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 개같이 깐다.

남초 회산데 예외가 안내사원들임 전원 여자. 나는 업무 때문에 cctv를 보러 올 일이 많음. 옆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cctv가 있는 곳에서 상주하며 일하는 사람들 근데 cctv확인하러 올 때마다 이 인간들 하라는 일은 안하고 안내사원들 있는 곳을 cctv로 보고 있음. 좀 큰 곳이라 안내사원들이 외모준수하고 유니폼 이쁘거든. 그렇다고 cctv로 도촬하는 거 대체 뭐하자는 건지 몰겠다. 역겨운 변태자식들... 담달 초에 퇴사하는데 어서 퇴사하고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