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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여친이랑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3)
3.부산에는 이쪽 카페 없어? (1)
4.ㅍ (1)
5.여자친구 방에서 (2)
6.비엘 좋아하는 레즈있어? (10)
7.찰나가 영원이 될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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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드디어 커밍아웃 성공함 축하해 줘 (7)
10.만약에 (3)
11.~ ~ ~ 게이 스레 ~ ~ ~ (18)
12.헤녀우정 (5)
13.짝녀 (2)
14.. (1)
15.고등학교 올라가는 미자 고민 좀 들어줘 (2)
16.괜찮아졌다고 생각했는데 (11)
17.혹시 타로 보러 간 사람있어? (3)
18.짝녀 (2)
19.. (1)
20.솔직히 (1)
1
이름없음
2023/01/24 21:53:29
ID : Ntg2E03Bfhu
0
오랜만에 노래 듣다가 완전히 무너져 엉엉 울어버렸어
나 그냥 친한 사람으로도 두기 불편하다며 아직은 그 정도도 아니라며
내가 너 좋아하는 거 뻔히 알면서 한 달 내내 카톡하고 뭐 좀 찍어 보내달라는 내 말에 네 얼굴까지 같이 찍어 보내는 너의 마음을 모르겠어 난
어떻게 해야 너를 그만 좋아할 수 있을까
언제쯤이면 짝사랑 노래에 울지 않을 수 있을까
2
이름없음
2023/01/24 22:00:47
ID : Ntg2E03Bfhu
0
아픈 나를 걱정해주고 사소한 일상 이야기를 하는 너를 보고 있자면 혼란스럽다. 걱정은 왜 해주나 싶다. 그렇다고 걱정해 주지 않으면 서운해 할 거면서. 내 마음이 혼란스러워서 더 밉다 내 마음이.
3
이름없음
2023/01/24 22:03:16
ID : 8pe0slDAjg2
0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의 다정함은 결국 아플 수 밖에 없는 것 같아
4
이름없음
2023/01/24 22:28:42
ID : Ve47BvCpdWq
0
사랑해도 사랑할 수가 없는 상황도 있는 걸
혹시 너의 그 사람도 나처럼 이유가 있을지 몰라...
내 사람도 너처럼 오해할까봐서 마음이 아프네..
5
이름없음
2023/01/24 22:32:42
ID : Ve47BvCpdWq
0
'한 발작만 더 와주면 용기내볼텐데...'를 맘으로 외치고 있을지 몰라... 나처럼
6
이름없음
2023/01/24 22:39:46
ID : Ntg2E03Bfhu
0
내 상황도 사랑해도 사랑할 수 없는 상황이라 레스주가 남겨준 레스 보고 더 마음이 아프네. 내 사랑도 나만큼 내 생각을 할까 내 연락 기다리며 하루를 보낼까. 아프지는 않았으면 좋겠는데, 또 날 떠올려주면 좋겠다. 그 사람 마음을 모르겠어.
7
이름없음
2023/01/24 22:48:38
ID : Ve47BvCpdWq
0
난 있지... 그 사람 그렇게 처음 만난 순간부터 하루도 빠짐 없이 생각했어 그리워하고..그런데 나 연락을 한번 못 했어.. 혹시 바쁠까봐 곤란할까봐 짐이 될까봐...나같은 사람도 있어ㅎㅎ..괜찮을 때를 몰라서 연락을 못 하고.... 괜찮을 때 내게 연락 한번 해주길 바라기만할 뿐이지...
너도 사랑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네 상황이 그런거라서 그 사람이 머뭇거릴 수도 있을 것도 같네..
8
이름없음
2023/01/24 23:02:04
ID : byFbimMkoLa
0
레스주 이야기 들려줘서 고마워. 레스주도 많이 힘들겠다.. 우린 이루어져서도 안 되는 사랑이고, 이루어진다 해도 끝이 정해져 있는 사랑이야. 외사랑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어. 레스주 이야기 듣고 보니, 그 사람도 이런 현실적 문제 때문에 나랑 이런 관계로 지내고 있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그래. 어쩌면 그런 상황이랑 관계없이 그냥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것일수도 있고.. 생각이 깊어지는 밤이네.
9
이름없음
2023/01/24 23:08:26
ID : Ve47BvCpdWq
0
한번만 더 보고싶다... 사는동안 다시 만날 수는 있을까
...
10
이름없음
2023/01/25 13:03:59
ID : lvhdSNAkspg
0
상황 다 정리하고 다시 봐 줄 만큼의 무리를 할 가치는 없다고 생각해서 하지 않는 거 아니야?
이유가 있던 지 없던 지 내가 알게 뭐야 그냥 거기서 멈춰버려서 기만당한 거 같고 속상한데 사람 심란할 표현은 다 해놓고
11
이름없음
2023/01/25 13:16:07
ID : Ve47BvCpdWq
0
미친척 다가갈까 생각하다가도 상대가 기만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용기가 안 나네... 너처럼 그런 생각할 수 있지.. 상황정리까지 시간이 꽤 걸리니까 그래서 감히 기다려달라 하질 못 하니까.. 그렇다고 포기도 안 되고 직접 염치없게 말도 못 하겠고 잡고는 싶고... 그냥 접는게 서로 베스트지. 알지 아는데 안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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