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동생이 학교폭력을 당하는데 증거가 없어 (25)
2.. (3)
3.쪽팔려ㅠㅠ죽고 싶다ㅠㅠ 나 좀 살려 줘ㅠㅠㅠㅠㅠ(오타주의) (1)
4.친구랑 노는게 재미가 없다 (1)
5.50대 담임선생님을 좋아하고 있어... (7)
6.인생을 놔버렸어 (4)
7.아빠말이 협박인지 아닌지 모르겠어 (1)
8.이거 진짜 고민이라 글쓰는데 (1)
9.갓생 사는 법 (10)
10.가슴에 멍울 (3)
11.진짜 놀 거 없다 (1)
12.. (4)
13.쌍액 부작용 (1)
14.. (1)
15.2n살 히키코모리의 하소연 스레 (62)
16.병원 첨가보는데 (1)
17.정신병원입원한다는데 (13)
18.20살이 입시미술 배우면 (5)
19.ㅇ (4)
20.친구 고민 (1)
1
이름없음
2023/03/25 19:35:37
ID : Fa3u9BvyJVf
0
나는 올해 스무살 재수생이야
내가 건강이 (체력적)으로 좋지가 않아서 아침일찍 헬스장을 갔다가 독재학원, 실기학원 이 루틴으로 지내기로 했는데 오늘 아침에 아빠가 매주 일요일 6시에 일어나서 근처 산을 등산하자는거야
그거아니어도 매주 6시에일어나서 11시에 집에들어오는데 피곤하기도 하고 거절하고싶었거든… 근데 안해줄거같아서 잠자코 있었어
집안식구 다같이 가자고해서 엄마가 자기는 가기싫다고 하니까 갑자기 앞으로 내돈쓰지마<라고하는거야… 아빠가.
엄마는 참고로 집안일만 하셔 예전에 학원강사하시다가 관두고 집은 아빠가 벌어오는게 전부야
진짜 정색하면서 앞으로쓰지마. 이래서 엄마도 당황하셔서 내가 진짜 안간다는게아니잖아~ 하고 넘어갔는데
아빠는 예전부터 본인 성질이 좀 있는 편이었고 심기 거슬리거나 툭하면 방밖으로 나올생각도하지말라고 하고 그러긴했는데
나는… 경제적으로 자립할수 없는 엄마랑 나 가지고 그런말 한게 너무 충격이어서…
다들 어떻게 생각해ㅠㅠ? 나 정말 모르겠어 이따 집가서 얘기도해야하는데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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