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enfp가 망상가리했다는 글이었는데 소재가 보기 불편하다는 사람들이있어서 글을 터뜨리는 바이다.
이름없음2023/03/20 15:58:47ID : tfQlhhwGq6o
이거 누가 연재해주면 좋겠다 레주 허락맡고
이름없음2023/03/20 16:10:50ID : 581ipeY61zQ
퀴어판을 가든 창작판을 가든 취향판을 가든 호불호 갈리는건 좀 지네들 노는데 가서 얘기하면 안돼?
이름없음2023/03/20 16:12:41ID : va61AZa7866
대리모보다는 게이부부 한쪽이 성별그대로 둔채 생식기만 바꿔서 임신하고 나온 자식이 고뇌하는 스토리가 더 재밌어보임
바리에이션으로 근친부부자식이 우연한 계기로 그 게이부부자식과 친해지고 성장하는 스토리면 괜찮을듯 한데 일단 이정도면 유전자정도는 장난감가지고 놀듯이 바꿀테니 이런 설정도 무리는 없어보이고
이름없음2023/03/20 16:13:35ID : Phgkrgkq7y5
이건 또 뭔 싸움 주제냐? 퀴어에 뭐에 MBTI 과몰입에
이름없음2023/03/20 16:50:32ID : zRAY2mk3u00
엥 이게 싸움주제거리가되는거였어..? 걍 평소에 상상 많이해서 자기전에 의식의 흐름없이 상상했다는 글 남긴거였는데.. 이게 그렇게 자극적인 주제일거라는 생각은 안해봤네.. 지금다시보니 그렇게 느낄사람도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