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그저께 집가다가 길고양이가 죽어가는걸 봤어 (4)
2.. (2)
3.맹목적으로 주는 사랑..? 해본 사람 있니 (15)
4.정신과 가야하나 (12)
5.생결썼는데 남친이 나한테 뭐라 했어 (19)
6.. (8)
7.수능 국어 성적이 자꾸 떨어져 (3)
8.그냥 하소연 좀 할게 (13)
9.. (1)
10.부모랑 선생때문에 더 우울해졌어 (3)
11.아니 점점 성격이 안 좋아지는 이유가 대체 뭐지 (2)
12.. (7)
13.나 급발진으로 엄마 옷 거의 버렸는데 나 나쁘다 생각함? (6)
14.아무것도 하기 싫고 먹기도 ㅛㅣㄹㅎ고 그냥 (1)
15.내가 어딘가 좀 모자란 거 같음 (1)
16.총대한테 미안해서 커피 깊콘 주려는데 괜찮을까..? (4)
17.친구를 좋아하는 레즈가 날 견제해 (11)
18.히키코모리 극복 (10)
19.재밌고 활력 얻을수있는 친구vs말이 잘 통하는 친구 (9)
20.그냥 사는게 귀찮은데 검고 수능 준비하고 일찍 대학가면 안되냐 (26)
1
이름없음
2022/08/29 16:22:08
ID : lzWqi7dRu64
0
재수생이야 현재 우울증 앓고있어 얼마나 심하냐면 극단적인 시도를 밥먹듯이 했을정도로 살고싶지가 않아 공부도 어렵고...그리고 공황장애가 있어 내가 어느날 부모랑 같이 있는데 생리통때문에 힘든데 진짜..ㅋㅋ 운 안좋게도 공황장애가 왔어 배가 찢어질듯이 아프고 공황때문에 과호흡이 심해서 숨도 잘못쉬고 의식이 흐릿하고 정말 죽는줄 알았어 근데 옆에있던 엄마가 그런 날 보고 너 왜 약 안먹었냐고 힘들어도 참고 어떻게든 일어나서 걸으라고 호통을 치면서 화를내는거야..그래놓고 아픈 내 앞에서 아빠랑 엄마가 재밌다는듯이 떠들고 놀고있더라...그거때문에 너무 서러웠는데 내가 약을 못먹었다고 했잖아 그 이유가 재수학원 담임때문이야 내가 전에 우울증이 심해서 과다복용하고 응급실 간적있었거든 그거땜에 걱정한답시고 내 우울증약 다 압수하고 하루에 한개씩 나한테 주는걸로 했어. 담임선생님이 신경써주시는거에 고마워했지만..약을 재때 안주셔 심지어 4일간 안주셨어 출근도 안하셔서 가져갈 방법도 없었고 그리고 그랬던적이 한두번이 아니야 그래서 더 배신감들고 서운하더라...쌤 태도도 날이갈수록 나한테 무심하게 굴고 앞에서 아파해도 그냥 무시하고 가더라 다들 나한테 왜그러는건지 모르겠고 너무 슬퍼 약 왜 안주셨냐고 따지니까 사과도 안하고 심지어 무시하던게 진짜..ㅋㅋ배신감 오지게 들더라 세상엔 내 편 없다는걸 뼈저리게 느꼈어 살고싶지가 않다...하...
2
이름없음
2022/08/29 16:26:57
ID : lzWqi7dRu64
0
심지어 내가 우울증 앓고있는 원인중 대부분이 엄마때문이야..정신적폭력, 신체적 폭력등...다양해...어릴적 이성으로부터의 괴롭힘당한것도 있고 어른들한테 데인적도 있고...아주 다양해ㅋㅋㅋ 나 왜 이렇게 불행한거야 죽고싶어..
3
이름없음
2022/08/29 21:54:54
ID : xTWkpO3xxyE
0
정신 똑띠 차리고 일단 또라이같은 선생년한테서 약부터 다 돌려받고 레주도 재수해서 대학 갈 의향 있는거면 더 이상 죽을 생각 말고 공부에 올인해 죽을 거면 죽고, 살거면 다 잊어버리든지 죽어라 노력을 하든지 해서 행복하게 살아 죽는거랑 사는거 어중간하게 걸쳐서 고통받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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