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산 음료 계속 먹다가 편의점 갈 일 있어서 나갔다가 다시 오는 길에 배가 꾸륵끄륵 아픈거야 진짜 똥배 근데 밖에서 이런 경험은 별로 없었거든 너무 심해서 빨리 갔는데 엘베는 하필 15층이고 기다리는 동안 미칠 것 같고 어찌어찌하다 탔는데 시발 못 참고 조금 지렸어 근데 내가 팬티 안입고 있었단 말이야… 게다가 설사고 다행이 주르륵은 아니고 후드득 떨어져서 내 바지사이로 떨어지는데 미칠 것 같았어 계속 참아보려 했는데 당황해서 쭉 싸버렸어…. 나 진짜 개좆됬다 이러면서 현관 앞까지 가면서 계속 지리고 똥이 무슨 헨젤 그레텔처럼 우리집 쪽으로 떨어져있고 집 오자마자 엘베랑 현관 앞에 치우는게 먼저라 바로 물티슈 가져다가 박박 닦았어 그 섬유향수도 다 뿌려놓고…

근데 감시카메라로 경비아저씨가 봤겠지…. 나 진짜 어떡하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죽고싶어….

ㄱㅊ 경비실 씨씨티비도 몇십개 짜집기 형식으로 작게 보여서 아저씨가 그거 지켜 보고 있었을 가능성 1프로임

근데 미안한데... 진짜 드러움 팬티를 대체 왜 안 입는 거야

대체팬티는왜안입은거야제발

솔직히 지린 거보다 팬티 안 입고 외출했다는 게 더 충격적임.....

팬티는 대체 왜ㅋㅋㅋㅋㅋㅋ

남자는 모르겠고 여자는 팬티 안 입는 편이 좋다고 본 적은 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팬티까지 안 입고 외출한 것 보면 지릴려고 빌드업 한 거 아냐?

>>10 ㅁㅊ거아내 ㅋㅋㅋㅋㅋㅋㅋ아존ㄱ나웃겨빌드업이래 ㅠ

>>10 >>11이정도면 복선 회수같음

ㄱㅊ 나 어제 아파트 엘베타고 올라와서 내리자마자 복도에 토함

>>12 스토리텔링 ㄷㄷ

살면서 다신 앖을 경험을 햇네.....

난 차안에서 지린적 있음 ㅋㅋㅋㅋㅋ 배가 미칠듯이 아픈데 차는 막히고 그래서 포기하고 그냥 쌌음. 배는 편안해졌으나 마음은...ㅠ 아무튼 차 주차시키고 집까지 가야하잖아? 사람 안마주치는것이 첫째요 집 가서 가족들이 제발 어서와 라고 인사 해주지 않길 바라며...

세상에.. 빤쓰만 입었어도 헨젤과 그레텔 사태가 되진 않았을텐데..

아 눈물나와 윗 레스들....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ㅜㅠ

나도 집앞에 편의점이나 잠깐 나갔다 올때는 팬티랑 브라 안입고 갔다올때 많은데…나는 혼자 자취해서 집에 있을때 다 벗고 있는데 갑자기 잠깐 나가야될일 생기면 대충 옷만 입고 빨리 나갔다 오거든…ㅋㅋㅋㅋ

나도 카페 마감하다가 지린 적 있는데, 가까운 편의점에 팬티 안 팔아서... 지린 팬티 휴지에 돌돌 싸서 버리고 노팬티 상태로 집 감

탄산 음료가 문제였던 걸까?

여기 왜 고해성사 스레 됐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22살 먹고 고속도로에서 지린 적 있음.. 뿌앵 하고 울어도 아무도 모른 척 해주던데 그게 더 상처였닼ㅋㅋㅋ 상심하지마 넌 완벽범죄를 한 거야

헉... 그래도 바지였어서 다행이다 치마엿으면ㅋㅋ

넌 걍 약과임ㅇㅇ 넌 경비아저씨말고 아무도 모르고. 실시간으로 못봤잖아 학교 수학여행때 어떤선생님이 버스안에서 설사지림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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