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1.🐶동수의 무럭무럭 성장일기🐶 (190)
2.생리주기 이 정도면 일정해? (5)
3.다들 성별 어떻게 돼? (10)
4.비 올 때 버스 잘못 탄 것만큼 서러운 게 없다 (2)
5.너희들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공포 실화 (5)
6.웃고싶은 사람 다 모여라! 웃짤 모음 스레 2판 (522)
7.알바 그만둘때 뭐라 말함? (3)
8.🐋🐬🐋🐬잡담판 잡담스레 41판🐋🐬🐋🐬 (940)
9.직장인 있어? 이성동료가 데려다주겠다고 하는거 (2)
10.트위터 사람들 빵빵이 시리즈 왜 이리 싫어함? (46)
11.나랑 친구들 3인 단톡방이 있는데 (80)
12.4시 44분이 되면 갱신하는 스레 (18)
13.나보다 멍청한 사람있냐 (8)
14.최근에 지른 물건들과 산 이유를 적어보자 (25)
15.짝남이 자긴 앞머리 내린 게 확실히 좋다는데 (4)
16.술담배 살때 신분증 검사하면 왜 기분나빠하냐 (7)
17.좀 소름돋네 (2)
18.우아아앙 레스주가 내 뽀로로 비타민 뺏어먹었어ㅠㅠ (5)
19.요즘 댓글 (10)
20.샤브샤브 국물 콩육수로 먹어본사람 (5)
[스레딕 소개] https://thredic.com/index.php?mid=rule
[뉴비들을 위한 스레딕 사용설명서 리뉴얼 버전]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5039658
여기는 스레 남기기엔 짧은 질문을 하는 곳이에요!
공부판에 작년에 세웠던 스레 있는데 새로 세우는게 나을까 그거 재활용하는게 나을까?
작년꺼는 그냥 학교다니면서 쓴거고 지금 세우려는건 특정 시험 대비용
일본어로 어버버 라는 뜻인데 남초 사이트에서 맨날 하와와~ 저는 여고생쨩이에요~ 하는게 밈이 돼서 저런 반응인겨
아침마다 출근하기 싫긴 한데 한편으론 아직도 조금 설레고 내가 출근할 데가 있다는 게 너무 좋아ㅎㅎ
너희가 보기에 이거 이상해?ㅋㅋㅋ
입사한 지 한 달 조금 넘었어.
진짜 엄청 가고싶었던 학교에 가도 내가 이 학교를? 이런 느낌 들면서 아... 학교가기 싫다 이랬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
칠면조요리에 대해서 쓰고 있는데 사람들은 어느 날에 이걸 먹고 이건 어떻게 생겼다까진 적었는데 너무 적다... 뭘 적어야할까? 참고로 영어로 쓰는거야
주관 넣어도 되면 나도 칠면조 요리를 먹어보고 싶다. 외국의 요리인만큼 한국과는 다른 색다른 맛이 느껴질 것이고 새로운 체험을 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왜 특정한 날에 칠면조 요리를 먹는가
왜 다른 요리도 아닌 칠면조 요리인가
모든 사람이 특정한 날에 칠면조 요리를 먹는 것은 아니다.
어떤 지방 사람들은 어떤 날에 어떤 요리를 먹는다.
다른 문화권 사람들은 다른 날에 다른 요리를 먹는다.
왜 그런 차이점이 생겼는가?
를 써보는 건 어때?
파랑새에서 봇분들 대화하는거 보는데 신기한 말투가 있어서
옛날 말투같은데 알아듣기가 좀 어려워.. 의미는 어찌저찌 느낌적으로 대강 전달이 되긴 하는데..
이런 말투?같은거를 뭐라 부르는 말이 있는지, 어디서 더 찾아볼 수 있는지, 이런 말투로 쓰인 책이 있는지.. 기타 등등 관련해서 아는 정보 있으면 알려줄 사람!
위의 설명으론 전하기 어려울거라 생각해서 글 몇개를 가져올게!!
- 무성히 선하디 선한 덕높은 말이야. 응?
- 지통재심한 하루꺼정 날들이야. 이리온.
- 공양이라 일컫지 아니해라, 그냥 한 끼지.
부모님이랑 같이 살면 몰래 담배 피우진 못하겠지??
일단 앞서 말하자면 난 성인이고, 흡연자임. 원래 부모님이랑 따로 떨어져 살고 있었는데 이번에 좀 개인적인 사정으로 잠깐 동안 부모님 집에 들어가서 살게 됨. 근데 부모님이 담배 엄청 싫어하심... 냄새로 들킬까 봐 부모님 봬야 되면 뵙기 하루 전부터 금연하고 목욕하고 아무튼 냄새 없앨 수 있는 짓거리는 죄다 하고 뵈러 감. 옷은 냄새 뱄을까 봐 아예 싼 거 새로 사입고 가기도 함. 뭐 이렇게 별 ㅈㄹ을 다 해도 담배 피는 사람 몸에서는 담배 냄새가 난다고는 하는데 아직은 눈치 못채신거지 별 말씀 없음. 근데 같이 살면 밖에서 피고 와도 무조건 들키겠지...? 원래 부모님이랑 같이 살 때도 내 방에 자주 들어오셨는데 내가 담배 피우면 내 방에서도 담배 냄새 날 거 아니야; 그리고 빨래도 당연히 다 같이 모아놓고 하는데 그러면 진짜 답 없이 빼박 바로 걸리겠지; 걍 이 김에 금연 해야되나... 흡연자들이 뭐 향수를 뿌리든 샤워를 하든 뭔 개지랄을 다해도 어차피 몸에서 담배 냄새 씨게 나니 얘들아. 흡연자들은 어차피 잘 모른다길래... 비흡연자 있음 바로 알아차릴 수 있는지 알려주라.
흡연자와 같이 살고 있는 비흡연자로선 같이살면 무조건 알게 된다. 오히려 못알아채기 힘들어. 하루에 한개피만 피는것도 아닐테니 필때마다 나갔다오면 눈에 띄일테고, 필 때도 5분이상 걸어가서 필 것도 아닐테고, 한시간 이상 돌아다녀도 옷이나 머리에 담배냄새가 희미하게 베어있어 특히 담배 싫어하면 귀신 같이 알아채실걸
꿈 얘기를 적다 보니 약간 연애쪽 아닌 연애쪽 얘기로 넘어가는 거 같은데 이거 꿈판 가야 돼 연애판 가야 돼..?
일잘알들한테 질문있어
일본어로 蒸かし(ふかし)와 蒸し(むし)의 차이는 뭐야?
같은 한자고, 뜻도 쪄서 조리하는 쪽의 의미로 알고 있는데, 전자랑 후자랑 용례가 다른 것 같아서. 내가 일본어를 애니 같은 걸로 배운 탓에 잘 모르는데 전자는 찐 감자 같은 거 말할 때 쓰던 거 같고, 후자는 챠완무시(茶碗蒸し), 도빙무시(土甁蒸)같은 요리 이름에서 쓰였던 거 같아서, 두 가지 요리의 형태가 꽤 다르니까 대충 찐 감자 찐 옥수수 이런 걸 말할 때는 후카시라고 읽고 후자 같은 쪽에는 무시라고 읽는다고 생각했는데... 구체적으로 두 용례의 차이를 설명해줄 수 있는 레스더 있어?
그리고 혹시, 찐 감자나 옥수수 같은 걸 말할 때 무시라고 읽거나 반대로 계란찜 같은 거에서 후카시라고 읽는 식으로 해서 혼용은 불가능한거야?
5월달 쯤에 7월달 시험 끝나고 영화관 가기로 약속 잡았거든
근데 약속 잡은 애들(걔네 무리)하고 싸우거나 안좋게 멀어진 건 아니고
그냥 대화를 안하게 됐어 완전 서먹하겡...
걔네가 아마 애들 더 모아서 같이 가자하는 것 같거든
확실한 건 아닌데 교실에서 시험 끝나고 영화관 갈 사람! 요러는 걸 들었어
그래서 그런데 나 좀 빠져도 되겠지?
약속이 다음주 토요일인데 완전 미안하다 미안하다고 하면서... 빠지면... 괜찮을까?ㅠㅜ
인천이나 일산에서 전세나 월세로 사는데 명품, 스포츠카등등 사치품 엄청 사는 사람이 평범하게 돈이 많을 확률도 있을까?
내가 알고 있는 사람이 거기 사는데 진짜 온갖 명품이 쌓여있고 그래서 신고해야되나 고민중임...
불법이나 탈세로 돈 모은 사람들은 강남, 서초같은데서 자기명의로 집 가지기엔 소득 증명이 안되서 바로 국세청에서 조사들어가면 자기가 번 돈이 검은돈인게 탄로날테니까 일부러 그렇게 산다던데
얘들아 나 학생이고 과제 하는데 우리 주위에 화면이 있는 장소가 어디가 있을까. 화면의 종류는 뭐 휴대폰, 티비 모니터 등등 아무거나 상관 없어!
지금까지 쓴 곳은
집
학교
패스트푸드 레스토랑 (키오스크)
대중교통
가전제품 매장
길거리/빌딩 벽 (광고용 모니터)
병원
공항
영화관
쇼핑센터
도서관
뭐 이 정도임... 물론 스크린 있는데야 사실 없는데가 없으니 모든 걸 하나하나 다 쓰려면 끝이 없겠지만 우리가 일상생활 중에 좀 자주 가거나 누구나 한 번쯤은 가볼만한 장소로!
국세청이 장난으로 있는 곳도 아니고 만약 검은돈이면 알아서 꼬리 잡히지 않을까? 물론 신고해도 꼬리잡히거나 인간관계에 문제 없을것 같다면 하는게 더 좋겠지만. 불안하면 안해도 문제는 없을거야
에이 김가람이란 이름이 얼마나 흔한데 정 께름칙하면 바꾸고 내키지 않으면 안바꿔도 됨 ㅎㅎ
자캐도 그런데 실존인물들은 오죽하겠어
나도 지인분 자캐가 지민인데 AOA때문에 바꿀까말까 고민하다가도 안바꿨음 ㅋㅋㅋㅋㅋ 방탄 지민도 있고 가람이란 이름도 착한사람이 더 많을걸 김씨도 흔하잖냐
판 잘 못 써서 다른 판으로 옮기면 그것도 익명성 위반인가? 이런 내용은 무슨 판이야?하고 물어본 뒤에 바로 올리는 건?
처음에 세웠던 스레 펑하고 올리면 뭐라 그러는 사람 없었어
그리고 무슨 판에 세울지 물어보는 스레가 따로 있을 정도니까 그것도 괜찮을 거 같은데
제발 사람 하나 살리는 셈 치고 홍대 수노래방 근처로 시원한 메뉴 파는 집 아는 사람 있어?? 홍대입구역까지 가기엔 더워서 진짜 녹아버릴 것 같고 수노래방 부근으로 시원한 메뉴 파는 곳이면 다 좋아ㅠㅠㅠㅠㅠ
내가 한 쇼핑몰에서 물건을 네개 샀는데 그 중에 하나가 잘못된 게 왔음
그럴 때는 그 하나만 도로 박스에 넣어서 반품시키면 되는거지?
내가 하나 사고 하나 잘못와서 그거 반품시키는건 해봤는데 여러개중에 하나만 삐꾸난건 처음이라
내 기억으론 아마 반응 연재 느낌도 있었고 상극판 주제가 계속 몰려나오고 유행하는 느낌이라 주작이다 뭐다 하는 바람에 스레 터졌을걸?
해리포터 짤 찾다가 본건데 해리포터 등장인물들이 결혼해서 아기를 낳는다면 어떻게 생겼을지 합성해서 보여주는 그런 거임
말포이×헤르미온느 딸이 너무 예뻤어서 기억에 남는데 검색해봐도 못 찾겠는 거ㅠㅠ 혹시 뭔지 알면 링크 좀 부탁할게
지금 쓰고있는 그립톡이 아작이 나서, 이번에는 그립톡 말기 스트랩 케이스 써봐야지! 하고 찾아보는 중인데 스트랩 쓰는 사람들은 그립톡이랑 비교하면 어떤 것 같아?
이게 유독 고민 중인게 내가 손이 엄청 작거든 그립톡도 케이스 중앙이 아니라 좀 밑부분에 붙일 정도로 작은 편이야
스레딕은 왜 19금판 없음?
구레딕 때에는 성인판 따로 있었는데 뉴레딕은 왜 아직도 안 만든거임 안만드는 이유라도 있나
1. 구 스레딕 당시에도 신상털기 같은 막장 사건들이 발생했고 성판은 다른 판들이랑 매우 이질적인 판이었음. 애초에 당시의 일베 디씨 다 성판을 알고 왔다갔다 했음.
2. 이미 구 성판 세력은 딴 사이트로 이주해 정착해서 굳이 여기로 오지도 않아서 이용자 증가 같은 메리트도 없음(솔직히 증가해도 질 좋은 이용자일지도 미지수이지만) 게다가 사람 숫자가 이 모양인데 성판 만든다고 쳐도 미성년자 보호가 가능할지는 그닥..
3. 스레더즈 때 굳이 만들지 않았던 것에서 볼 수 있듯이 성인 인증 시스탬을 만들려면 불편하고 어려움.
그러니까 성판이 만들어지면 정치 허용이나 토론판 개설때보다 더 참혹한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높지. 성판 유입이라고 온 것들은 막장 커뮤니티 출신의 어그로들이고 성판은 어그로들과 키배 때문에 지옥 구경도 할 수 있을거고 아마 신 스레딕 오컬트판 말기처럼 닉네임화 같은 모습도 볼 수 있을지도?
이번에 커미션 (돈 받고 그림 그리는거) 열려고 하는데, 스레딕에 올렸던 그림 샘플로 올려도 괜찮을까? 스레 다 삭제하고 하는게 좋을까?
화력 때문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8455167 이걸 보면 알 수 있어
누가 고대스레에 스탑걸어놓고 친목의 장으로 쓰거나 야한얘기 하면 영자한테 걸릴 수 있음?
내가 했다는 소리X 걍 궁금해서 물어봄
혹시 이 과자 아는 레더 있니?
불량식품 파는 작은 마트에서 샀었는데 14년도 즈음이었어.
자야나 브이콘 같이 작은 봉지에 아이보리 색 포장이었는데.
우유 그림 그려져 있고.
과자는 크리스피롤이랑 완전 비슷한 맛이었는데 우유맛이 더 강했고 약간 프림향이 돋았음.
과자는 작은 한 입 크기인데 꼭지가 뾰족하지 않은 네모 모양임.
겉은 약간 노란빛 도는 아이보리 색에 안에는 크리스피롤 처럼 하얀색 우유가루가 들어있었음.
우리나라 과자는 아니고 외국 과자 였는데 정확히 어느나라인지는 몰라.
미국 아니면 인도네시아 쪽 과자가 많이 들어오니까 참고만 해줘.
가격은 그 당시 300원이었음.
복싱 잘 아는 사람 있어? 학교 수업 듣는데 https://youtu.be/IM4rN_JvADM 이 영상 봐야 하거든. 근데 여기서 계속 알리가 상대 선수 머리를 끌어안는 행동을 하고 그걸 심판이 떨어뜨려 놓고 그러던데 이게 무슨 행위야?? 이것도 복싱 기술의 일종인가...?? 아니면 단순 도발? 사실 수업이랑 관련은 없는데 그냥 궁금해져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여러가지 키워드로 검색을 해봤는데 저게 어떤 기술인지 뭔지 이름을 모르니까 아무리 검색을 해봐도 나오는 게 없네 ㅠ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8455167 업데이트해서 판들 통합했어
어르신들이 막 짤로 화요일도 화사하게 보내세요~ 같은 인사 해주시면 답장 어떻게 해야해.,...? 지금까지는 계속 장문으로 이모지와 혼신의 이쁜말투를 써왔는데 이걸 하루에 세네개 보내려니까 이게 맞나 싶고... 너무 가식적인것같기도 하고...
아이씨 얘들아 나 스팸 문자 왔거든? 근데 내가 번호 확인도 안 해보고 내용도 안 읽어보고 실수로 메세지에 있던 링크 눌렀단 말야;;; 로딩 화면 뜨는 중에 헉 ㅅㅂ 그러고보니 이게 무슨 링크지 싶어서 바로 창 닫긴 했는데 눌러버려서 걱정되네 ㅅㅂ... 사이트로 완전히 이동되지는 않았고 로딩되던 중에 내가 창을 닫긴 했는데 링크 누르기만 한 것만으로도 개인정보 빠져나가거나 하는 문제 생길수도 있나? ㅠㅠ
막 앱이 설치되거나 내 파일로 파일이 다운된게 있나 없나를 확인해보고 있으면 백신앱으로 삭제, 소액결제도 차단하면 좋고 번호도용 차단 서비스도 신청하는게 좋을거야
번장으로 어제 연락 주시기로 하신 판매자분이
아직 연락 없으시거든? 근데 접속은 12시간 전에 (어제) 하셨음...
잊으신걸까 아님 다른 생각 있으신걸까
예전에 자기가 진행했던 스레를 리메이크한다는 거지? 그건 2판, 3판 이어서 진행하는 거랑 비슷한 거니까 올려도 괜찮지 않을까? 대신 리메이크 이전 스레에 대해 이야기하지 말라는 식으로 1레스에 적어놓으면 익명성 위반 및 친목 위험도 낮출 수 있을 거 같고....
그냥 해당 스레에 '오랜만인데 그냥 첨부터 다시 시작할게' 하고 이어가던가
새로 스레 세우고 '이 스레는 (스레 주소) 이 스레를 리메이크 한 스레임'하고 시작하는거 어때?
택시에서 통화해도 괜찮은 거 맞지...? 혹시 몰라서 기사님께 함 여쭤봣는데 좀 갑분싸됨... 되는 거야 안 되는 거야ㅠㅠ
코로나 걸리고 나서 얼굴 하얘진 사람 있어? 겨울에 집콕해도 이정도까진 하얘지지 않았는데.. 기분탓인가 했는데 격리 끝나고 가족들 보니까 나보고 다들 얼굴 하얘졌대.
웹툰 볼 때 쓰는 코인이 384코인 남았는데 이걸로 20화 이내인 만화를 볼까 아님 80화정도로 완결된 웹툰을 볼까 하나를 보느냐 여러 개를 보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그러기엔 코인이 너무 많이 들어 80화를 한꺼범에 결제하면 240코인이 바로 휘리릭 사라지거든.. 내가 추석 할인 이벤트까지 못 버틸까봐ㅠㅠ
음… 나라면 더 보고싶은 쪽을 볼 것 같긴 한데, 비슷하게 좋아한다면 후자. 내 경우 분량 많은 게 보는 보람있었어. 근데 이건 취향 차이라 레더 생각은 어떨지 모르겠네. 또는 다이스에 맡긴다거나 하는 방법도 있어. dice(1,2) value : 2이런 식으로.
2인 1조 선후배 사인데 ppt를 만들어야 돼 근데 후배가 ppt 다 만들어오면 어때? 부담스러워..? ppt 파트 나누는 것도 안 한 상태야
중고등학생 레스주들한테 물어보고 싶은거! 너네 학교에 예비종 울려?
난 해외러고 여긴 예비종 같은 게 없는데 한국 학교는 어떤지 궁금해!
개인 스레 갱신하려는데 스레 냅둔 기한이 몇 달 넘어가서 자칫하다 고대 스레 갱신될 것 같으면
새로 개인 스레 파는 게 낫나 아니면 그냥 갱신해도 되나 스레 목적자체는 바꿀 생각은 없음 참고로 동인판
아직 그렇게 오래된건 아닌데 갑자기 궁금해져서 레스 써 봤어
처럼 아예 1레스 내용 바꿔서 갱신하는 것도 가능한가?
굳이 컨셉까지 잡다 보면 들키기 쉬울 거 같은데
님 여자임? 같은 질문에 잠깐 넷카마질 연기해서 넘어가는 거면 몰라도...
친구 생선으로 액괴는 좀 그런가
중학생이고 제주도에서 만원짜리 액괴 산거+칠천원 손거울 주고시ㅍ은데
얘는 내 생일에 손목시계+다이어리+오뚜기 2개 줌
가격은 대강 맞는데 선물 개수가 좀 부실한 것 같아서
추석날에 큰집가기 싫은데 안가는/안만나는 좋은 방법 없을까?
그간 코로나 핑계로 안만나고 별도로 가족끼리 제사만 지내서 좋았지만 이번엔 만나러 갈거 같아서 불안한데
추석날 알바같은게 있다면 돈 많이 안벌어도 되니까 쉬운거였음 좋겠는데 그런건 없을거 같고...
꾀병도 어려울거 같은데
도살장에 끌려가는 개돼지도 아니고 진짜 기분 더럽네
아무튼 코로나는 아니지만 지금 몸 아픈데 추석날 아프지 왜 지금 아파서...ㅠㅠ
차라리 돌아다니다가 코로나 때문에 자가격리에 걸리는건 어때? 예를 들어 마트만 돌아다니다 거기 확진자 왔다고 하고 못간다고 하는거지
ㅊㄱㅂㄹ <- 이거 뭔 뜻이야...?
어그로 퇴치 스레에 ㅊㄱㅂㄹ라는 레스가 달리던데 뭔 뜻인지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안나와서...ㅠ
소설 쓸 때 노래 가사 인용하는 건 저작권때문에 좀 문제가 될 소지가 있겠지? 그냥 내가 취미로 쓰는 거라면 모를까 공모전에 낼 글이다보니 조심스러워지네.
노래를 부르는 장면인데 외국 곡이라서 이름은 모르지만 이런 가사의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같은 느낌이라...
잡담판은 아니고 다른 판이지만 이미 관련 주제로 스레가 세워져 있는데 중복 스레를 세워도 될까? 그 스레가 마지막으로 갱신된 게 두 달 전인데다가 본문 내용이 너무 빈약해서 좀 영업이라도 되라고 1레스에 정보를 추가해서 새로 세우고 싶어
스레딕 레스 검색 기능 없어짐?
예전에는 1레스 말고 다른 레스도 검색할 수 있었는데 요즘은 제목이랑 1레스밖에 검색 안 되는것같은데
난 양남 양녀가 딱히 욕같진 않은 것처럼 그냥 상황에 따라 그렇게 쓸 수 있다고 봄
(+이건 말 그대로 일본 남자 줄여서 일남 얘기하는 거고 '일남충' 줄여서 쓰는 일남은 맞음)
커뮤하는건 아닌데 가끔씩 들어가도 이상해? 겜 정보 얻거나 패방 보는 정도만 하는데 가입되있다는 자체만으로 혐이야..?
알바 면접 보고 합격이라고 보건증 검사 받고 문자주면 일하는 시간이랑 필요한 서류 자세히 알려준다 해놓고 오늘 문자 보내니까 답장이 없는데 그냥 다른 알바 구하는게 맞을까?? 내 친구가 나랑 같은 시간대에 지원한다고 문자 보냈을 때가 내가 문자 보냈을 때랑 시간이 얼추 맞는데 내 친구 문자에는 답장 잘해줬다고 하더라고
사회성 증가에 연기 학원 도움 됨? 보통 내성적인 배우들 일기가 어릴 때 아들딸이 내성적이라 연기학원 보냈다 하잖아.
자동으로 로그아웃된 걸 말하는 거면 원래 그래. 주기는 잘 모르겠는데 나도 가끔씩 글 쓰는 창이 안 떠서 보면 로그아웃 되어있더라.
몸무게는 bmi 기준 정상 범위긴 한데 근육량이 엄청 부족한 것 같아. 그래서 그런데 가볍게 걷기나 런닝머신만 해도 조금 나아질까? 다른 걸 하기엔 유연성도, 힘도, 체력도, 할 공간도 없어서.
운동을 하면 어떤 근육이든 근육량이 늘긴 늘어. 먹고(근육을 위해선 굶는건 별로..) 운동해서 체력부터 기른 뒤에 천천히 생각해도 될 듯
스레딕 내에서 같은 내용 여기저기 올리는 게 익명성 위반인 건 아는데, 스레딕에 올린 걸 조금 수정해서 다른 곳에 올리는 것도 익명성 위반이야?
엔터 치는 곳이 다르거나 반말을 존댓말로 수정하거나 해서 얼리는 거.
따로 찾아보지 않는 이상 그걸 어케 알음?
그렇게 치면 다른 커뮤니티에 올리는 그림 동인판에도 올리는 사람들 다 익명성 위반임
헐 미안 물음표 대신 마침표가 쳐졌나보다;; 아니 나도 몰라서 물어본 거였거든? 아니 진짜 미안. 난 왜 이렇게 화내나 했네;;
주 서식지가 뒷담판이라.. 거기는 뭐, 지적이나 알려주는 것도 거치니까. 난 그렇다, 아니다를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내가 생각한 게 아니라 다른 게 적혀 있어서. 어쨋든 정말 미안해.
아미아미에서 특전 없이 팔기도 해? 2l판 브로마이드 특전이라는데 없었고 내가 산 상품 페이지도 없고 새로 올라온 상품 페이지 이미지에 특전이미지가 추가로 올라와서 당황스럽고 택뱌박스 그냥 버린 거 같거든ㅠㅠ
짱구에 나오는 훈이가 병아리에게 발차기 맞는 장면은 어디서 나와? 그냥 갑자기 기억났는데 몇 화인지 까먹었어
전자책 플랫폼에서 책을 사면
오직 그 플랫폼에서만 책을 읽을 수 있는거지?
구독제로 요금을 내면 그 기간 동안에만 책을 읽을 수 있는거지?
책을 산 곳에서만 읽을 수 있는 것도 맞고, 구독제로 이용 중인 기간에만 책을 읽을 수 있는 것도 맞아
어플 내에서는 링크 따는 방법이 없다고 들었는데, 나도 앱은 안 써서 잘 모르겠다
머리에 비녀꽂듯이 연필 꽂아놓고 밖에 돌아다니면 많이 이상해보일까
독서실에서 밥먹으러 나갔다가 들어올건데 나갔다와서 다시 틀어올리기는 귀찮고... 그냥 나가면 좀 이상해보일까??
얘들아 강의 듣는데 근처 앉은 애가 피젯스피너 돌리고 있으면 아무래도 신경쓰이겠지...? 원래 손을 가만 못 둬서 집에서는 피젯스피너나 큐브 만지작 거리고 있는데 강의실에서도 그래도 될지 모르겠네... 나름 비싼 거 사서 소리는 거의 안 나는데 그냥 뭐가 계속 돌아가고 있으면 아무래도 거슬리겠지?
라프텔 멤버십 관련 질문인데
멤버십으로 되어있는 작품은 그냥 돈 내고 한 화 소장하는 식으로 감상하는 건 불가능하고 그냥 멤버십 질러야 함? 보는 애니가 별로 없어서 멤버십 지르기엔 아까운데
힘들다고 말하거나 화가 나서 스트레스 받는 사람에게 '잘됐다' '축하해' '좋겠다 부러워' 이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은 사이코패스 내지 소시오패스야?
스레딕에서 쓰는 인코 말하는 거면, 인증코드! 이름칸에 "#원하는단어" 형식으로 쓰면 돼 (ex. #스레주, #1234, #잡담) 대신 # 뒤에 쓸 단어에 띄어쓰기는 없어야 되고
일단 네이버는 서비스 종료한 작품도 볼 수 있는 거 확실한데 다른 플랫폼은 모르겠다....근데 소장이니까 가능할 듯
Novel ai 해보고 싶은데 가입부터 막힌다...ㅠㅠ 이멜칸에 네이버 메일을 넣어도 구글 지메일을 넣어도 자꾸 Error:Fobidden이라고만 떠ㅠㅠ 혹시 한국 아이피로는 안 되는 거야?
약간 상황극 같이 다들 모여서 설정놀이하던 스레는 어디로 가야하는 거지? 호그와트 기숙사 게시판에 글 써서 붙이는 컨셉으로 가볍게 스레 하나 세워서 놀고 싶은데 어디다 올려야 할지 모르겠네 동인이나 창작소설은 아닌거 같고..
바보판에 호그와트 학생들 스레 있는데 그거랑은 또 다른 건가? 새로 세울거면 바보판이 어울릴 듯
근데 상황극판 터진 이후로 그런 류의 스레는 좀 조심스러운 분위기라....
아예 다른데 말고 스레딕 안에서 말이여....
아... 상황극판이 그렇게 터져버렸군.. 바보판 가봐야겠네 고마워
잘 안그러는 걸로 앎...
진짜 드물어
보통 남자애들의 담요 용도는 숙면을 취할때 배게나... 빛가리개용
여자애들꺼 뺏어서 두르더라도?? 추워서가 아니라 위처럼의 용도..
얘들아 mbti 위주의 썰을 풀려면 그냥 심리판 가야하는 거야? 뒷담도 아니고 고민상담도 아니고 내 실친과의 케미를 풀려고 하는 건데 잡담판 가야 해?
mbti 위주라는 게 어느 정도의 비중인지는 모르겠는데 잡담판이면 잡음이 생길 수도....? 심리판이 안전할 듯
아빠가 싫다 해도 어쨌든 날 키워줬으니까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들수밖에 없는걸까?
아빠한테 자꾸 실망만 하고 말로 상처를 줘서 더는 기대를 안 하려고 하는데 인정받지 못하면 슬프고 우울해
더럽고 늘 자기 하고싶은 말만 하고 훈수두고 꼰대짓해서 이젠 나한테 말걸면 짜증부터 나는데도
자꾸 인정받고 싶어하는 말을 아빠한테 하게 되더라 그래서 나한테도 화가 나
어떻게 못 고칠까?
주로 아이돌과 배우들의 악성 루머를 편집과 짜집기로 팬들을 탈덕 시키고 팬덤 사이의 내분을 유발하는 게 주요 콘텐츠인 사이버 렉카 유튜버.
그건 좀 에바인거 같아
범죄자 이름으로 개명하기보단
이게 어떻게 사람 이름? 싶은 걸로 개명해보는 건 어떨까
김 밥김이라든가 이 산화탄소라든가
너네는 카페에서 음료 시켰는데 맛없으면 다시 해달라 해?
반 버리고 우유 더 타달라 이러면 너무 진상인가
베이스 쏟았는지 평소보다 너무 달아서 혀아림 ㅜㅜ
아프리카티비는 고정매니저 있고 비제이가 일시적으로 주는 잠깐의 매니저 권한이 있잖아. 그 체제만 알고 있어서 잘 모르겠는데 유튜브는 라이브 채팅 관리자(매니저) 한 번 되면 그거 고정이야?
탈덕을 왜 하고 싶은지 무엇을 어떻게 덕질하고 있는지에 따라 다르긴 한데 공통적으로 서서히 멀어지게 하는게 답이더라
덕질과 관련은 있지만 분야는 다른 곳에 우선 관심을 쏟아봐
캐릭터를 덕질하고 있고 그 캐릭터를 주로 그리고 있다면 그 캐릭터가 좋아하는 음식, 어울리는 배경 등등을 시작으로 좀더 다양한 그림을 그려보도록 한다거나
만화/애니를 덕질하고 있다면 좋아하는 작품에서 언급되거나 나오는 문학이나 작품의 모티브가 되는 문학을 읽는 걸 시작으로 내 취향인 문학 소설들을 찾아 읽어보도록 한다거나
정거장 기준 버스 시간표는 없는거야?
아무리 검색해도 종점의 시간표밖에 안나와
지금으로부터 얼마나 지난 후에 버스가 오는지 궁금하지 않아.
내일 특정 시간에 버스가 언제 오는지 궁금하다고
간선버스나 지선버스 같은 걸 말하는 거면, 시내 교통 상황을 하루 전에 예측하기에는 너무 변수가 많아서 힘들지 않을까? 배차 간격만 해도 6~10분, 7~14분 같은 식으로 차이가 있는데 그게 정거장마다 쌓이고 쌓이면 꽤 클 거고....
정거장에 9~11분 간격 뭐 그런게 쓰여있긴 했는데 버스는 지하철이랑 다르게 시간 차이가 많이 나서 있어도 딱히 알기 쉽진 않을거야..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7275922
일단 검색했을때 그나마 최근이면서 레스 수 많은 건 이 스레 정도...?
수능은 볼 수 있지만 수시 납치라는 용어가 있듯이 정시 지원은 불가능해. 하지만 수능 시험 자체는 칠 수 있어. 그래서 수시 붙었는데 정시 성적이 더 높은 수시 납치라는 말이 있지.
고등교육법 시행령 제42조(입학지원 방법 등)
복수지원 금지
1) 수시모집 (대학교육대, 산업대학, 전문대학 포함) 최종합격자(최초합격자 및 충원합격자 포함)는 “정시모집 및 추가모집"에 지원을 금지한다.
안녕 과거의 나.
정거장에서 버스 노선들의 시간표들은 볼 수 없지만
하나의 버스노선의 시간표는 볼 수 있더라.
어플리케이션으로 들어가서
버스정거장-노선-버스정거장 또는
노선-버스정거장-노선해서
버스 정거장의 버스 노선의 안내를 보면
과거의 배차기록을 볼 수 있더라.
근데 그거 차이 심하니깐 믿지 마라! 그냥 30분 일찍 나가!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 아크릴스탠드를 살 당시에는 1개는 소장하고 1개는 전시해야지 이 생각으로 2개 샀는데
방에 한번 전시해보니 너무 오글거려...항마력이 부족해...게다가 동성 캐릭터라 동생이 날 이상한 시선으로 보고 있음....
다시 넣어두긴 했는데 어떻게 해야되냐
얘들아 너네가 만약에 자영업자고 이 일을 한지 꽤 되었어... 장사는 막 그렇게 잘 되는 편은 아니고 보통이라 생각해줘.
그런데 어느날 자식이 '가게 잘 되는 방법'에 대한 책을 선물한다면 좀 기분나쁠 것 같아? 응원보다는 더 잘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여질까...? 아무래도 일단은 나는 아랫사람이긴 하잖아...
틱톡에서 누가 수학 공식 적는걸 봤는데 글씨가 너무 이뻐서 타투이스트인 언니한테 새겨달라고 했거든? 근데 쌤한테 혼났어;; 걍 예뻐서 적은건데 뭐가 문제일까
얘들아!!!!!!!!!!!! 나랑 같은 나이 혹은 직급인 사람을 뭐라고 부르지...?? 선배 후배 같이 한 단어로!
내 머릿속에 떠오른 건 동료인데 동료는 선후배한테도 해당 되는 거니까... ㅠㅠ 따로 없나...??
내가 좋아하는 유튜버가 재치 있는 댓글 남기기로 유명한데 그걸 모아서 게시하고 싶어!
1. 나는 이를 통해 경제적 이득을 취득할 생각은 없어, 근데 댓글을 퍼나르는 게 그 사람에게 도움이 될까? 불법일까?
2. 내가 정리한 걸 다른 광고 계정이 퍼갈까봐 신경쓰여. 이미 트위터에서 밈 번역한 걸 내 번역 그대로 붙여넣어거 퍼나른 계정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허탈해서 계정 운영을 그만뒀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이고 싶지는 않은데 그걸 막기 위해서는 "이거 이 사이트에 정리되어있음!"이 잘 알려져야할 것 같은데, 내가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
3. 댓글 모음을 게시한다면 개인 네이버 블로그가 좋을까 스레딕이 좋을까? 둘 다 운영자가 광고 수익을 가져가겠지만 나에게 돌아오는 건 없어서 별 차이는 없는 것 같아. 의견 남겨줘!
1. 불법이랄 것 까진 없다고 생각하지만 어딘가에 게시하기 전에 유튜버 본인에게 물어보는 것도 좋을 듯?
2. 이 부분은 아무리 막아도 퍼나를 애들은 퍼날라서... 마땅한 대책은 나도 생각 안난다 미안...
3. 어느쪽이든 상관은 없는데 둘 중 한곳만 하는 게 좋을 듯. 다른데다가도 하면 본인인증이 되니까.
얘들아 관심 없는 남자애가 자꾸 커피 사준다고 하면 어떻게 하냐...?
나 진짜 괜찮다고 계속 거절했는데 자꾸 산다 해서 하... 계속 싫다, 괜찮다 하다가 결국 딱 한 번 오케이 했거든...? 근데 얘한테 뭐 얻어먹는다는 게 좀 별론데... 비슷한 값어치의 무언가를 돌려주면 쌤샘이 되려나? 뭐 집에 있던 과자나 초콜렛 같은 거나 아예 나도 뭐 마실거나 먹을거 사주는 방향으로 생각중인데, 이런 거 주면 오히려 내가 원치 않는 방향으로 오해 할 것 같고, 그렇다고 그냥 얻어먹자니 찝찝하고 마음도 안 편하고...
어떻게 해야 되냐 추천 좀 ㅠㅠ
중고거래를 했는데 입금하고 주소도 안 알려주고 잠수하는 사람은 대체 뭐하는 사람일까? 3일째 카톡도 드리고 앱 채팅도 했는데 답장이 없어...
검색하니까 이렇게 나오네
중요한 것은 생일날에는 이 별자리를 관측할 수 없다는 것. 생일별 별자리라는 것은 해당 기간에 별자리와 태양이 천구 상에서 겹친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당연히 별자리는 낮에 뜨고 지며 태양에 가려 볼 수 없다. 자신의 별자리를 보려면 생일로부터 6개월 즈음이 지날 때가 가장 보기 좋다. 이때는 태양과 별자리가 정반대에 위치하여 한밤 중에 관측할 수 있기 때문.
너레더 검색 잘 한다. 난 어떻게 쳐야할지 몰라서 생일별자리라고 쳤다가 몇월며칠 무슨 별자리라는 결과만 떠서 물어본 거거든. 답변 고마워!
얘들아. 자기 동네에서 알바하면 보통 그 가게 안 간다고 하잖아. 그럼 만약 자기가 올리브영에서 알바하면 올리브영 갈 일 생기면 대학로까지 버스로 30분 가서 가는 거야? (올리브영은 그냥 예시인데 동네에 하나밖에 없는 자주 이용하는 시설 정도로 생각해 줘.) 너희가 알바하는 음식점이나 카페, 가게 등등 편한 걸로 대신 생각해도 좋아.
국가장학금은 2차 때 신청해도 확실하게 받을 수 있어? 다른 친구들은 신청하고 있는데 난 정시 예체능이라 2월 초에 최종발표가 떠 친구들은 혹시 모르니까 지금 1차 거 해놓으라는데 좀 걸려서...
미용실가서 머리 잘랐는데 자른 머리카락을 받았어
35cm?(32~37cm?) 정도 되는데 이거 어디다 써?
어디다가 기부해?
좀 외람된 뻘글이긴 한데 오늘 머리를 잘랐는데 오늘 이빨 부러졌다ㅋㅋㅋㅋㅋ 아 내일 치과가야지ㅠㅠ
유튜브 보다가 궁금해진 건데 슬픔을 반으로 나누면?이라는 질문 있잖아? 거기서 슬픔을 어떻게 반으로 나누는가가 갑자기 궁금해졌어. 슬픔을 반으로 나눌 수 있는가? 나눈다면 그 반은 정말로 반인가? 같이 좀 쓸데 없는 생각이긴 한데 슬픈 사람이 둘이 되든 슬픔을 반씩 나눠 가지든 어쨌든 어떻게 반으로 나누지? 이에 대해 아이디어 있는 레더 있어?
A의 수술비가 300만원 드는데
A의 아버지는 직장이 있어서 6개월 할부가 가능한 신용카드가 있지만 A는 무직백수라 신용카드가 없어
근데 A에겐 모아둔 돈이 있어서 형식적인 결제는 A의 아버지가 하는 대신 아버지에게 A가 매달 최대 한도인 100만원씩 이체하면 문제가 생길까?
그냥 통상적으로는 슬픔을 느끼는 정도를 반으로 나눠서 동일하게 나눠 가진다로 보면 될 듯
하지만 확실히 너무 추상적인 표현인 거 같음 슬픔을 어떻게 반으로 나눠가지냐 따져보면 말도 안되기도 하고ㅋㅋㅋ
정말 슬픔을 어떻게 반으로 나눌지가 너무 애매하긴 하다 ㅋㅋㅋㅋㅋㅋ
근데 확실한 건 슬픈 사람이 둘이 되는 건 맞는듯...ㅠㅠ
pc버전->정보수정->필터링 설정
pc버전 스크롤 맨 밑으로 내리면 있음. 스레딕 어플에서는 모르겠는데 웹에서는 폰으로도 pc버전 적용됨
뭔 내용이냐에 따라 다르긴한데 서술 방식의 차이도 클 거 같음
적어도 흉터 제거법 같은 걸 묻는 건 괜찮을 거 같긴한데
대놓고 나 자해했어~ 어필하는 건 아웃
올해 결제 계획을 정리하다가 5월, 6월, 10월에 뭘 할지가 부분적으로 막혔어 그래서 질문
1. 매년 느끼는 거지만 어버이날 실용적인 카네이션 굿즈는 뭐가 있을까?
매년 카네이션 받는 느낌은 들었으면 하시는데 실용적이진 않아서 결국 버리다보니 미칠 거 같음...
그렇다고 어릴 때처럼 색종이로 카네이션 만드는 걸로 때우는 것도 좀 그렇고...
생화 = 며칠~일주일 내로 시들고 버리게 됨
조화 = 집이 안그래도 좁은데 공간 낭비, 브로치는 아무도 안 착용함
종이 비누 = 매번 안 쓰고 쌓아둠, 잘못 보관해서 버린 적도 있음
LED = 이미 있는데 한 분만 종종 쓰시고 안 씀
향수 또는 향이 나는 물건 = 집이 좁은데다가 한 분이 향수나 특유의 향기 같은 걸 거의 다 싫어하셔서 절대 안 됨
카네이션이 포함된 차 종류 = 사놓고 당일날만 마시고 아무도 안 마시고 카네이션 받는 느낌이 안 든다고 하심
카네이션이 그려진 떡이나 케이크 = 그날 외식해서 많이 못 먹음, 케이크는 한 분이 안 좋아하셔서 떡 주문제작으로 대체해봤는데 주문제작이라 그런지 떡은 떡대로 딱딱하게 굳더라
2. 검은색이면서 실용적인 물건은 뭐가 있을까?
일단 검은 우산은 작년에, 검은 넥타이는 재작년에, 검정 장갑은 3년전에 샀어
검정 구두, 지갑, 가방, 모자, 손수건, 썬글라스는 이미 있음
다 늦었지만.... 내 이후로 바뀐게 아니라면 응시 이후에 수험표가 나왔으면 시험을 보는 건 가능해 다만 그 결과로 정시 지원을 못해.
경주 근처는 아니지만 경주월드에 놀이기구 타러 가는거면, 거기 대부분 스릴있는 놀이기구류라 비나 눈이 많이 오거나 강풍 불면 기구가 운행을 안할걸?
1. 카네이션 브로치는 어때? 카네이션 모양으로 장식된 예쁜 브로치들 많이 나온거 같은데
2. 검은 티나 검은 바지는 어떰? 검은가죽으로 만든 스마트폰 케이스도 있고
얼마나 유명 브랜드길래 이미지를..... 난 아무리 유명브랜드라도 대충 막 쓸거 같은데 정 신경쓰이면 중고로 헐값에 팔면 되지
1. 조화 = 집이 안그래도 좁은데 공간 낭비, 브로치는 아무도 안 착용함
2. 패션도 당연히 있을 거 다 있음 티, 블라우스, 바지, 원피스, 파자마, 양말, 머리띠, 삔, 곱창밴드 등등...
스마트폰 케이스도 현재 쓰는 게 검정색 지갑겸 케이스네...
그래도 조언해줘서 고마워
이번에 샤넬에서 싼거 질렀는데 원래 램스킨 woc 손톱으로 그이고 그래? 좀 약한거같아서 근데! 너무 예쁘다! 가방이 옷을 너무 예쁘게 보이게해....
핸드폰의 경우는 같은 와이파이를 쓰면 똑같던데 컴퓨터는 달라지기도 하는 거 같음
컴퓨터도 전에 똑같았거든? 근데 컴퓨터를 새로 바꿨더니 아이피가 또 바뀜...그래서 정확한 건 나도 모르겠다.
뭘 해먹기도 사먹기도 귀찮고 돈 아껴야되는데 사서 두고두고 쟁겨먹기 괜찮은 건강에 안 나쁘고 저렴한게 뭐가 있을까
룸메/하메 구할 때 신원 확실한 사람으로 구한다고들 하잖아 근데 신원 확인은 어떻게 진행되는 거야? 난 그냥 대학생이라 신원 확인시켜 줄 만한 게 없을 것 같은데...
04년생인데 영화관 갈 때 청소년으로 끊어야 해 성인으로 끊어야 해?? 생일 아직 안 지나서 민법상 성년이 아니라고는 하는데... 그렇게 따지면 청소년보호법상 청소년도 아니다 ㅠ.ㅠ
무신론자들은 귀신의 존재도 안 믿어? 그럼 귀신 나오는 괴담도 허무맹랑한 이야기라고 생각해서 별로 안 무서워 해?
무신론이랑 회의주의는 다른거라 기독교도 귀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교파가 있듯 무신론자라고 말은 하지만 귀신 같은 건 믿는 경우도 있지
마조히즘은 걍 BDSM이라 뭐 좋고 나쁘고는 딱히? 물론 본인의 성생활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면 모두를 위해서 아무런 관심을 안 가지는게 베스트.
내가 유기햄을 키우고 싶은데 동물 키워본 적 없는 사람은 역시 힘들까? 사실 걱정이 햄스터는 수명이 짧으니 난 진짜 내가 소중히 기른 햄이 죽는다면 우울증 생길 게 걱정이긴 한데 유기햄이면 같이 있는 시간이 더 짧은 거 아니야. 너무 어려워...
제목 옆에 있는 삼각형이 든 상자를 누르면 레스 내용이 나오는데 이게 무슨 기능인지 알아? 왜 있는거지?
스레드 요약 기능이라 함.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0493977
규칙은 아니고 모종의 이유로 스레를 지우고 싶은데 누군가 링크 걸었던가 하는 이유로 스레 자체를 지우기엔 뭣해서 내용만 삭제하려고 점으로 대체한거 아닐까 그렇게 쓰는거 같던데
머리카락이 굵어서 머리만 깎으면 머리카락이 손에 박히는 사람으로써 얘기하자면 나오긴 나오는데 최소 2~3일은 엄청나게 거슬림. 심지어 그렇게 깊이 박힌게 아닌데도. 뽑을 땐 쪽집게 같은 거 추천
토론판 자체는 살아있음. 히든판이지만. 어차피 뒷담 하소연 고민상담 전부 잡담에 쓰는 판국에 큰 문제는 없을듯
뒷담판이랑 고민상담판에서 봤는데 똑같은 내용의 레스를 여러 스레에 올려 놨더라구 개인정보 올리는 건 익명성 위반인 거 알고 있었는데 혹시 이런 레스들도 익명성 위반이야?? 아는 사람 있으면 알려주라
알바 한지 한 달 됐는데 주말에 하루 빠져도 될까? 일주일 전에 미리 말씀은 드릴 건데 전 알바가 마음대로 나왔다고 해서 말씀드리기 좀 쫄려...친구들이랑 약속 잡으려는데 시간이 너무 안 맞아서 알바를 빠져야되겠더라구ㅠ이런 이유면 좀 그런가
맵찔이의 기준이 뭘까? 뭔가 갑자기 궁금해져서. 우리 오빠(진순이 적당한 맵기라 주장하는 사람)를 보고있으면 난 매운 걸 잘 먹는 사람인 것 같은데 또래들 먹는 거 보면 난 매운 걸 잘 못 먹는 것 같거든.
스레딕 사진 올리거나 저장하려고 하면 자꾸 권한을 허용해달래 설정-애플리케이션-스레딕-권한에 카메라+사진 및 동영상 권한 허용 해놨는데 왜이러냐ㅠㅠㅠ 왜이러지?
얘들아 너네 다른 과 선배들 어떻게 불러?
같은 과 선배들은 첨에 걍 선배님 하다가 나중에 친해지면 언니/오빠 하는 편인데 다른 과 사람들은 어떻게 부름? 다른 과여도 그냥 선배, 선배님 해도 되나?
스레드마다 코드는 한 번 고정되면 안 바뀌는 거야? 같은 스레에서도 익명성 있게 활동하고 싶은데 코드가 계속 그대로면 어떤 레스주인지 다 알지 않아?
스레딕 특징이라 어쩔 수 없음. 반드시 데이터 키고 쓰라고 하면 바뀌긴 하던데 그런 스레는 본 적 없는 듯
한국에서 친한 사람에게 형, 누나라고 부르는 게 해외에선 어색하게 받아들여 진다던데 bro는 그럼 다른 뜻이라도 있는거야?
자기 트위터 주소 올리는거 익명성 위반 맞지 않나? 오랫만에 와서 변한건지 아닌건지 아리까리해서 지적할까 말까 고민된다
장르 트친소에 누가 맘찍을 하셨는데 문제는 난 올캐러지만 남캐오시고 방금 맘찍한 분은 여캐 오시고 내 최애는 지금도 가끔 써방 안 하고 헤이트 올라옴
그리고 이 사람 내가 과거에 뮤트해놓은 사람이야
과거의 나를 믿기 vs 내가 트친소에 써둔 나는 지옥에서 올라온 남캐 오시다를 보고도 맘찍을 한 이 사람의 변화를 믿기
bro는 나이 상관없고 그냥 어이 친구~ 느낌이야 형은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한테 쓰는 거고 존중의 느낌도 있는데 bro는 man이나 dude랑 별 차이 없는 듯
햄스터가 갑자기 경계심이 사라지기도 하고 그럼?
햄스터를 여러번 키워봤는데
데려올 때는 순했어도 겁이 많아서 곧잘 도망가거나
데려올 때부터 찌-익거리고 세게 깨무는 경우는 봤어도
데려올 때부터 찌-익거리고 도망가길래 아 얘는 잘못 건들면 물겠다 싶었는데 2주 정도 간식으로 유도했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순해짐...그리고 돼지 됨...너무 황당하다
운영자님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은데 작은 간식 기프티콘 보내도 괜찮을까? 바나나우유 같은 걸로!
일기를 다쓰거나 스레를 잘못 세웠을 경우 항상 스레 삭제 요청 드렸었는데 매번 해주셔서 작은 보답이라도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 ?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고령지농업연구소 진용익 농업연구관은 "원칙적으로 싹이 나거나 녹색으로 변한 감자는 먹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진 연구관은 "굳이 먹어야겠다면 싹 부분과 녹색 부위를 완전히 도려내고 먹는 건 가능하나, 완전한 제거는 쉽지 않기에 감자에 싹이 나거나 녹색으로 색이 변했다면 먹지 않는게 안전하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3/02/2022030201585.html
편의점에서 만원짜리 5장 5만원권으로 바꿔달라 해도 돼? 민폐인가...
5만원권이 필요한 일이 좀 있는데 집 근처 atm기계에서 5만원권이 안 나옴... 주변 사는 사람들도 요새 카드만 들고 댕겨서 5만원권 있다는 사람이 없고 어카지...
향수, 디퓨저, 탈취제, 방향제, 비누, 샴푸, 린스, 배쓰밤, 트리트먼트, 바디워시, 핸드크림 외 화장품들...을 제외하고 향기나는 실용품 비슷한게 뭐가 있을까?
해리포터야 잘나가던 시기에도 모를 사람은 몰랐고 둘리도 그나마 고길동 영상이 돌았지 최신 애니가 2008년하고 올해 재개봉한 27년 전 극장판임. 모르는 사람 많지. 그나마 둘리는 가끔가다 학교에서 틀어준 적도 있긴 있는데 그것도 요샌 다 영어 애니로 바꿔서 없다봐도 무방함.
궁금한 게 판이탈 지적 금지 됐잖아
그럼 만약에 누가 판이탈을 함-> 스레딕 시작한지 얼마 안된 사람은 몰라서 계속 답을 달음 -> 판이탈이지만 굳이 신고해야 하나 싶어서 냅둠 -> 소수가 신고 누름 -> 올린 사람 + 시작한지 얼마 안된 사람은 판이탈이라는 걸 모르고 판이탈 스레를 계속 세움
이렇게 될 가능성이 높지 않아?
얘들아 남사친 생일선물 필로우 미스트 주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해..?? 작년에 썸타다가 상대방 대학가면서 약간 흐지부지되고 걍 친구로 남아있는 중.. 애매해서 생일선물 안보내려다가 내 생일 선물은 챙겨줬어서 보내주고 싶어서..! 바디필로우나 쿠션 이런건 내가 받아서 다시 주기 그렇고, 핸드크림은 너무 흔해진 느낌. 기타쳐서 피크나 튜너 선물해주려고 했는데 어떤게 좋은지 몰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 필로우 미스트면 괜찮을가..
나 여태까지 반다나를 손수건처럼 그것도 얼음물 감싸뒀다가 더울 때 땀 닦는 용도로 썼는데 그냥 그렇게 쓰면 무식해보여?
손수건으로 바꿔보니까 손수건은 얇아서 불편하고 오히려 반다나가 두꺼워서 쓸만하던데
반다나를 손수건처럼 썼다고 무식하단 소리를 들어서ㅠㅠ
그리고 지갑 외의 뽀대나는.. 남들한테 은근슬쩍 자랑할 수 있는.. 그런 남자 선물 뭐가 있을까? 예를 들어서.. 시계라든가.
쨍한 노란색 머리인데 여따가 셀프로 파랑색 염색 덮어버리면 안 예쁘고 망해버릴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드라 근데 너희들도 보통 남자애들 싸우고 있으면 웃겨?
우리 반에서 남자애 둘이 서로한테 우유 까서 던지고 이런 식으로 개싸웠거든
우유 맞는 애들도 있고 그랬는데
좀 웃기더라....
왜 웃기는지 나도 모르겠고 웃는 애 나 밖에 없는데 그냥 웃겼음...
나도 참으려고 애써봤는데...ㅜㅜ
너희들도 그러냐...
원래 싸우는게 재밌는 경우가 제법 있음. 무한도전만 봐도 하와수나 웃음 사냥꾼이 간다에서 막판에 싸우는 장면들 재밌는거 많잖아.
추리 소설에 나온건데 상대를 죽일 의도는 아니고 홧김에 세게 한대 쳤다가 놀란 피해자가 발을 헛디뎌 뒤에 있던 동상에 찔려 죽으면 그건 뭐로 봐야함?
A4 종이 담아두는 플라스틱 파일함? 버리려는데 앞에 종이 끼울 수 있는 철이 있거든... 이걸 분리수거 어떻게 해야할까? 철 빼낼 수가 없어ㅠ
타싸 웹디자인 그대로 보이는 캡쳐본 같은 거? 어느 커뮤니티 글, 그림인지 알 수 있게 올리는 거 말야
내가 올린 건 아닌데 규칙위반이 맞는지 궁금해서 규칙위반이면 올리면 안된다고 말해주려고
난 당연히 안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아닌가..?
타싸 용어 금지랑 비슷한 맥락으로…? 글구 캡쳐본에 닉네임 있으면 익명성 위반에도 걸릴 것 같아서…순수 궁금증이었어! 규칙위반 아니면 됐지
다들 답레스 달아줘서 고마워!!
향수 원래 오드 코롱까지는 가벼운 향 만들기 무난하고
오드 퍼퓸부터는 향이 좀 무거워지는게 정상이야?
오드 코롱, 오드 트월렛, 샤워 코롱, 바디미스트들은 향 어지간해선 마음에 드는데
여태까지 구입한 오드 퍼퓸 7개 향이 다 별로였어
향이 영 가볍지 않거나 너무 단 향이 나거나 엄마 향수같은 꽃향이 나거나...그냥 내가 유난히 잘못 고른건가ㅠㅠ
취향에 안 맞는 걸 수도 있고 잘못 고른 걸 수도 있고 직접 와서 내가 시향하는 거 아니면 모르지, 그마저도 사람마다 취향이 달라서 확답 못 함
그래도 비슷한 가격에 거의 같은 용량인데 종류가 다른거면 당연히 재료 및 구성이 저렴해질 수 밖에 없음
그리고 부향률이 높을수록 지속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너무 가벼운 향으로만 만들면 지속시간이 짧아지거나 향이 이상하게 꼬이기 쉬움, 괜히 탑/미들/라스트 노트 있는게 아님
원래 진한 향수는 취향 많이 탄다고도 하잖아 의외로 비싼 고급 향수도 취향 많이 타고 중저가의 가벼운 향수가 더 취향인 사람들도 많지, 근데 오드 퍼퓸이 그리 진한 향수는 전혀 아닌데
개인적으로 텀블벅은 중저가의 오드 퍼퓸이 취향이면서 독특한 컨셉을 찾는거 아니면 좀 피하라고 하고 싶음, 도리어 입문용으로 안 좋은데 생각보다 입문용으로 접하고 지뢰를 밟는 경우가 많음 지뢰인줄도 모르는 경우도
호캉스는 몇박 몇일이 좋을까?
신라호텔에서 7박 8일 일주일 통으로 엄마랑 호캉스 즐겨보는 게 꿈임.
근데 생각해보니깐 그정도면 딱히 할 일도 없어지고 질려서 컴퓨터하러 집가고 싶고 그럴 거 같음. 그래서 4박 5일로 마음이 줄어들었는데 그것도 너무 긴가?
몇박 몇일이 딱 안 질리고 적당할까?
신라 호텔이 5성급이어도 패키지 낀 아티스트 관련이나 보드게임 같은 추가 체험 아니면 수영장과 다양한 먹거리 정도인데 그럼 3박 4일이어도 충분할 듯.
2년제 전문대가 인서울 얘기면 정시는 대충 8~9등급대란거고 수시도 7~8등급대야 가기가 좀 애매해지는데 이제 학령인구가 제법 줄어서 지방 돌아보면 99999여도 자리가 몇백 몇천개씩 남아. 수능 안봐도 대학 붙여줄 수준으로 대학들이 간절하거든.
미필이라 모르는데.. 만약에 ceoi 분실하고 못찾으면 어떻게 돼?
음어 전부 다시 만들어서 부대 전체가 다시 외워야 되나? 잃어버린 사람은 처벌받아?
다 알고도 놀라는 건 왜 그런 거지 ㅋㅋㅋㅋㅋ
작은 벌레 모형이라 해야하나 장난감이라 해야하나… 아무튼 벌레 모형을 친구가 장난친다고 내 어깨에 올렸는데, 사실 걔가 벌레 모형 가지고 놀던 것도 이마 봤고, 어깨에 뭐 올리는 것도 보여서 알았거든. 근데 순간 놀래서 소리지름. 왜 그랬지…? ㅋㅋㅋㅋㅋㅋ 어깨에 올리는 거 알았는데…
뭔가 상황을 다 알고도 놀랄 수도 있나?
징그러운거니까 놀랄 수 있지. 딱 알고 긴장을 하고 있으면 안무서운데 오히려 알아서 긴장을 푸니까 생각한것보다 큰 자극에 놀라는 경우도 많아
얘들아 이번에 만나이 통합 그거 너무 헷갈려서 그러는데 누가 법적 근거로 답해줄 수 있어?
세는나이(원래 나이) 폐지되면서 올해 세는 나이 20살(04년생)은 이제 만나이로 계산하니까 생일 안지나면 18세, 생일지났으면 19세 법적 성인이잖아
계속 조사해보니까 청소년 보호법에 따라 생일이 안지난 만18세도 그해에 법적성인 19세가 되는 나이라면 술담배 등 성인전용 물건도 살 수 있는거야?
청소년보호법에서 제외시키면 성인으로 쳐주는거임...?
그러면 더 궁금한게 있어
만약에 만 19세 이상을 넘긴 사람이랑 만 18세지만 그 연도에 만 19세가 되는 사람이 서로 성관계를 가져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거임?
세는 나이 없어지니까 기준이 더 애매모호해져서 더 모르겠네
얘들아 스레딕 계정 찾기 어떻게 해? 이메일로 임시 비밀번호까지 받았는데 왜 자꾸 틀린 번호라고 뜨지??
조사해봤는데
1. ㅇㅇ 가능함
만 19세가 되는 연도 1월 1일이 지나면 청소년보호법에서 제외되는 대상이라 만18세도 구매할 수 있어
2. 가능은 함 근데 "반드시 쌍방" 이어야만 함
근데 세는 나이 없어지고 이제 먼 나이로만 판단하니까 걍 안 하는게 낫지... 만 19세 이상들끼리만 하는 게 맞다 생각함
아프리카 부족 중에 입술 뚫어서 상아 끼우는 사람들 있지 않나? 어릴때 다큐멘터라 같은데서 본 거 같은데 암만 검색해봐도 접시 끼우는 것만 나오네… 내가 봤던 건 분명 상아였는데… 아프리카가 아닌가?? 뭔가 머릿속에 계속 맴도는데 찾질 못하니까 답답해 미치겠다 ㅋㅋㅋㅋ… 누구 아시는 분…?
sns 비계로 공식 계정 구독만한 상태인데 ㄹㅇ 팔로우만하고 맘에드는 포스팅은 맘찍정도 하고있음
팬아트를 sns에다 공개로 돌려서 올리고싶진 않은데 공식한테 팬아트 보내주고 싶음
그럼 주로 dm이나 메일로 보내는편인건가....? 그냥 작품 잘보고 있다하고 보내면 되는건가...
이런질문 동인판에다 하기엔 애매해서 여따 올림
하늘이 노래서 "뭐지 지구가 망할 징존가?"싶었는데 구글링해보니 비 온 뒤의 빛의 산란때문이라고 하네
약간 아쉽......
스레딕 아이디가 수정하는 경우에는 원래 안 바뀌던가? 예전에 와이파이로 썼던 거 데이터로 썼을 때는 바뀌었던 거 같은데.
와 오랜만이다. 네이버 웹툰 말하는 거 맞지? 난 가끔 그런 웹툰도 있었지하고 찾아봐서 너레더만큼은 필사적이지 않지만 진심으로 빨리 연재 재개해주셨으면 좋겠어
애초에 꿈이나 연애나 고민상담이나 하소연도 잡담판에 올려도 어퇴스에 가끔가다 판이탈로 올라가는거 빼면 신경 쓰지도 않아서 괜찮을 듯
뭐지... 몇몇 스레 들어가니까 막 쌍욕하고 있고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 정신병 걸릴 것 같아
정치 사상이고 일베고 뭔 말인지 못 알아듣겠음
왤케 무섭지... 연애판이나 공부판 보면 다들 귀엽고 열심히 사는 거 같아서 보기 좋은데 가끔 이런 스레들 보면 개무서워
나만 그럼...? 내가 이해력이 딸리는 건가
고양이 키우는 레더들아. 고양이는 움직이지 않는 벌레한텐 관심없어? 바선생 인기척 느끼면 죽은척하듯 가만있잖아. 그럼 고양이도 관심 안 줘? 쥐나 벌레 가지고 놀다 죽으면 흥미 잃고 내버린다 들은 거 같은데 죽은척 가만있는 벌레가 죽은 건지 산 건지 과연 얘네가 판단할 수 있을지 갑자기 너무 궁금해서 잠이 안 오네. 벌레가 안 움직이면 얘네도 안 잡어?
고대스레 갱신빌런 있잖아. 어느 정도가 고대스레의 기준이 돼? 왠지 '이런 질문을 할 생각이 들면 갱신하지 말라'는 답변이 나올것같기도 해서 구체적으로 묻자면 반년이상 지났으면 고대스레일까? 그래도 마지막 레스가 올해면 고대스레까지는 아닌가?
사람마다 다 다르더라. 난 1년정도로 생각했는데 6개월, 3개월은 기본이고 한달만 되었어도 고대스레라던 사람도 있었어.
둘다 고마워! 당장 갱신안하면 죽는것도 아니고 지금 갱신하면 내가 특정돼서 익명성 위반될지도 모르니까 나중에 갱신해야겠다!! 다른 레더들도 의견 더 들려주면 고마울거같아!
내기준 '고대스레 갱신 빌런'이라고 불릴만한 행위는
-여러 고대스레들을 마구잡이로 갱신해서 현재 판 상위에 도배해놓기
-남들이 지금 스레인줄알고 진지하게 레스 달았다가 오래전 스레면 뭐야?할만한 스레 갱신하기(고민상담 스레, 썰푸는 스레 등. 썰푸는스레는 개인적으로 스레주의 안부가 궁금하다면 갱신하는것도 ㄱㅊ을거 같음 어쨌든 이유가 있는 행위니까)
-별다른 실용적 목적 없이 아무스레나 아무렇게나 갱신하기
이유가있어서 하는거면 당연히 아무리 오래된 스레든 갱신해도 ㄱㅊ다고 본다
가령 미디어판에서 좋아하는 작품이나 장르 관련 스레가 고대에 묻혀있으면 새로 세우는거보다 갱신하는게 나을수도 있고... 각자 좋아하는 음식 대기 같이 스레주 역할 적고 레스더 참여로 이루어지는 스레들도 고대에 재밌는거있으면 갱신해서 살려도 된다고 봄
아 내가 딱 좋아하는 장르 얘기하고싶은데 이 레스가 찾아보니 있기는있는데 묻혀있어서 고민중이었어!ㅋㅋ 새로 세우는 것도 좀 아닌것같고 솔직히 내가 새로 세우기 귀찮달까.. 그보다 한 마디면 되는데 세우는 것도 좀 그래서 고민이었는데 시원한 답변 고마워!
유튜브에 애드블록 쓰지말라고 경고 문구 뜨는데 그거 X 표 누르면 없어지고 다시 재생되긴하거든?
이거계속 무시하고쓰면 어떻게돼?? 우리의경고를듣지않은부정이용자 너의계정을정지시키겠다 뭐이런건아니겠지
개인정보는 모르겠는데 레스들은 남음
거기다 가입해도 따로 스크랩하지 않으면 본인이 작성한 레스 못봄 완전실명이라 자기가 쓴 레스나 스레 뭐였는지 잊어먹으면 찾기도 힘듦
궁금한게 있는데 앞머리있는 레더들아 혹시 앞머리 눈썹 밑으로 내려오면 눈 막 찔리고 걸리적거리고 해서 불편하지 않아? 그래서 난 앞머리 옆으로 넘기고 다니는 편인데 내 친구들은 눈썹 밑까지 잘 기르고 다니더라고ㅠㅠ... 이거 혹시 앞머리 나만 불편한거야 아님 사실 불편한데 걍 다들 꾹 참고다니는 거야 뭐야??
꾹 참고 다니는 편이야 ㅋㅋㅋㅋㅋ 그렇게 다니다보면 습관이 되서 그런지 불편함도 잘 못 느끼게 되더라 그래도 불편하면 구르프를 자주해.. ㅋㅋ
헐고마워!!!! 다들 그냥 꾹 참고 살아가는 거였구나 난또 나만 모르는 비법이라도 있는 줄 알았어... 나도 걍 꾹 참고 살아봐야겠다/_\
검색창에서 제목+내용으로 설정해도 스레가 많이 안 나오던데. 뭐 예를 들면 원피스라는 단어가 든 레스가 포함된 스레가 많음에도 막상 제목+내용으로 검색하면 스레가 조금만 나오거나 아예 안 나오는 거 말야 이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는 레스 있어? 구글로도 안 되니까 좀 그렇네.
제목+내용인데 사실상 제목과 1레스 밖에 검색이 안 되서 못 함
그래서 못 찾고 잃어버린 스레들이 많음ㅠㅠ
굳이 찾자면 구글 크롬 site: 이용하는 방법 정도인 듯. 과거 스레딕 모바일은 하단 창에도 검색기가 있었는데 그건 이런 식으로 검색했었어.
멘헤라가 정신병 있는(우울증, 경계선 인격장애, 애착) 사람들을 말함
근데 인터넷 멘헤라들이 음지에서 서로 활동하고 오타쿠, 로리타 옷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서 옷도 특이하게 입어서 멘헤라 패션이 양지까지 올라왔즤
실시간레스에서 퀴어판은 왜 숨겨져 있는거야?
뒷담-사람에따라 기분나쁜얘기니까 굳이 들어가보지않으면 안보이도록 숨김
일기-개인스레니까 굳이 이스레 갱신됐다고 동네방네알릴필요가없어서
퀴어-??
그외에도 실시간에 안보이는판이있나?
이유가뭐지
알바 1개월짜리 단기 구하고 싶은데 잘 없네... 3개월인척 하고 가서 1개월만에 그만두는 거 말곤 방법 없어?
그런것보다 아예 하루나 일주일 초단기를 자주하는 건 어때?
3개월도 단기인데 1개월만에 그만두면 그만큼 민폐가 없어
쿠팡알바 해본사람 있어? 안전화랑 깔창 꼭 필요해?
아니면 안전화 없어도 버틸만함?
나 내성발톱있어서 이건 알아두고 가야될거같음
보험 관련 물어보고 싶은 게 있어! 물론 가입 된 보험이나 처방받는 약에 따라 다 달라지겠지만 그냥 좀 전반적으로? 어떤지 알고 싶어.
일단 나는 우리 아빠 회사에서 보험 넣어주는 걸로 (직계가족들 다 들 수 있음) 보험이 들어져 있어.
그래서 내가 약 같은 거 처방 받거나, 아무튼 의료 쪽으로 돈 들어가는 걸 하면 대부분의 경우는 아빠 회사 보험으로 청구가 돼. 물론 나는 돈 한 푼도 안 내도 되고.
회사에서 들어준다는 보험에 대해서 좀 궁금한게, 보험이 없는 경우엔 약 가격이 []원이라 치면 회사쪽 보험사에서 그 []원을 대신 내주는 건가? 그 보험 리밋 넘어가면 그 이후부터는 보험으로 커버가 안 되는 거고?
쿠키 만들건데 재료를 이마트가서 사는게 쌀까 동네마트가서 사는게 쌀까..? 일단 신세계 포인트 그런거 없오
동네 마트가 규모가 얼마정도인지는 모르겠는데 동네 아줌마 아저씨가 카운터에 앉아서 운영하시는 조그마한 슈퍼 정도면 가격이 좀 복불복일 수 있음
대충 비슷한 거니까 가격도 비슷하겠지 하고 대충 가격표 붙이는 경우도 있어서... 나라면 걍 이마트 감
제발 도와주실분ㅠㅠ 스레딕 회원가입하려고 이메일란에 카카오계정 입력하니까 인증메일 발송됐다 하는데 카카오 메일 아무리 새로고침해도 메일이 온 게 없다... 진짜 주소 안틀리고 정확하게 적었는데...
메일이 안 오니까 회원가입 완료가 안돼서 로그인도 안 되고 새로 회원가입하자니 이미 사용 중인 메일이라고 하고 이거 어떡하냐? ㅠㅠ
ㅋㅋㅋㅋㅋㅋ나 한참 헤맸는데 레스 올리자마자 해결함...
스팸함에 있었네 머쓱 ㅎㅎ... 여러분 참고하세용...
내가 지금 구상 중인 스토리가 있는데 앵커판에서 진행하다가 주인공이 사건에 휘말린 부분에서부터 잠시 미궁게임판으로 옮겨서 스토리를 진행할 예정이거든? 앵커판에서 쓰던 스토리를 미궁게임판에서 써도 됨?
글쎄? 잘 모르겠다 근데 형식이 되게 재밌어보여
중간에 시작할 때 여기서부터는 미궁게임판에서 진행됩니다/여기까지 미궁게임판에서 진행한 분량이었습니다 같은 레스를 달아서 혼동되지 않게 하는 식으로 하면 되지 않을까?
개인적인 연구 내용 관련해서 전혀 연이 없는 논문 저자 교수님한테 이메일을 보내야 할 일이 생겼는데 이미 10년도 더 전에 정년퇴직하셨다네
그래도 교수님이라고 호칭해도 괜찮나
전 교수님은 어감이 어색한데
솔직히 잘 모르는 분야라 참고가 안 될 거 같긴 한데 그냥 교수님이라고 해도 괜찮을듯? 정 뭔가 이상하게 느껴진다면 선생님 같은 호칭도 괜찮지 않을까 싶음
선생님은 교직과 관련이 없더라도 그냥 나이 좀 있고 존경할만한 분이다 생각되는 분들께 존칭의 의미로서 쓰는 경우가 많으니까...
롯데리아 알바 곧 면접 가는데.. 간단한 이력서 필수로 준비해 오라고 해서 준비하는 중인데 이력서를 편의점에서 구매했거든..? 근데 거기에 자기소개서도 있더라고 그러면 자기소대서도 같이 적어서 줘야 하는 거야?.?
무슨 이유에서인지 유튜브 같은 합법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모조리 내려간 노래가 있는데 그 노래를 어떻게 구할 방법을 찾았거든. 근데 15000원이야. 사야할까 말아야할까
Woolgathering라고 유명 밴드 멤버가 낸 솔로 프로젝트인 Sub Daylights의 두번째 엘범인데 정확히 무슨 이유에선지는 모르겠지만 유튜브나 스포티파이부터해서 싹다 노래가 내려갔더라고. 들은 사람이라고 해봐야 그렇게 많은 것도 아니라 아카이브를 기대하기도 힘들었고.
혹시 키보드나 컴퓨터 잘알들 있어? 내가 디자인/일러스트 작업 보조용으로 소형 매크로 키보드를 살 생각인데 가끔 노브가 달린 게 있더라
노브 달린 건 대체 어따 씀? 노브의 주 용도가 뭐야?
그리고 혹시 그런 아트 쪽 작업에 그런 노브 같은 게 필요할까?
노브에다가 레이어 투명도 조절 기능나 색상, 채도, 명도 같은 기능을 지정해둘 수 있다면 노브 달린 걸 사고 싶긴 함
음 여기 답변 잘 안 달리니까 기키갤이나 그림쟁이 많은 네캎커뮤에 가는게 나을 것 같긴한데
노브로는 음량 조절을 편하게 할 수 있지
그림에 관한건 솔직히 잘 몰라. 그래도 음량 조절 기능만으로도 훨씬 편하긴 할거야. 가격차이 별로 안 나고, 성능도 더 좋으면 추천해
2주 간격으로 유튜브 영상이 올라오는데
조회수 3천만짜리 영상이 8개고 천만짜리 영상이 17개고 나머지 영상들은 100만대면 수익이 어느정도 나는거지
레스 작성
190레스🐶동수의 무럭무럭 성장일기🐶
8255 Hit
8255 Hit
>>189 멍멍이들한테 우스틱 디게 맛난가봄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5레스생리주기 이 정도면 일정해?
24 Hit
24 Hit
>>4 하루이틀 빨라질수도 있을고 같애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10레스다들 성별 어떻게 돼?
40 Hit
40 Hit
뇨자
잡담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2레스비 올 때 버스 잘못 탄 것만큼 서러운 게 없다
10 Hit
10 Hit
ㅇㅈ 그건 비안와도 빡치는데 비오는데 놓치면ㅠㅠㅠ
잡담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
5레스너희들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공포 실화
34 Hit
34 Hit
>>4 ㅇㅇ 죽지 나도 가끔 습할 때 방바닥에서 그런 거 나옴 청소 잘하면 괜찮아
잡담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
522레스웃고싶은 사람 다 모여라! 웃짤 모음 스레 2판
24518 Hit
24518 Hit
>>520 부산은… 뭐하는 동네인 거야?
잡담
이름 : 이름없음
5시간 전
3레스알바 그만둘때 뭐라 말함?
20 Hit
20 Hit
솔직하게 이제그만하고싶다고 하는거 어떨까
잡담
이름 : 이름없음
5시간 전
940레스🐋🐬🐋🐬잡담판 잡담스레 41판🐋🐬🐋🐬
30348 Hit
30348 Hit
레스 보이는 업뎃 너무 보기 불편해...
잡담
이름 : 이름없음
6시간 전
2레스직장인 있어? 이성동료가 데려다주겠다고 하는거
27 Hit
27 Hit
성희롱으로 신고 가능해 그거
잡담
이름 : 이름없음
7시간 전
46레스트위터 사람들 빵빵이 시리즈 왜 이리 싫어함?
2566 Hit
2566 Hit
>>41 너 혹시 도S?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0시간 전
80레스나랑 친구들 3인 단톡방이 있는데
626 Hit
626 Hi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1시간 전
18레스4시 44분이 되면 갱신하는 스레
400 Hit
400 Hit
>>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더 덕분에 이 스레가 흥한다🥰
근데 레더 이 정도...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1시간 전
8레스나보다 멍청한 사람있냐
71 Hit
71 Hit
나 길가다가 흙탕물에 핸드폰 빠뜨렸는데 아무 생각 없이 더러우니까 빨리 씻어내야겠...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4시간 전
25레스최근에 지른 물건들과 산 이유를 적어보자
680 Hit
680 Hit
액정필름 직구함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6시간 전
4레스짝남이 자긴 앞머리 내린 게 확실히 좋다는데
63 Hit
63 Hit
너 맘대로 해 눈치보지 말고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6시간 전
7레스술담배 살때 신분증 검사하면 왜 기분나빠하냐
93 Hit
93 Hit
? 나 포니테일에 머리띠로 앞머리 까고 생얼로 술 샀을때 알바가 바코드 찍고 짜증난 ...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6시간 전
2레스좀 소름돋네
45 Hit
45 Hit
스레딕 업뎃돼서 희미하게 '내 얼굴이' 떠있는 거 뻘하게 웃기네 ㅜ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7시간 전
5레스우아아앙 레스주가 내 뽀로로 비타민 뺏어먹었어ㅠㅠ
55 Hit
55 Hit
레주야 너무 속상해하지 말구.. 어머니한테 다시 사달라고 솔직하게 말해바!!
그럼 ...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8시간 전
10레스요즘 댓글
134 Hit
134 Hit
ㄹㅇ… 유튜브든 인스타 릴스든 뭐만하면 댓글로 싸우기만 하더라… 진짜 별것도 아닌 의...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8시간 전
5레스샤브샤브 국물 콩육수로 먹어본사람
52 Hit
52 Hit
>>3 두부랑 두유 그 중간?
잡담
이름 : 이름없음
23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