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얘들아 ㅅㅂ 남사친 급소 때렸어 (12)
2.인간관계에서 현타오는데 어떻게 극복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되지 (3)
3.빨리 마음접는법 (3)
4.고2 자퇴생 (3)
5.녹내장 or 백내장 초기인지 판단 좀 (2)
6.친구 장난 내가 예민한거가,, (4)
7.친구가 이런 장난치면 기분나빠?? (7)
8.학생인데 친구관련 고민,질문 있어 (6)
9.나 너무 예민한 것 같아 (4)
10.고민좀 들어주라ㅠㅠ (3)
11.부모님이랑 갈등 생길때마다 결국엔 원점으로 돌아오던데 (12)
12.부모님이 언젠가는 죽는다는 게 너무 두려워 (4)
13.주변 사람들에 의해서 내가 변한다는걸 알았어 (14)
14.. (22)
15.제일 친한 친구 (3)
16.. (17)
17.미대 포기하고 경찰대 (9)
18.커피 많이 마셔도 색소침착 안되는 법 좀 알려줘 (13)
19.고3 D-20, 가망이 없다. (8)
20.그래도 살아보려고 쓰는 스레 (8)
1
이름없음
2022/10/28 05:59:32
ID : lzTXAi5XwIE
0
제목 그대로야.
현 고3에 수능 D-20인데 가망이 없어보여. 자꾸 부정적인 생각을 떨쳐낼 수가 없다.. 나도 내가 이런 생각을 할 줄은 몰랐어. 대학이 뭐라고 자꾸 이렇게 힘들지… 아까는 수능 20일의 기적 이딴 거 치는 내가 너무 한심해서 눈물이 나고 그냥 죽어버리고 싶었다 ㅋㅋㅋ… 재수는 내 사정상 절대 불가능한데, 진짜 어떡하냐
2
이름없음
2022/10/28 06:53:03
ID : 3CmJPba62Gn
0
최저 있는 대학을 넣은거야, 아니면 정시파인거야? 나랑 같은 고3이네 그래도 너무 조급해 하지 말고 너가 이때동안 너 자신이 느끼지 못할 만큼 열심히 했으니깐 불안해 하지 말고 그러니깐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고 우리 좋은 하루 보내자
3
이름없음
2022/10/28 17:31:00
ID : ldDAqlDvxA1
0
화이팅!!!
4
이름없음
2022/10/28 19:10:06
ID : 2ttjze6nU5d
0
나도 현역이다.,,
20일의 기적 만들 수 있어
우리 진짜 죽었다 생각하고 제대로 미쳐보자!!
5
이름없음
2022/10/28 20:10:33
ID : lzTXAi5XwIE
0
정시파야! 하하하… 좋은 말 너무 고마워
응원해줘서 고마워… 같이 고3을 보내는 너희도 꼭 좋은 마음씨만큼 잘 되길 바라 정말정말 진심으로!
6
이름없음
2022/10/29 01:40:11
ID : xU4Y79du03u
0
현 중소다니는 직장인임!
보면 진짜 열심히 수능 준비한거같고 레주 2 3 4라고 내맘대로 추측하고 말해보겠는데, 음.
서울권 못간다고 인생이 망하진않더라.
만약에 저 등급조차 안된다면 정말 레주가 하고싶어하고 깊게 배우고싶었던 영역을 가르쳐주는 학과가 있는 대학으로 진학하는것도 나쁘지 않을듯해
사실 내가 걸어온 길은 아니라서 무조건 해라! 이렇게는 말해주진 못하고 진학에 있어 참고정도는 해보라고ㅇㅇ. 나도 대학가려고 학원이랑 과외 이것저것 하느라 학창시절 다 보냈는데 요새들어 꼭 그렇게까지 했어야했나 싶더라.
아직 스물도 안된 레주한테는 앞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아주 많이 있을거야. 대학은 그 길 중 하나고 그나마 가장 확실하고 보장된 길이기 때문에 다른 길은 안보이겠지만, 하루정도는 다른길이 어떤게 있을지 생각도 해보고, 혹시나 곧 보게 될 수능의 결과가 레주가 기대했던 결과에 미치지 않는다고 해서 너무 좌절하지도 않았으면 좋겠어.
결국 레주의 인생은 누가 대신 살아주는게 아니라 레주가 살아가는거니까, 레주가 행복해하고 후회하지만 않으면 되는거야.
걍 해주고싶은 말 해주는거라 말이 좀 두서없을수있어ㅋㅋㅋ규ㅜㅜㅠ 그래도 수험생이니만큼 나중에 수능 결과 잘 나오길 바랄게!
물론 다른 고3 칭구들도><!
7
이름없음
2022/10/31 16:45:29
ID : lzTXAi5XwIE
0
헐.... 정말 고마워.......ㅠㅠㅠㅠㅠ 좋은 말 진심 담아 해줘서 고맙고, 정말 도움 많이 됐어... 이렇게 말해주는 사람 있어서 기분이 한결 낫다!
8
이름없음
2022/10/31 23:34:09
ID : xU4Y79du03u
0
도움됐다니 기쁘다...!☺️
추가로 나중에 수능보고나서 잘 못본거같다고 우울해하지 말고 장장 12년 이상을 수능을 위해 공부하느라 고생한 레주를 위해 놀든 잠을 자든 걍 다 내려놓고 쉬어
솔직히 그렇게 긴시간을 노력했는데 그정돈 놀아도 돼
아니 놀아줘야됨 진짜ㅇㅇㅇ
글 다시 봤는데 심적으로 너무 힘들어하는게 새삼 다시보여서 오지랖같은데도 추가로 써봤어ㅜ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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