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writer이름없음 2022/10/12 16:05:02 ID : 0k7cNvxzPii
저번주 주말동안에 엄빠동생까지 나 보러온다고 서울 올라오셨다 가셨는데 나 약속있어서 나가있는동안 ㅈㅇ기구 발견한것같음 전화드려보니 엄마 목소리 심상치않아서 무슨일 있냐고 물어보니 에휴 나중에 얘기하자 하고 끊었음 느낌 개싸해서 기구있는곳 뒤져보니 거기 정리되어있고 하... 존니 뒤지고싶다 며칠 후에 내려가는데 뭐라 얘기하냐

2 writer이름없음 2022/10/12 16:12:51 ID : 2E5WqpeZeMi
내 마음이 심란해서 난장판스레에 올렸는데 문제시 말해주셈 일단 나의 변명 플랜을 좀 세워봤는데 궁금한 사람있을지 모르겠네

3 이름없음 2022/10/12 16:16:44 ID : htjze2HzTWm
궁금해

4 writer이름없음 2022/10/12 17:12:17 ID : 2E5WqpeZeMi
>>3 오 있구나 한시간만 기다려줘 퇴근하고 올리겠음

5 이름없음 2022/10/12 17:26:18 ID : 3VgmLaoNy6q
기다리겠어 난장

6 이름없음 2022/10/12 18:49:26 ID : FcrarhuljvA
아이고.. 어쩌다가.............

7 이름없음 2022/10/12 19:20:21 ID : VgmNxRA7teJ
헤이, 레주. 벌써 두 시간이나 지났어...

8 writer이름없음 2022/10/12 19:41:06 ID : 0k7cNvxzPii
미안 많이 기다렸지? 동생이랑 전화통화 하다가 좀 늦었음 일단 나의 변명플랜 1 - 친구가 내려가면서 나한테 맡기고 갔다 나 빼고 서울에 사는,그리고 살다가 다시 내려간 친구가 총 3명임 그런데 그 중에 1명은 부모님이랑 같이 살아서 얘는 빼고 2명이라고 보자 먼저 친구A는 취직문제로 2번이나 지방과 서울을 왔다갔다해서 지금 서울에 있는 친구 1명, 그리고 친구B도 마찬가지로 취업문제로 서울로 올라왔다가 다시 지방에 있는 친구 1명 이렇게인데 난 저 맨 마지막에 말한 지방에 있다는 친구B가 지방에 내려가면서 나한테 맡기고 간거다 라고 하며 변명을 댈까 하다가 그러기엔 친구를 너무 팔아먹는 개썅ㄴ같아서 보류 기다리고 있을 것 같아서 먼저 올릴게 플랜2도 있음

9 이름없음 2022/10/12 20:03:31 ID : htjze2HzTW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한테 너무한 변명이긴하다ㅋㅋㅋㅋㅋㅋ

10 writer이름없음 2022/10/12 20:08:39 ID : uqZfTXxVcMr
변명플랜 2 - sns에서 만난 또라이? 실제로 내가 어느 아이돌가수를 좋아하게 되어서 최근에 입덕하고 짹짹이도 시작함. 근데 거기에서 알게 된 일본인이 있다고 구라를 깔까 함 나랑 이 일본인은 알게된지 얼마 안되었다는 설정이며 이 일본인은 한국에 관심이 많아서 유학오게 됨 한국에서 비계 sns로 덕질 열심히 하던 중 집안사정 때문에 갑자기 일본으로 돌아가버려야 하는거임 그런데 이것을 모르던 나는 sns로 열심히 친목을 이어오다가 부탁할 것이 있다고 첫 오프가 성사됨(동성임) 그러고 날 잡아서 만난 후 헤어질 시간이 되어서 나에게 부탁할게 이거라고 의문의 상자를 건냄 자세한건 나중에 연락하겠으며 자신이 말할때까지 절대 열지 말란거임 물론 나는 ㅈㄴ불안했는데 그날 바로 메시지가 옴 알고보니 이 상자안에 있는게 기구였는데 사정은 이러함 본인이 한국에 와서 이제 혼자 살게 됐겠다하며 ㅈㅇ기구를 사게 되었는데 집이 엄해서 이걸 들고가서 들키면 자신은 이젠 두번 다신 해외는 고사하고 진짜로 죽을 수도 있다고 그래서 이걸 내가 폐기처분해달라는 거였음 그러고 걔는 비계 없애고 나름 나도 이걸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모르고 빡쳐있다가 에라 모르겠다 하고 가지고 있었는데 엄빠가 보게된거라고 말한다

11 이름없음 2022/10/12 20:10:37 ID : U59beNByZg2
실존인물한테 뒤집어 씌우는건 너무하잖앜ㅋㅋㅋㅋㅋ

12 writer이름없음 2022/10/12 20:17:17 ID : uqZfTXxVcMr
>>9 >>11 맞아 좀 많이 쓰레기같은 플랜이긴 해ㅎ 근데 저 B라는친구 쟤가 먼저 주도해서 나 성인샵도 데려감 물론 나도 궁금해서 동의 하에 따라갔고 거기서 실한 물건도 하나 사긴 샀는데... 일단 이런 나라서 미안하다 친구야

13 writer이름없음 2022/10/12 20:24:43 ID : uqZfTXxVcMr
뭐 일단 내가 오늘 하루동안 머리 겁나게 돌려서 생각해낸게 이 두가지인데 혹시 수정하거나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 플랜1이 너무 쓰레기같아서 보류하고 생각해낸게 플랜2인데 후...이것도 별로일까? 안믿어줄까?

14 이름없음 2022/10/12 21:01:54 ID : htjze2HzTWm
누구냐고 추궁하면 어떡해 그렇게까지 하진 않으실 것 같지만....

15 이름없음 2022/10/12 21:39:18 ID : ilxu1io6par
나는 BDSM 도구 들킨적 있어...

16 writer이름없음 2022/10/12 21:39:31 ID : uqZfTXxVcMr
>>14 내가 좀 얼레벌레 팔랑귀에 사람 잘 믿고 따라서 그것때문에 걱정이 많으시긴한데 아무일도 안일어나서 다행이다가 더 조심해라 로 결론이 날 때가 더 많아 물론 나도 조심해야겠지만...

17 writer이름없음 2022/10/12 21:40:32 ID : uqZfTXxVcMr
>>15 헐...어떻게 됐어? 진짜 궁금하네

18 이름없음 2022/10/12 22:21:28 ID : ilxu1io6par
>>17 그런 용도인지 모르고 등산할때 쓰신거 같더라

19 이름없음 2022/10/12 22:26:14 ID : cIHA7BxO5Wo
>>18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행인ㄴ데 넘 웃기다

20 이름없음 2022/10/12 22:49:25 ID : 60k5U7s4Glh
>>18 ?

21 이름없음 2022/10/12 22:56:40 ID : 9vxCktvvdDA
헐 야 나도 ㄷㄷ 들켰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

22 이름없음 2022/10/12 23:12:25 ID : ilxu1io6par
>>20 로프임

23 writer이름없음 2022/10/13 00:17:58 ID : uqZfTXxVcMr
들켰다는 사람들 어케 넘어갔는지 좀 말해줘 일단 로프 패스

24 이름없음 2022/10/13 02:44:51 ID : U2FfU0tAi5R
하고 있는데 부모님 들어와서 이불 들춘 적은 있음 걍 한숨쉬고 나가시드라

25 이름없음 2022/10/13 02:49:59 ID : hs8rtbcty2H
근데 레주 일하는거보면 어른인데 네 제껍니다 해도되지않아?ㅋㅋㅋㅋㅋㅋㅋㅌ 아무래도 좀그런가

26 이름없음 2022/10/13 07:56:49 ID : a2nzU46mJXx
근데 ㅈㅇ이 뭐임?

27 이름없음 2022/10/13 09:30:45 ID : SHwpXzgnPbh
난장. 이건 좀 아닌거 같아서 지웠다 난장

28 writer이름없음 2022/10/13 10:25:02 ID : r9eE1a4FfU7
>>24 그 뒤엔 아무 일 없었어??아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

29 writer이름없음 2022/10/13 10:27:11 ID : r9eE1a4FfU7
>>25 아무래도 나의 가족들은 좀.. 동생은 나를 이해할 수 있겠다는 포지션 나올테지만 그래도 수치플

30 writer이름없음 2022/10/13 11:03:53 ID : uqZfTXxVcMr
>>26 self comfort

31 writer이름없음 2022/10/13 11:15:22 ID : uqZfTXxVcMr
어제 너무 정신없어서 내 심정을 표현해 낼만한 판이 여기라서 스레 세웠는데 알고보니 너무 귀여운 판이잖아 나 여기에서 분탕쳐도 되는거야? 좀 미안하네

32 이름없음 2022/10/14 02:26:04 ID : ctAi2rgqo47
ㅋㅋㅋㅋㅋㅋㅋㅋ 플랜 2 설정 디테일한거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들킨적 있었는데 ,,, 그냥 그날 하루 존나 멋쩍게 보내고 넘어감 근데 그뒤로 엄빠 꼭 방문 노크하고 들어옴

33 이름없음 2022/10/14 06:58:45 ID : a2nzU46mJXx
난자ㅏ아앙 ㅈㅇ기구가 뭐냐야ㅏㅏ

34 writer이름없음 2022/10/14 10:47:51 ID : bfQk3zUZeMq
>>32 차라리 나도 그랬으면 나았을까 하... 그래도 보니 그냥그냥 다들 잘 넘어갔나보다 하긴 봐도 그냥 앞으론 조심해라 이러고 넘어가시는 분들이 대다수인가보네

35 writer이름없음 2022/10/14 10:48:24 ID : bfQk3zUZeMq
>>33 그거있자나...자기위로를 줄여서 불러봐..

36 이름없음 2022/10/14 13:54:03 ID : A7vu8qjeFgY
>>34 뭐, 성인이라면 알 거 다 아는 나이니까 음, 그럴 수 있지 하면서 넘어가지 부모님들도 그런 시절을 겪었으니

37 이름없음 2022/10/14 14:31:28 ID : JU3U2NApgph
요즘은 다들 프리해서 수업시간때 성교육 용으로 쓴다하는 건 너무 웃긴 변명인가?ㅋㅋㅋㅋㅋㅋ

38 이름없음 2022/10/14 14:42:26 ID : a2nzU46mJXx
>>35 자위? 자위가 뭐야?

39 이름없음 2022/10/14 15:02:45 ID : bdwrhtio1u7
>>38 검색해라 난장 핑프 멈처ㅓ

40 이름없음 2022/10/14 15:05:09 ID : ttbcq7BvzO9
>>38 적당히 하자 대체 뭔 반응을 원하는 거야 너? 2번 물어보고 답해줬으면 니가 알아서 찾아보던가 3번째 같은 거 물어보는 건 뭘 원해서 그러는 건데. 혹시 난장판식 유머인데 내가 못알아보는거야? 그렇다면 미안한데 계속 같은 거 물어볼 바에야 그냥 너가 구글에 검색 좀 해봐. >>33 >>26

41 writer이름없음 2022/10/15 01:13:45 ID : 0k7cNvxzPii
>>38 스레딕 연령 많이 낮아졌나?? 미안하다 19금 주의를 달았어야 했는데 이럴 줄은 몰랐네 하지만 그건 그거고 난 ㅈㄴ 심각한데 눈치없이 끼어드는건 자제해줘 내가 글에선 웃고있지만 웃고있는게 아니야 스레야... 내가 가능했다면 직접적으로 언급을 해줬겠지만 그러지않고 자음으로 처리한거면 뭔가 이유가 있었겠지라고 생각해줘 그리고 모르겠는건 인터넷이나 너네 엄빠에게 물어봐 아마 알려주실거야

42 writer이름없음 2022/10/15 01:32:28 ID : 0k7cNvxzPii
>>37 그렇다 하기엔 학교졸업을 한지 오래되어서ㅋㅋㅋㅋㅋ 그리고 성교육 시간에 그런걸 줬다고 하면 아직 우리나라 부모님은 학교로 당장 쫓아가서 민원걸고 교육청까지 가시지 않을까(긁적)

43 이름없음 2022/10/19 00:59:32 ID : 42E63Qnvbg7
>>41 스레가 아니라 레스다 난장

44 writer이름없음 2022/10/28 02:03:05 ID : BBy1u5O9zcJ
>>43 아 고마워ㅎㅎ

45 writer이름없음 2022/10/28 02:13:25 ID : BBy1u5O9zcJ
안녕 얘들아 나야 레주 이제 화력도 식고 궁금해하진 않겠지만 그래도 마무리는 하려고 들어왔어 일단 난 저번주에 불안과 떨리는 마음으로 본가로 내려갔어 무엇을 어떻게 물어보시는걸까 물어보면 나의 플랜2를 이렇게 장황하게 스펙타클 서스펜스로 나의 빈약한 말솜씨를 늘어놓으려고 했어 도착한 집에는 아무도 없었어 엄빠는 출근하셨고 동생은 운동갔다온다더라고 초조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는데 동생이 먼저와서 얘기하다가 이후 엄마가 돌아오셨어 나는 무척 떨렸는데 아이고 고생많았다 하면서 그냥 안아주셨고 그러고 유야무야 되었지 물론 내가 먼저 무슨 얘기를 하려고 그랬냐 물어볼 수 있었겠지만 난 쫄보인걸...ㅋ 어쨌든 그래서 이 사건은 헤프닝으로 끝나게 된 것 같아 내가 오랜만에 들어와서 스레도 엉망으로 세우고 명칭도 엉뚱하게 언급한점 많이는 아니고 조금 미안해 그동안 관심가져줘서 고마웠고 다시 평화로운 난장이로 돌아가자 그럼 잘있어 난장이들!

46 이름없음 2022/10/29 16:18:37 ID : y0nxzXxRxzQ
재밌었다 레주야 잘지내라 난장!

47 이름없음 2022/10/29 22:07:10 ID : JWmJQpPfSE4
잘 해겼됐다니 다행이다 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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