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울증 치료를 받고있는 현직 고3이야. 항우울치료 받은지 3년째고. 살아간다는 의미가 사라졌어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아 외로워 그런데 누구랑 말 섞기도 싫어 나는? 이대로 쭉 혼자인걸까? 내 어디가 좋다는걸까 전혀 모르겠어 어째서일까 그냥 이대로 자다가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지거나 평화롭게 죽었으면 좋겠다. 이런글 쓰는게 미친짓인건 아는데, 나 지금 좀 심각한거 같아서 혹시나 해서 올려봐.... 이게 잘못된 것 같다면 언급해줘 바로 내릴게.

이름도 모르는 스레주야 나는 너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상황인지도 모르지만 살아가줬으면 해 눈물이 갑자기 흐르고 분명 몸은 현실에 있는데 정신은 어딘가에 깊게 가라앉아서 못헤어나오는 느낌 나도 알아 그런데 그냥 시간이 흐르니 나아지더라 이 순간은 너무 지치고 질려서 아무것도 안들려도 시간이 지나고 아무생각없이 그냥 그저 살아보면 나아지더라 기분이 바닥에 있다는건 올라갈 일만 있다는거잖아

살아있으면 다 되는 거지 뭐 화이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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