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9/24 15:52:09 ID : pQoE3Cp82oG 0
뭐 직업에 귀천은 없다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친구 부모님 직업이 뭐던간에 큰 신경 안 쓰는 편인데 가끔 친구들끼리 얘기하다가 브모님 직업 얘기 나오면.. 말을 피하게 되고 조용히 하게 돼. 울 아빠는 택배기사고 엄마는 이리저리 직장 옮겨다니다가 (식당,카페 등등) 지금은 간호조무사 준비하고 있거든? 만약 친구들이 나한테 너네 아버지 직업은 뭐셔?라고 물어본다고 기정하면.. 나도 모르게 조심스러운 말투로 말할 것 같은 느낌이랄까? 어떻게 하면 이런 생각을 없앨 수 있을까?.......
2 이름없음 2022/09/24 19:29:43 ID : g5e3Wi1inWi 0
그렇게 열심히 돈버셔서 레주 이쁘고 멋지게 키운거야 혹시나 부끄러워하지마 그런 거 말해도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 아무도 없을거고 그런걸로 뒤에서 말나오면 그게 더 이상한 겨! 우리 부모님도 공장에 가구만드는 일 하시는데 번듯하게 키워주시고 집 힘들 때도 뭐하나 부족한 거 없이 키워주셔서 진짜 감사하고 자랑스럽기만 한 걸! 여기저기 말하고 다니라는게 아니라 그냥 움츠러들지말고 편하고 당당하게 말해도 되는거라고 말해주고 싶었오!
3 이름없음 2022/09/25 02:47:43 ID : pQoE3Cp82oG 0
넘 고마워.. 그렇게 말해주니까 좀 낫다 그치 엄마아빠가 열심히 일해서 내가 이만큼 자란건데.. 마인드 바꾸는 게 생각보다 쉽지가 않네 ㅠㅠ 따뜻하게 말해줘서 너무 고마워 ㅠㅠ 좋은 일요일 보내🥰
4 이름없음 2022/09/25 03:48:01 ID : e7tii659bdD 0
부모님 직업은 내가 바꿀수 없는 불가항력한 나의 성장배경에 영향을 미치는거지 나는 내가 앞으로 바꿀수있는 나의 직업에 더 우선순위를 두기도 하고 내가 바꿀수없는것에 난 아무런 잘못이나 쫄 필요가 없다 내가 바꿀수있는 내손안에 달린게 더 중요하다 주의야!! 뭐 짜피 사채나 업소같은 검은돈도아니고 정직하게 번다는 사실에 더 자긍삼을 가질꺼같은데 !!나같은경우는 막 떠벌리진 않는데 나에게 물어보면 서스름 없이 대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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