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예민한 사람 때문에 너무 힘들어 (4)
2.15년동안 짝사랑한 사람은 어떻게 잊어야될까 (6)
3.요즘 너무 우울해 (2)
4.내 인생이 너무 비참해 (7)
5.하 아무 사이는 아니고 약간 썸아닌 듯 썸인 좀 꼬인 관계인데 도와줘 (4)
6.남자친구 강아지한테 간식 줬는데 켁켁한 다음부터 숨소리가 이상해 (5)
7.나 친구한테 실수했는데 (9)
8.진지하게 해결책이 필요해 (19)
9.. (2)
10.친구한테 자격지심 .. (3)
11.. (3)
12.요리 본업인 사람 있니 (4)
13.. (1)
14.계속 놀러가자는 친구/좀 답답한 아빠 (3)
15.내 삶이 너무 망가져서 재기 불가능 쓰레기 인생 사는 느낌이야… (7)
16.친구들과 공감대가 전혀없어서 말을 못 하겠어 (3)
17.. (2)
18.유방암 의심.. (3)
19.이거 오지랖일까. (1)
20.이거는 내가 그냥 띨띨한 성격인건가 (2)
1
이름없음
2022/06/05 03:57:33
ID : o5fdTPbfSHu
0
난 결혼해서 애도 가진 애기 엄마야. 애기 아빠는 나랑 동갑이고 이혼가정이야. 얘네 엄마는 내가 만난적있어. 이혼해서 집나간사람이거든 아빠랑 할머니 손에 자랐나봐. 가정환경이 이렇다보니 엇나가기가 쉬웠대. 고등학생때부터 집을 나와 살았었고 그러다 날 만나서 결혼하고 아이도 가진거지. 길게된 이야기는 아니고 3년 된이야기야. 얜 자기 아빠를 안 보고싶을까? 동생도 끔찍히 아끼는 것같은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종종아빠 얘기 꺼내는거 보면 그리 나쁘게 끝맺은건 아닌 것 같고 그냥 자기 스스로 떳떳하지 못해서 상황을 회피하려는 성향때문에 그런 것같아. 이런 얘한테 아빠를 만나뵙자고 말을 해도 될까? 아니면 그냥 아무말없이 기다려주는게 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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