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5/31 23:36:43 ID : E1h81a03zXy 0
중학교때 남녀공학 다녔는데 내가 내성적인 성격이라 질나쁜 남자애들이 유독 날 많이 괴롭혔어 지들끼리 내기해서 돌아가면서 나 때리고 여자애들한테 이상한 소문내서 나 고립시키려하고(다행히 선동당한 여자애들 몇 없었어..) 무리지어 몰려다니면서 나한테 다 들리게 험담하고 성추행하고...걔네 생각하면 아직도 죽을맛이야..그 남자애들때문에 또래남자가 무서워서 여고를 나왔거든 근데 여고가서 친구사귀고 잘 지내는데도 학폭당한기억때문에 괴로워서 엄마한테 털어놨더니 나보고 "와 너 진짜 병신년이네 ??야 걔네가 너 또 건드리겠냐?? 피해망상그만하고 공부나해 와 ㅋㅋ 이거 병신이네? 남자애들은 다 너 좋아서 그런거겠지"라고 말한거 그대로 아직까지 기억나 에초에 엄마란 인간은 어릴때부터 나 때리고 욕설하고 노예마낭 일 막 시키는 인간이라 기대도 안했지만 저렇게 공감능력없는 사이코까지인줄은...ㅋㅋㅋㅋ그때의 충격이 아직까지 가시질않아서 미치겠어 진짜..
2 이름없음 2022/05/31 23:39:21 ID : E1h81a03zXy 0
제발 빠른시일내에 내 눈앞에서 꺼져줬으면 좋겠고 나 괴롭힌 남자애들도 고통스럽게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걔넨 죄책감도 없나봐 아직까지 사과문자하나 없어 아 그래 있긴하네..쌤한테 떠밀려서 성의없게 한줄 띡 쓴거..딱 하나..ㅋㅋㅋㅋ
3 이름없음 2022/06/01 08:58:22 ID : qkmsnSFgY9v 0
에구... 마음 아프네.. 그 상처가 쉬이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훌훌 털어냈으면 좋겠다 어머니는... 물론 레주가 알아서 하겠지만 얼른 독립해서 탈출해 성인돼서까지 학대당할 필요는 없어..
4 이름없음 2022/06/03 07:40:44 ID : mLaq3XwFdCr 0
고마워 그렇게 말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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