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writer이름없음 2022/11/12 21:06:46 ID : SK45cFgY2mt
가족 고민이야. 내 얼굴에 침 뱉기 같아서 차마 말하기 힘든데... 우리 엄마랑 나랑 좀 싸웠어. 오늘 어디 다녀왔는데 오는 길 내내 몇십분씩 전화통화를 하셨거든. 심지어 짐은 나 다 들게하고.. 그래서 ' 양해를 좀 구하지 그랬어요. 말하면 허락 안 해주는 것도 아니고요. 몇십분씩 옆에 있는 사람 무시하고 혼자가고, 계속 전화하지 말아주세요. ' 라고 했더니 엄마가 화내면서 스레주 너는 배려가 없다. 이러면서 화내. 몇십분 동안 사람 옆에두고 혼자 전화한 엄마가 잘못한거야, 아님 내가 배려가 없던거야? 알려줘...

2 이름없음 2022/11/12 21:31:40 ID : s8rvAZbg6rx
음? 넌 말 나쁘게 한 것도 아니고 서운해서 좋게 이야기 했는데 어머니가 잘못하신 거 같은데 자식이랑 같이 나와 있어서 길게 통화 못한다 하고 끊는 게 맞지 너가 어떤 배려를 해줬어야 할까...? 참는 게 배려는 아닌데

3 이름없음 2022/11/12 23:10:22 ID : rcHxzPhbDus
흠 오히려 어머니가 배려가 좀 부족했던거 같은데 잠시 미룰수 있던 전화면 더욱더 그렇고
새로고침
스크랩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