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너를 믿었던 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없이 널 내 친구에게 소개 시켜줬고
그런 만남이 있은후로부터 우리는 자주 함께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부터 잘못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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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상황이 저 가사의 여자 얘기야
나를 좋아하는 친구(a)가 있었는데 정리하기로 약속했어
그리고 내가 친해지고 싶어하는 친구(b)가 걔 친구라서
셋이 만나서 놀고 새 친구(b)랑 친해지고 있어
근데 걔(b)한테 이성적인 호감이 있고..
그리고 b는 a가 날 좋아했고 정리했다는 사실도 알아
어제 몇 시간을 디엠하면서 놀았는데
너희들은 친구의 전짝녀가 좋아자가도 해?
이름없음2023/01/23 14:55:01ID : Bamr81iruk0
사귀었던것도아니구 뭐어때?
저 가사는 원래 바람피는상황을 얘기하는거 아니었나
너 마음가는대로 하면되지 잘못한사람이 아무도없는데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