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거 어떻게 해야될까 (3)
2.친구랑 몇 개월 거리두고 다시 연락했는데 (2)
3.나 되게 쓸데없는 걸로 속상하다.. (1)
4.히키는 아닌데 친구가 정말 한명도 없어 (11)
5.이거 우울할수 있는 일이지? (4)
6.수능때문에 심적으로 너무 힘들어 (3)
7.살빼면 부지런해 질까..? (3)
8.갑자기 잠수타는 친구심리 (3)
9.. (1)
10.오늘의 나는 한심하다고 느껴져 (4)
11.언제쯤 지난 과거에대한 후회를 받아들이고 맘 편해질 수 있을까ㅜㅠ (3)
12.인생자체는 괜찮은인생인데 우울함 (11)
13.내가 어떤 가정에서 살고있는건지 헷갈리기 시작했어 (4)
14.우울증에서 빠져나가야 할까 (1)
15.좋아하는 사람들이 짝사랑을 할때 (1)
16.수학을 정말 잘하고 싶은데 (10)
17.무거운 주제니까 눈쌀 찌푸리고 뭐라할 거면 처음부터 보지말아주라. (11)
18.등드름, 엉드름 흉터 및 색소침착 (1)
19.대학 자퇴 어떻게 설득하지 (9)
20.학교보다 과를 보는 게 나아? (3)
1
이름없음
2022/10/21 00:08:57
ID : spgkk3u4JPi
0
개인사정으로 인해 21살인 지금 고3이야(내 의지로 21살에 고3이 된게 아니야)근데 내가 참 어리석게도 공부를 올해 들어서야해서 지금도 완전히 준비가 되지않은 상태야 컨디션이랑 환경에도 영향을 많이 받아서 모의고사 점수는 천차만별이고 무엇보다 올해 만약에 수능날 컨디션 난조 등등의 이유로 망하고 재수를 하게되면 난 23살에 대학을 가게되는거여서 압박감이 굉장히 커 집에서도 얼른 독립해야 해 부모님이랑 너무 불화가 심하고 보수적이셔서 21살인 지금 사회활동 해본적이 없어 알바도 아예 못하게 하시고 통금도 있고 그냥 너네가 당연하게 친구들이랑 여행가고 아니면 시내 가고 이런거 거의 다 자유롭게 못해봤다고 생각하면 돼 어쨌든 친구들보다 많은 나이와 집에서 얼른 독립해야하는 압박감 때문에 정신이 진짜 나갈거같아 어떻게 멘탈을 잡을 수 있을까? 공부하다가도 떠오르면 걷잡을수없이 커져서 괴로워
2
이름없음
2022/10/21 13:31:40
ID : WrxWkk3B89t
0
시간은 언제나 똑같이 흘러. 너가 행복하다고 빨리 지나가지 않고 고통스럽다고 늦게 지나가지도 않는다. 그 어느 때와 같이 똑같이 지나가는 시간이다. 수능은 끝이 있다. 시간이 그렇게 만든다. 결국엔 다 지나간다.
수능을 잘 치르던 못 치르던 점수에 맞는 대학에 진학해라. 만약 지거국 미만이라면 재수 준비하지 말고 입학해서 편입을 준비해. 그 편이 시간 노력 멘탈 대비 훨씬 쉬워.
3
이름없음
2022/10/22 15:46:16
ID : sqrvzSK6rBs
0
저도 올해 수능을 보는 재수생이에요 내년에 입학하면 21살로 친구들이랑 겨우 한 살 차이 나지만 저한테는 엄청 크게 다가오더라구요 세살이면 더 크게 느껴지겠죠 그치만 그건 재수했을 때 상황인거니까 우선은 남은 한 달 동안 공부 하던대로 하고 주변 환경 안 타게 잘 치루는 연습이 제일 우선일 거 같아요 잘 본다면 상관없지만 도저히 재수를 해야될 거 같은 점수가 나오면 저 답답한 생각들이 전부 현실이 되는거니까요 당연한 걸 못해봤다는 억울함이나 속상함이 지금 우선이 아니고 독립이 먼저인 거 같아요 우선은 수능을 잘 보고서 독립하고 알바하면서 사회생활 시작하면 되니까 너무 걱정하지말고 수능 잘 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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