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랑도 맨날 카톡 하는데..내가 먼저 선톡 하는데 왜 나는 자기를 좋아한다고 생각을 안하는걸까??왜일까?? 걔한테 맨날 어떤 언니가 카톡오거나 전화 오는거는 좋아하는가 이 생각 하면서 왜 나는 그런걸 못느끼는걸까??그렇게 의심을 하면 내가 말할 용기라도 있는데..왜일까???
그리고 오해하게 만들어..나 바탕화면 정리 한 것도 왜 자기한테 안말하냐고 그렇게 말하고 일일이 자기한테 다 말해야 하는 것처럼 그러는데 요즘 우영우도 대세많아 같이 공감 하고 싶어서 우영우 진짜 귀엽지 않냐고 하면 답장도 안하고 있다가 똑같이 좋아하는 가수가 있는데 그 가수 콘서트 이야기하면서 나 거기 갈거라고 하니까 거기에 답장은 바로오고 왜 우영우 보면서 재밌게 보면서 거기에는 왜답장이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