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어릴때 했던 나쁜짓이 너무 많아... (6)
2.나 과거가 좀 더러운데 (26)
3.이거 내가 잘못한거니..진짜 객관적 판단이 안돼서그래 카테고리 탈출 미안 (6)
4.진짜 병신같다 (2)
5.근데 콘서트 겁나 큰 곳 (4)
6.그 패러글라이딩 하러 가는데 (2)
7.해운대에서 이상한 사람 만난 설... (21)
8.나 오픈채팅방에서 모르는남자랑 (49)
9.군필 형님들 7일뒤 군대 갑니다. 질문도 받고 질문도 할겁니다.(이제 군인) (1000)
10.그만둔 알바생한테 예의상 문자보내려는데 (2)
11.시험 망친 사람들 소리지르고 가는 스레 (9)
12.뉴비질문미안ㅠㅠㅠ (14)
13.나 남자랑 여자가 말하는 동물상이 달라 (4)
14.전동칫솔 뭐써? (1)
15.꺄 너무 개운해~~~~ (1)
16.전게보다가 이상한 점 찾았어 (3)
17.. (5)
18.중2 방학 바로전에 체험학습 내려고 하는데 (1)
19.자기가 살면서 봤던 이름 중에 가장 예쁘다고 생각한 이름 적고가자. (10)
20.이성한테 뭐 주는 거 (2)
해운대에 놀러왔는데 다이소 들리려고 역에서 내려서 올라왔더니 어떤 여자가 마트어딨냐고 물어보는 거임 그래서 '어... 죄송해요 잘 모르겠어요...' 했더니 '아 여기 안 사시는 구나...ㅎ' 하면서 가려고 하데? 근데 거기서 갑자기 난 머리속에서 의문이 든거지 왠 마트..? 하고 당시 시간이 밤 8시 20분쯤이어서 그 시간에 대충 놀로온 사람치고 마트 찾는 사람이 없어서(주변에 편의점 많음) 궁금하데 물어봤지
'그런데.. 어느 마트 찾으시는지-' 하고 그랬더니 그 여자가 답으로 '이마트까지는 너무 멀어서 근처에 마트 있나 해서요' 하는 거야 그래서 그냥 나는 생각에 주변에 이마트 말곤 없을거다~ 하고 답하면 분명 여자는 그렇냐 알겠다 하고 가겠다 했어
그리고 답 했지 주변에 이 마트말곤 마트 없다~ 했어 그랬더니 여자가 예상과 다르게 '아... 그렇구나... 네 감사합니다~ 저, 그런데~' 하면서 갑자기 나한테 미래 진로를 누구 가르치는 거나 말 하는 그쪽으로 나가면 좋을 거라는 거야 난 머리속에서 물음표가 들었지 뜬금없잖아 마트 주변에 이마트 말곤 없다 했을 뿐인데 갑자기 진로얘기 나온게...
그래너 대화 끝낼라고 전공이 교육쪽이다~ 했더니 그 여자가 교육쪽이냐고 누구 가르치는 진로냐고 누구 가르치는거 배우냐고 교워쪽이면 선생님이냐 이렇게 막 물어서 난 '네? 네...' 했는데 여기까진 그냥 '뭐지 이 사람:' 이었거든 근데 이상한 사람이라고 냉각한 포인트가 저 말 끝나고 갑자기 나한테 무슨 띠냐 물어봐서 머리속에서 '피해야 한다'는 싸이렌이 울렸고 난 바쁘다며 튀었음
살짝 소름 돋는게... 보통 그렇게 '아 제가 좀 바빠서ㅠ' 하면 상대방은 '아, 네!' 하고 서로 갈길 가잖아... 나 가는데 처다보더라....
가려고 했는데 너가 어느 마트 찾냐고 물어서 그냥 말 더 얻은 거 아닐까...?
사이비였음 길 물어본다고 하고 바로 말 이어 나갔을 거 같은데
가끔 사람 미래본다하고 촉 좋은...(집안이 무당집안이다 그런사람들)이 자주 그러던데
진짜 무당이나 신기 있는 사람 같으면 누구 가르치거나 말하는 직업이 좋다고 말하고 지금 뭐하는 사람인지 정도는 맞추지 않을까 캐물어서 자기 말에 끼워맞추기 하는 게 아니라..
찐으로 신기 있는 사람이 예전에 미래 관련 충고 해준 적 있는데 개인정보는 아예 안물어보더라고 근데 그 사람이 말한 건 전부 다 실제로 일어나긴 했음
생각보다 캐물어서 자기말에 끼우는 사람들 많더라
가짜무당인지ㅋㅋㅋㅋㅋㅋ
약간 점집이나 타로집 가면 그런 식으로 말하더라구
나도 전에 신 받는다는 사람이 나 갑자기 봐준적 있는데
-어머니 아프시지 않냐
ㅇㅇ 그렇다
-어디 아프냐
속이 안 좋다
- 그치? 어머니 지금 많이 아파 이렇게 말 하더라고
그 이외에도
-지금 준비하는 일 있냐
ㅇㅇ 있다
-뭐냐
ㅇㅇ 일 준비한다
- ㄴㄴ 그 길은 니길이 아님
이렇게 말하더라
밖이라 아이디가 다르네 9 레스주임...!
진짜?? 나랑은 경우가 좀 다른 느낌이네 난 그냥 본인이 알아서 다 맞추고 그러더라고 포괄적인 거 말고 되게 흔하지 않은 것들이었어 그래서 뒤늦게 그때 그 사람 진짜 신기 있었구나 했고
사람마다 다르더라 아마 그 사람은 진짜 잘하는? 사람일듯
신기도 사람 마다 다 다르더라고...
신기 적고 그런 사람은 좀 때려 맞추는 느낌이 강해...
신빨 떨어진 사람들도 대부분 말빨로 좀 봐주는 사람이 있고ㅜ
그래서 무당 찾을때 신 받은지 얼마 안 된 사람 찾는 경우 많아ㅋㅋㅋ
씁 그런가..? 그런데 그렇다기엔 대부분 그러면 '아... 그렇구나... 네 감사합니다...~' 하고 지도찾으면서 가더라고... 미래본다는 그런 느낌은 절대 아니었던게 정말 이제 가려는데 갑자기 '미래 진로는 말하는 쪽으로 가시면 좋을거 같아요~! 가르치는 쪽이나!' 이랬던 거라
내 지인 타로를 봤는데 그때가 고3이었어서 A라는 진로와 B라는 진로가 있었는데 A쪽 생각하고 있다니까 타로 보는 사람이 그쪽은 너랑 안 맞다 맞는 곳 있을거다 해서 지인이 그래서~ B쪽으로 가려구요~ 했더니 그쪽이 딱 너랑 잘 맞다 했다고 한거 보고 신기했음 타로 3번인가 4번 봤는데 다 똑같은 말 했다고
어 나 그 사람인진 모르겠는데 비슷한 사람 본 것 같음... 스레주가 말한 그 쪽 이마트 근처 사는데 작년인가? 이마트 옆에 지나가는데 어떤 여자가 길 물어봐서 대답해줬는데
갑자기 나중에 커서 누구 가르치는 일 할 생각 없냐 잘 할 것 같다 이런식으로 얘기하길래 그냥 아 네네 이러고 갈 길 감...
그 사람은 띠 어쩌고 얘기는 안 했긴 했는데 되게 이상하다고 생각함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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