현실적으로 도와주시거나 돈 만들어 주시거나 학교 챙겨줄 사람은 아버지 뿐인듯.. 아니면 서로 건드리지말라고 중재하거나. 당장 나가고 싶겠지만 혼자 힘으로는 두세달 이후에는 알바하면서 돈걱정만 할거같아.
윗 레스대로 대학교 기숙사도 있고 학비도 아버님이나 장학금이 해결해주면 상황이 훨씬 달라지긴 할텐데 그게 ㄴㄴ면 걱정된다. 여유자금까진 없어도 보증금+당분간의 월세는 있어야지.... 당장 나가고싶은거 알아. 근데 앞에 조건 충족못하면 조금만 참자. 최소한 1학기 보내고 장학금 들어오면 생각해. 그리고 만약 급히 나가게되서 방을 구했다면 전입신고후 복지과에 너의 상태를 알리고 도움을 받아. 내가 가는곳은 알고온만큼만 알려줘서 조금 갑갑하긴 하는데..그래도 도와주시니까 감사하려소해..최소한 월세지원을 받으니까.
그리고 네가 잊은게있음. 네 정신적치료..... 나는 너보다 많이 늦게 시작해서 망했다. 독립이 아직 힘들면 기서 약이라도 타먹어. 지금은 아버님 밑에 네 건보가 있어서 돈 싸게 나올거임. 초진검사때만 3~5만원 함. 우리나라에 파리날리는 정신과의원 거의없을걸 어른,어르신도 겁나많이옴 당일예약도 힘. 정신과 다니는건 이제 흠이아님. 난 걍 말하고 다님.
우울한 얘기만 했는데 나갔을때 제일 먼저 구매할 그릇 ㅊㅊ글1라1스1락. 아무리 써도 투명한 색이 깨끗하지 남은음식 보존하기 좋지. 아님 렌지에 뭐 오래돌릴때 안전하고 한참 따뜻하게 먹지.. 그릇종류 한 개만 결정해!!! 하면 난 ㅇㅇ저걸로할래. 처음부터 저런거 서너개만 사서 심플하게 지낼것을.. 내 경우레는 내가 산 예쁜그릇 다 집어던져서ㅋㅋ그거 보상하려고 많이샀는데 설거지 복잡하기만해ㅋㅋ
위에 레스 보니까 대학 안간 애가 쓴거같아서ㅋㅋㅋㅋ덧붙이자면
학생회비 내지마 학교에서 내라는 돈이 아니고 학생회 애들 술먹는데 쓰인다
국장도 공부 어지간히 못해도 거의 다 나오니까 신청기간 잘 맞춰서 신청하고 학교 자체에서 주는 장학금도 다 찾아봐 학교 홈페이지 가면 다 나와있어
그리고 부모랑 아예 연 끊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
대학교 지나고 사회생활 할때나 결혼 이야기 나오면 언젠가 봐야할 사람들이니까 차라리 거리를 두는쪽으로 생각해
대학을 멀리 있는곳으로 간다든가 해서 기숙사나 자취방 구하면 될거같고
학자금 대출은 거의 이자 없는 수준으로 해주니까 부모가 안내준다고 하면 대출해서 쓰고
등록금이랑 생활비까지 대출 가능하니까 잘 알아봐
아이패드 노트북? 1도 필요 없음ㅋㅋㅋㅋㅋㅋㅋ 들고다니는 애들 중에 공부에 쓰는애들 거의 없고 허세용임
교재는 학교 커뮤니티 찾아보면 중고로 파는 사람들 많느니까 깨끗한거 잘 구하면 되고
학교 도서관에 컴퓨터 있고 과제할 때 쓰면 되니까 쓸데없는 곳에 지출하지 마
6레스에 덧붙이자면 부모랑 연 끊는건 가능해 내 친구 중에도 그런 사람들이 있고
사회생활할때 아무도 부모님 신경 안쓰고 결혼 이야기는 상대측한테 말하면 다 이해해주심. 레주같은 상황인데 이해 안해주면 그 집구석이 이상한거
자취보다는 기숙사가 돈이 그나마 덜 나가니까 기숙사가 낫고 노트북보다는 조금 싼 아이패드 사는걸 추천
요즘 교수님들 중에서 pdf로 강의자료 올려주시는분이 있는데 장기적으로 보면 그거 매번 프린트하는것보다 그냥 아이패드에 저장하는게 훨씬 이득이야 그리고 대학 가면 팀플도 하는데 핸드폰만으로는 할 수 없는게 너무 많아서 아이패드는 싼거라도 구하는걸 완전 추천해. 허세용이라고 했지만 우리 과 같은 경우는 과에서 상위권인 애들 전부 아이패드 있고 그걸로 공부해 공부하는지 어떻게 아냐고 물어보면 빈 강의실에서 같이 공부를 해봤어
6레스가 학교 도서관 가면 된다고 했는데 과제는 그렇게 할수 있어도 언제 어떻게 자료를 주고받을지 모르는 팀플은 매번 학교 도서관에서 해결할 수 없으니까
나 인데 1학년이라 모르는게 많아서 그렇게 보였을 수도 있겠다... 덧붙이자면 학생회비는 솔직히 안 내도 돼. 대학교 다니면서 나가는 지출 생각하다보니 학생회비 언급한거야. 우리 대학은 시험기간에 간식주거나 성년의 날 선물 줘서 말한건데 학교마다 다르기도 하고 스레주 사정 생각하면 그냥 내지마. 아직 성적 관련 장학금 안 받아봤고 1~10분위 국장도 신청 안해봐서 뭐라 조언 못해주겠네. 우리 과는 수업이 거의 ppt로 진행돼서 패드가 필요해. 노트북은 팀플 생각해서 말한거고. 교재도 개정판이 있을 수 있어. 나 이번에 교재값만 약 20만원 나왔는데 중고 포함해서 저 가격이었어.
윗레스 아이패드 얘기는 공감안간다 코로나 전이면 몰라도 요즘은 진짜 필수품도ㅑ서... 애플 아이패드 아니라도 보급형이라도 사도록 해
완전 인정... 나 코로나 전에 대학 들어갔는데 그때는 한 과에서 아이패드 없는 사람이 훨씬 많았으면 지금은 있는 사람이 진짜 압도적으로 많더라고
다들 진짜진짜 자세하게 알려줘서 고마워..
아무리 내가 준비를 철저하게 하더라도 돈을 모으는게 현실적인 답인 것 같네..ㅎㅎ
도움 받을 수 있는 장학금이나 혜택이 생각보다 많아서 일단 이것부터 정리해두려고
안그래도 어제 엄마가 성인 되자마자 나가라고 소리지를때 그러겠다고 했거든..
근데 오늘 원룸은 구했냐고 물어보던데 어디 갈지 정해도 얘기하면 안되겠지?
아빠랑은 절연할 생각 없는데 그래도 아빠한테까지 주소 말하면 안되려나??
노트북이나 아이패드 얘기가 나와서 그런데 예전에 작년에 졸업하는 선배가 싸게 서피스 노트북 물려줘서
나중에 아이패드가 꼭 필요하다 싶으면 펜을 사고 아이패드 겸 노트북으로 쓰면 될 것 같아..!!
저장공간이 없긴 한데 새로 사는 것 보다는 대용량 usb같은걸 사는게 훨씬 쌀 것 같아서 존버중이야
대학교 기숙사 들어가기 전에 집에서 버틸 수 없을 것 같더라고..ㅎㅎ
1월 1일 되자마자 나가야할 판인데 1학기동안 비비는게 무리일듯
대학 기숙사도 생각해봤는데 입학이 3월이라 적어도 3개월은 어디서 버텨야해
정신과 가봤자 증명할 수 있는게 있어야되지 않아?ㅠㅠ 증거가 남는 물리적 피해는 항상 빨개지고 몇 시간 내로 사라지는 정도라 뭘 드러낼게 없어..
글라스락 꿀팁은 진짜 고마워 어디에 적어둘게
학생회비 그냥 회식 같은거 안 가면 안 내도 눈치 주는 사람 없겠지?
국장은 꼭꼭 안 놓칠게
추후에 부모님이 필요한 상황인 결혼식이나 그럴때 그냥 없다 하거나 언니한테 부탁할 생각까지 있는데.. 이 말한대로 일단은 내가 할 수 있는만큼 혼자 해보려고
뭐 내 앞길 챙기느라 결혼은 막연한 미래인 것 같은데 만약 이게 어려우면 어떻게든 돈 모으고 해외에서 평생 살거나 해외 발령 시켜주는 회사 갈 생각도 해봤어ㅋㅋ
어머니 머리속에서는 그냥 보통 엄마랑 투닥투딕 어머 기집애~^^*이런거라고 생각하고 있을지 모름. ㅠ흘러가는 상황이랑 어머니 성향보니까 진짜 그럴수도 있을거같아. 본기에도 놀러오라고 하고 여기도 오려고 하는거 못하게해야함..하게 할거면 ㅅㅂ더러워도 안 나가고 필요한거 다 집에서 해결하면서 돈 10원 하나까지 악착같이 더모으겠다.
아버지한테 돈만받를지 집을 깉이구할지 모르지만 1년이라도 내가 상처가 조금 나을때까지 만이라도 제발 위치 말 좀 하지말라고 하는게 맞는거같음. 알려주면 존나 고생해서 나가는 의미가 어딨어.
정신과도 찐 병원이잖아. 통원하다가 보조금 필요할때 주민센터에서 진단서 떼오라고 하면 선생님이 용도대로 확인서나 진단 소견서 써줌. 정신과에도 그 서식이 있고 선생님+병원도장 꾹 찍어줌 정상적인 선생님은 네 편이고 걱정 허덜말어. 잘 모르면 정신건강센터 니네지역에 있나 찾아본후 거기에서 네 담당자님 생기면 네가 병원다니고싶다 이런거 부탁하거나 아님 당분간은 상담실에서 하소연만이라도 하고싶거나 마음 힘들깨 전화 해도 되냐고 물으셈(이건 내가 먼저 담당자에게 제안받은거임) 병원은 아직 가기 꺼려진다. 아님 같이 가달라면 시간잡아서 그렇게해줌. 병원은 같은동/같은구에서 미리 홈피보고 골라도 되고 물론 멘탈은 상처가 거의없어~ 로 엄마 외부공격만 피해도 된다면 안가도 돼. 하지만 몸 외부에 있는것만이 증거는 아님....
분명 정신센터랑 연결돠면 자자체에서 병원비 지원해서 2/10가격정도.. 약까지 1500원 받는다고 얘기한거같은데
(정신과 가봤자 증명할 수 있는게 있어야되지 않아?ㅠㅠ 증거가) 이부분 말이지.... ptsd없으니까 이렇게 말 할 수 있는건가? 그럼 안 가도 된다. 최근 감기에 걸렸네요~ 같은걸 떼기위해서 잠깐 가는게 아니라 치료목적으로 치료받기 시작한다면 소통하고 있는 선생님끼 자기 소견서를 신청하라는거임.
네가 감정고통이 그정도가 아니라면 다행이라는 생각이 절반 / 내가 왜 타인의 아픔을 다운그레이드 시키는 아이가 안타까워서 떠먹여주고 있었을까가 쇼크다.. 나가서 간판들 봐봐 정신과는 우리 가까이에 있고 손님이 항상 많아서 초진은 9할은 무조건 예약제임.
앞으로 심해진다면 겉은 멀쩡해도 소화불량/불면증/집중력저하가ㅜ 오거나 간단하게 다크서클만 봐도... 홧병이 해외사전에도 한국발음으로 명시된 이유가 뭐겠어. 정신적피해는 길에 지나치는 사람이 아니라면 눈에 아주 잘 보인다. 사회에서 네가 스트레스를 과도하게 받을수도 있고 탱탱볼처럼 상처는 어디로 튈지모름. 그럼 잘 살고 리레 안 달아줘도 된다.
전입신고 바로 바로 해야해
아님 일 할때 사대보험 되어있음 집주소로 우편 날아가서 일 하는데 찾아오는 부모님들도 종종 있음....
숙소는 찾아보면 청소년 쉼터 있거든? 거기라도 연락해보고 입소가능하다면 들어가봐. 거기 일정 기간 이상 있으면 이후에 국가에서 기초생활지원금이나 장학금받을 수 있는 걸로 알아.
자취 거의 8년차, 19살 12월부터 자취 시작했었음.
대학 무슨 선행학습인가 한다해서 1월부터 수업 듣는거 한다고 자취 일찍 시작함.
일단 자취는... 돈없으면 진짜 우울해져.
예를들면 본가에 당장 냉장고 열어보면 먹을거 한가득 들어있지?
그게 아니더라도 집안 뒤져보면 먹을게 나오기 마련인데, 자취는 절대 안그래.
냉장고 열어서 상한음식이나 안나오면 다행.
보통 자취방 냉장고는 성능이 안좋아서 음식이 오래 안가거든. 냉장고를 좋은걸로 새로 사는게 아닌이상 금방 상해.
그럼 매일 밥을 해먹거나 라면이나 먹어야하는데...
밥을 매일 해먹는게 생각보다 굉장히 귀찮거든.
밥먹으려고 설거지 하고 밥하고 반찬하고... 그냥 밥에 김, 김치만 놓고 먹을게 아니라면 밥 준비하는데도 꽤 시간걸려.
그걸 매일하다보면 귀찮아지고, 배달시켜먹게 되고 그러는거지.
나도 그렇고 다른 자취하는 친구들 대부분 처음엔 밥해먹다가 지금은 그냥 배달만 시켜먹는다더라.
근데 배달비가 싸냐? 절대 아니야.
한끼에 만원 넘지.
하루 두끼에 적게 잡아서 2만원 잡으면 한달에 식비만 최소 60만원이야.
돈없으면 밥한끼 먹을때도 고민하고 먹어야 되는게 자취생활임.
거기에 청소나 빨래 하나라도 귀찮아서 미루다보면 집안 쓰레기장 되는거 순식간임.
그런 방구석에서 혼자 맨밥에 김치 얹어 먹다보면 우울증 오는것도 순식간.
돈많으면 월 60만원에 모던풍으로 인테리어된 깔끔한 오피스텔형 자취방에서 그럴싸한 자취생활을 하겠지만
돈없으면 바퀴벌레 나올거같은 주황색 장판 쭈글쭈글한 자취방에서 살아야돼.
부모님이 정기적으로 지원해주는게 아니고
고작 120만원 뭐 300만원 이정도 돈 들고 시작할 생각이면 헬난이도로 자취 시작한다는거 꼭 알아둬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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