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좋고 인적 드문 바닷가에 2층집 지어서 내 취향대로 인테리어 할 것 같음. 마당에 보더콜리 한 마리 기르고... 그리고 말 살 듯? 승마 좋아해서 주변에 큰 승마장 있으면 거기에 말 한마리 사서 관리 맡길 것 같은데. 음... 그리고 내가 하고 싶었던 것 들 배울 듯. 프랑스 자수, 요리, 베이킹, 매듭공예, 조주법, 사격, 승마, 유화 그림 등등. 그리고 오페라하우스랑 뮤지컬 극장에 자주 갈 듯. 여행 좋아해서 여행도 엄청 다닐 것 같은데... 혼자 끝장나게 놀 것 같음. 사람 많은거 싫어해서...
당연히 집, 금, 비트코인 약간부터 사둬야지...지금은 시국이 시국이라 금부터
가능하다면 지하벙커있는 집 사서 지하벙커에 소장용 굿즈들 보관하면서 비상식량 비축 및 갱신해두고
PC방 사장님 해야지 장사 잘 되는 날은 음식 장사하고 잘 안되는 날은 코인 채굴하고 주말에 PC방 와서 게임하면서 음식 맛은 어떤가 알아도 보고 자연스레 내 집 컴퓨터도 게이밍 컴퓨터 최신형으로 맞출 듯.
미술학원 다녀서 그림 공부도 하고
병원가서 건강 챙기고 PT도 받을려나?
그리고...삼시세끼 내 취향대로 야채샐러드 고기추가에 소스는 안 넣어서 종류별로 매일 먹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