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얘들아 ㅅㅂ 남사친 급소 때렸어 (12)
2.인간관계에서 현타오는데 어떻게 극복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되지 (3)
3.빨리 마음접는법 (3)
4.고2 자퇴생 (3)
5.녹내장 or 백내장 초기인지 판단 좀 (2)
6.친구 장난 내가 예민한거가,, (4)
7.친구가 이런 장난치면 기분나빠?? (7)
8.학생인데 친구관련 고민,질문 있어 (6)
9.나 너무 예민한 것 같아 (4)
10.고민좀 들어주라ㅠㅠ (3)
11.부모님이랑 갈등 생길때마다 결국엔 원점으로 돌아오던데 (12)
12.부모님이 언젠가는 죽는다는 게 너무 두려워 (4)
13.주변 사람들에 의해서 내가 변한다는걸 알았어 (14)
14.. (22)
15.제일 친한 친구 (3)
16.. (17)
17.미대 포기하고 경찰대 (9)
18.커피 많이 마셔도 색소침착 안되는 법 좀 알려줘 (13)
19.고3 D-20, 가망이 없다. (8)
20.그래도 살아보려고 쓰는 스레 (8)
1
이름없음
2022/11/01 22:24:30
ID : E02twE2ldyN
0
중학교때 전교 10등 밑으로 내려간 적 없었는데 고등학교 되고부터 손 놔버려서 학교 필요성도 없어지고 뭐라도 하자해서 자퇴하고 미대 준비중인데 미대 가고는 싶은데 취업이 걱정이라 엄마아빠 일 빨리 그만두고 내가 돈 드리고싶거든 내가 여기에 뛰어난 재능이 있는 것도 아니라.. 미대 포기하고 올해 개념 다잡고 내년에 검정고시 보고 1월부터 독학 재수학원 다니면서 문과 정시 보고 최저 맞춰서 대학 가는 게 나을까 아님 그냥 하던 학원 다니면서 미대 준비 할까… 너네라면 어떻게 할거야 예전부터 꿈은 많았어 영화쪽이나 외국어 경찰 등등..
2
이름없음
2022/11/01 22:29:02
ID : MmE5PgY3vik
0
이거 부모님이랑 상담은 한 거 맞지?
내가 만약 널 정말 사랑하는 부모님이라면 네가 부모님 일 빨리 그만두고 돈 드리고 싶다면서 적당히 대학가서 취직하겠다는 말하는거 들으면 뒷목 잡을듯
널 정말 사랑하는 부모님이라면 네가 꿈꾸는걸 이루게 해주실려고 남에게 듣기 싫은 말도 듣고 하기 싫은 일도 견디며 돈을 버는걸텐데 너 혼자 그런 생각을 한다는게 독선이고 오만이다
3
이름없음
2022/11/02 10:20:21
ID : E7hxQnA0lij
0
내 생각에는 생계를 위한 커리어를 선택하는 게 맞는 것 같애
꿈이란건 얼마든지 바뀌고, 대체가 되지만, 직업 커리어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아.
게다가 지금 시점에서 한국에서 미대를 나온다고 해서 얻을 수 있는 이점은 인맥 제외하곤 없다시피 하고
예술 자체를 하고 싶은거라면 취미로 병행하는게 나을 수도 있어.
(좋은 예술 커리큘럼들과 강좌들을 다 무료로 볼 수 있으니까)
오히려 예술시장은 부동산 시장과 비슷해서 자본이 어느정도 있어야 해
(이런글들 참고해봐 https://brunch.co.kr/@3e984ff753b7419/3)
차라리, 영상 쪽은 기술만 있으면 어린나이에도 쉽게 돈을 벌 수 있으니
그쪽으로 가서 영화를 취미로 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애
(그쪽이라면 굳이 대학 진학을 해야 할 필요는 없어)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초딩 남동생이 제타(채팅형 ai)를 하는 걸 알게 됐는데 좀 너무 씹스럽게 느껴져
호빠에서 일하는거
남자친구 외할머니 장례식 가야할까?
ㄹㅈㄷ 흑역사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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