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6/02 00:34:07 ID : 8ktutvyLfal 0
나는 직장인이고 걔는 대학다니구든 근데 🤔 내가 거짓말해서 이번5월달이 일이 좀 바쁘고 그래서 맨날 12시까지 야근하고 주말출근은 기본이었고 토요일에도 학교 다녀서 바빴는데 말도 없이 친구를 차단을 했는데 친구가 혹시 차단했냐고 하더라고 그래서 아니라고했어 떨려서 근데 다 알아내서 한달인가 그정도 되서 또 차단했냐고 묻더라고? 그래서 또 아니라고 했고 끝나는줄 알았는데 난 솔직히 일이있겠지 라며 이해해줄 줄 알았거든?? 난 연락을 안봐도 다 이해하고 힘들때 걔가 연락 안본것도 그래 바빴겠지 이러면서 이해했었거든 어쩌다 한두번 연락이 왜이리 안돼냐고 투정만 좀 부리는 정도? 였는데 얘가 이렇게 차단에 화를 낼줄도 몰랐고 솔직히 성격차이때문에 이번년도 들어서서 맨날 연락할때마다 싸우는거야 그래서 진짜 너무 힘들었거든 난 일하는 사람이고 예민한 시기인데 일에 바빠서 연락 못본다고 얘기도 좀 늦게 했고, 차단하고 거짓말한거 제가 잘못한건가요? 이유는 일이 너무 바쁜데 한번 전화가 와서 막 싸웠거든요 그후로 좀 무서워져서 일에 지장이 생길까봐 월급값도 못하는 막내 신입이라 정말 중요하거든요 저한텐 그래서 살짝 해놓고 모르게 풀어야지 이생각으로 한건데 이게 많이 잘못된거에요? ( 이제와 또 얘기하려니 이젠 뭐 어쩌겠냐는 생각이 들긴하네요 )[그냥 님들이 생각하기엔 뭐가 맞고 틀린지좀 알려주세요 제가 진짜 요즘들어 adhd같은 성향을 좀 보이는거같아서 고민이거든요. 하도 회사에서 혼나서 정신이 분열이 오는거같아요]
2 이름없음 2022/06/02 01:01:32 ID : UZhhBxPhdWp 0
많이 힘드실 거 같아요 상황이 회사 막내에 계속 혼나고 해서 사실 내 일을 못하는데 친구를 신경쓸 겨를도 없을 거 같기도 해요 친구도 계속 연락안되면 뭐라하니까 사실 상사가 두명있는 거나 다름없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을 거 같다고 느껴졌어요 반대로 친구 입장에서 보면 스레주 상황을 아무것도 모를 때 갑자기 차단을 당했고 무슨일이 있는 거 같아서 걱정도 되고 궁금하고 그럴 거 같아요 잘못해서 뭐라하는 것도 있겠지만 스레주가 왜 차단을 했고 요즘 뭐하길레 그러는가 궁금한데 바쁘다고만하고 차단한게 맞는데 아니라 하고 거짓말하는 이유도 모르겠고 친구가 속이 좀 답답하기도 하고 서운하기도 할 거 같아요 친구한테 '친구야 요즘 내가 널 많이 속상하게 한 거 같아 너한테는 내가 말했어야 했는데 내가 속상할 너를 미쳐 생각못했어 사실 너를 차단했었는데 차단안했다고 한거 미안해 요즘 너무 바쁘고 회사에서 계속 혼나고 그러니까 나도 내가 너무 힘들었어 너가 좀 답답할 수 있고 궁금해할 수 있는데 회사에 적응할 때까지 한달에서 두달정도는 너에게 연락을 별로 못할 거 같아... ' 이런 식으로 똑같이는 아니라도 좀 풀어주는 건 어때요
3 이름없음 2022/06/02 01:36:01 ID : 8ktutvyLfal 0
꼭 한번 그리해볼게여 감사합니다 장문의글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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