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8/27 14:02:33 ID : BBtg1CpcIHA 0
뭔가 적극적으로 이렇게 죽을거다 이런 건 아닌데, 그냥 정말 뭔 일이 터져서 죽을 위험에 처하면 살아나려고 노력할 마음이 없는 정도.
2 이름없음 2022/08/27 14:03:01 ID : BBtg1CpcIHA 0
사실 전에는 진짜 죽겠다고 시도도 몇 번 해봤는데, 이젠 그런것도 그냥 지쳤어
3 이름없음 2022/08/27 14:04:43 ID : BBtg1CpcIHA 0
밖에 나가기도 싫고, 밥 먹는 거, 친구 만나는 거 다 귀찮은 데다 누가 말만 걸어도 너무 싫어
4 이름없음 2022/08/27 14:05:54 ID : BBtg1CpcIHA 0
뭔가 안 아프게 갈 수 있는 방법 없나.. 나이가 어려서 자다가 죽는 건 좀 무리일 것 같고
5 이름없음 2022/08/27 18:12:17 ID : rBta4FinSFj 0
나도 그래 학생이고 죽어도 되고 어느 때는 진짜 누가 나 좀 죽여줬으면 좋겠다 싶고 자해하다가 실수로라도 깊게 그어서 죽으면 좋을 거 같고 누가 말 걸면 짜증나고 날씨 좋은 것도 짜증나고 인간관계도 지쳐 그렇게 살다보면 한 일주일 적어도 하루 정도는 그래도 행복하다는 생각이 드는 날이 있기는 하더라. 그렇다고 내가 막 와 열심히 살고 죽지말자!! 이러는 건 아닌데 그냥 딱 그런 날이 하나라도 있다는 게 은연 중에 동기부여가 되는 거 같아. 그래도 살아는 있어보자 하는 동기부여. 살아 있는 김에 밥도 먹고 머리가 나쁘지 않은 김에 공부도 해보고… 뭔가 두서도 없고 내 얘기만 가득한 거 같은데 너랑 진짜 똑같은 생각 중이라 나 같은 사람도 있다고 알려주고 싶었어… 그래도 태어난 김에 나랑 같이 오늘 하루 잔뜩 우울하고 슬프고 짜증나고 무기력하게 지내보고 잠 잘잔 다음 내일은 조금이라도 몸 움직여보자 난 그렇게 해보려고.. 될지 안 될지는 해봐야 아니까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5레스» 죽어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11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8.27 0
1레스남들은 다 잘만 하는데 난 뭐가 그렇게 힘들까 7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8.27 0
4레스. 10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8.27 0
2레스 4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8.27 0
29레스처지에 맞게 살아가야 한다는걸 인정해야 삶이 편해지더라 29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8.27 2
2레스_ 7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8.27 0
3레스내가 너무나도 싫어 19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8.26 0
3레스. 5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8.26 0
17레스남친 단어선택 37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8.26 0
4레스친구 연주회 안 가는데 꽃다발 엔빵 9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8.26 0
3레스짝녀 있을 것 같던 남사친 13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8.26 0
8레스너무 쉽게 상처받아 174 Hit
고민상담 ㅇㅅㅇ 22.08.26 0
13레스5년 차지만 어머니께서 병원 가는 것을 허락할 것 같지 않아.. 20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8.26 0
51레스언니 씨발년 깜 42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8.25 0
2레스이사가는데 교통이 너무 불편해 6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8.25 0
6레스소외당하는 것 같아 급해 12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8.25 0
11레스옛날부터 알고 지낸 남사친이 나 좋아한대 26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8.25 0
3레스아플 때 선물 10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8.25 0
3레스세상 모든 게 무섭고 두려울 때 27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8.25 0
5레스. 16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8.2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