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그저께 집가다가 길고양이가 죽어가는걸 봤어 (4)
2.. (2)
3.맹목적으로 주는 사랑..? 해본 사람 있니 (15)
4.정신과 가야하나 (12)
5.생결썼는데 남친이 나한테 뭐라 했어 (19)
6.. (8)
7.수능 국어 성적이 자꾸 떨어져 (3)
8.그냥 하소연 좀 할게 (13)
9.. (1)
10.부모랑 선생때문에 더 우울해졌어 (3)
11.아니 점점 성격이 안 좋아지는 이유가 대체 뭐지 (2)
12.. (7)
13.나 급발진으로 엄마 옷 거의 버렸는데 나 나쁘다 생각함? (6)
14.아무것도 하기 싫고 먹기도 ㅛㅣㄹㅎ고 그냥 (1)
15.내가 어딘가 좀 모자란 거 같음 (1)
16.총대한테 미안해서 커피 깊콘 주려는데 괜찮을까..? (4)
17.친구를 좋아하는 레즈가 날 견제해 (11)
18.히키코모리 극복 (10)
19.재밌고 활력 얻을수있는 친구vs말이 잘 통하는 친구 (9)
20.그냥 사는게 귀찮은데 검고 수능 준비하고 일찍 대학가면 안되냐 (26)
2
이름없음
2022/08/29 06:14:33
ID : pPfRzXyY1h8
0
무지성 산책..ㅋㅋ그리고 군것질이라도 하면서 기분이라도 풀었어
3
이름없음
2022/08/29 06:15:44
ID : eLe0mldwk79
0
산책 자주 하는데 안나으면..?
4
이름없음
2022/08/29 06:19:02
ID : 0tzcE1cso5h
0
정신병원 가
5
이름없음
2022/08/29 06:44:43
ID : eLe0mldwk79
0
가면 어떤 충고 해줘?
6
이름없음
2022/08/29 07:20:22
ID : pPfRzXyY1h8
0
나 같은 경우에는 독서하고 그동안 하고 싶었던 공부했어. 누구나 어린시절 학구열로 본래의 나는 어땠지?하면서 상처 받은 일 하나하나 꺼냈어. 특히 생활루틴, 건강한 습관을 억지로 하면서 어떻게든 자존감 찾으려고 했어. 결과가 어떻든 했다는 과정을 더 소중하게 여기면서 가끔은 천장 바라보면서 독백도 함. 근데 나도 이게 어렸을 때 만화를 좋아해서 가능했던 감성이라 이게 무조건 좋다기 보다는 그냥 추천 정도(?) 암튼...뭐 그렇다. 그 심연에 매몰되지 말고(아니 사실 매몰도 좋아. 가끔은 중2병 같은 마인드도 필요하다고 생각함 하지만 너무 우울에 빠지진 말라는 거) 그 시간이 꼭 나쁘지만은 않았던 기억으로 남길 바랄게.
7
이름없음
2022/08/29 08:46:33
ID : eLe0mldwk79
0
그렇구나.. 그럼 나도 건강한 루틴부터 만들어봐야겠다 예전엔 독서도 좋아했었는데 히키코모리 된 뒤로 제대로 뭘 읽어 본 적이 없네 집에만 있어도 여러가지 시도하고 하루를 좀 의미 있게 보내다 보면 나아지겠지…? 한번 무기력부터 이겨내볼까 해 이젠 정말로 히키코모리에서 벗어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 과거 일 때문에 사회생활하는 거에 대한 두려움도 커서 당장 나가서 일하는 건 도저히 못하겠고… 충고랑 위로 고마워 조금씩이라도 노력해 볼게
8
이름없음
2022/08/29 10:22:35
ID : 3RB9iry3Xvz
0
극복하고픈 의지가 생겼구나! 거기서 부터 긍정의 시작인 거 같네 (화이팅)
9
이름없음
2022/08/29 10:38:26
ID : eLe0mldwk79
0
작심삼일이 될 수도 있지만 노력은 해 보려고! 응원 고마워<33
10
이름없음
2022/08/29 20:03:10
ID : 3RB9iry3Xvz
0
인생이란 게 마음 먹은 순간부터 칼로 무 자르듯이 확 바뀌어버리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고 하루하루의 연속이고 그것의 누적인 거잖아
작심삼일이 되더라도 일단 실천을 했다는 거에 의의가 있을듯
설령 노력 한 것이 중간에 끊기게 되더라도 낙담하지 말고 다음에 또 도전하고 또 도전해서 한발한발 나아가다보면
나중에는 원하는 모습에 가까이 가 있지 않을까
너에게 희망과 용기가 함께 했으면 좋겠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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