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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3/02/18 15:35:39 ID : NBs8i3CmJPa
2n살 먹고 아직도 히키코모리… 알바도 안하고 뭔가 바뀌어야겠다고 생각하지만 말만 그러고 맨날 집에서만 사는 내가 싫다 성격 외모 다 이상하고 객관적으로 봐도 식충이야 난 진짜 왜 살지 하소연판이랑 고민상담판 합쳐져서 일단 고민상담판에 씀.. 내 개인적인 하소연도 하고 생각 정리도 하는 용도로 쓰려고 스레 세웠어! 히키코모리 벗어나는 팁 알려주면 그것도 고맙게 들을게 혹시 판이탈이면 편하게 말해줘 <현재까지 달성하고 진행 중인 목표> 1. 산책 ✅ 2. 강의 듣고 공부 ✅
이름없음 2023/02/18 18:01:26 ID : a4HyFdA0q2L
나도 나가고싶은데 나가면 사람들이 욕할거같아서 나가기싫어 왜 인간은 외향형으로 진화했을까 아 짜증나
이름없음 2023/02/18 19:28:57 ID : NBs8i3CmJPa
그러게 사람들이 날 어떻게 볼까 그런 거 생각하면 두렵고 싫다 그냥.. 내 눈에도 내가 한심한데 나랑 조금이라도 관련있는 사람들이 보면 날 얼마나 못나고 우습게 생각하겠어
이름없음 2023/02/18 23:43:03 ID : 2k4E4IE62Mk
2n살 먹은 히키코모리에 식충이 게다가 열등감 포함한 놈팡이. 혹시 대학교는 다니고있어? 아니면 고졸이야? 나는 목소리도 작고 발음도 안좋아서 엄마랑 싸울때면 말좀 제대로 하라고 화내곤해 최근에 고장난줄알고 휴대폰 바꿨는데 이것때문에 더 가시방석 됬다.. 바꾸나서 정신차려서 자괴감들어. (휴대폰 요금도 못내는 처지 그래서 오래쓰는 이유 )ㅅㅂ 아니 그냥 배터리 방전이 됫것 뿐인데 왜 바꿨냐고.. 솔직히 말해서 나 밖에서 인터넷 많이 사용안한다 말이야 그래서 데이터 적어도(요금저렴) 그냥 군소리 없이 사용했지 ㅅㅂ 그때는 뭐에 홀렸는지 왜 말해달라고 했을까
이름없음 2023/02/19 00:13:29 ID : NBs8i3CmJPa
대학 다니고는 있는데 휴학 많이 해서 졸업까지 한참 남았어 이것 때문에 더 주눅들고 죄송스럽더라 돈을 안쓰려고 해도 그것도 한계가 있고ㅠ 다행히 핸드폰은 멀쩡해서 7년째 잘 쓰고있어 안그랬으면 레더처럼 엄청 신경쓰였을 것 같아 지금은 좀 나아졌지만 아직도 대인 기피증이 있어서 알바는 꿈도 못꾸는데 내 밑에 들어가는 생활비에 학비에… 문제가 너무 많아
이름없음 2023/02/19 12:05:09 ID : 2k4E4IE62Mk
  나도 오래쓴 핸드폰 자금은 멀쩡하는데!! 옆에서 말해즐까한 형제자매 탓하고 있어서 맨날 싸우고 있다. 볼때마다 자괴감 들어서 허벅지 주먹으로 때리고 있지 :) 그래서 항상 멍 투성이야  그전에는 머리 때리고 있는데 머리는 아파서 그냥 허벅지 때리기로 ㅋ_ㅋ 한번은 엄마가 확인 하려다가 내복입어서  못봤지만 곧 들킬것 같네 . 그래도 레스주는 대학은 포기하지 말아주기 바라 언제든간에 앞으로 나아갈 준비는 하고 있잖아 난 그런 노력조차 안하는 놈팡이에 고졸이라서 부모님도 두손두발 든것같아  지금은 휴대폰 문제  때문에 1월부터 지금까지 싸우는중이라 솔직히 말해서 부모님이 왜 날 낳는지 모르겠어  엄마도 그러더라 나같은걸 왜 배아파낳는지 한탄하더라고  레스주는 용돈받어? 한달에 한번이나 나는 핸드폰비도 못내는주제에  용돈은 그래고 바깥에 나가면서 맛있는거 먹을라고 주긴 주시는데.. 고개를 못들겠더라  근데 지금까지 받은 용돈은 쓸대없는 물건 사느라 많이 나갔어 진짜 쓰래기 인생이지? 그리고 친척동생들 용돈도 내가 주는것도못할망정 사정 어려운 친척분도 몰래 주시더라..  진짜ㅡ내가 왜 핸드폰을 바꿨을까 고물 쓰는 것 도 감지덕지인데 이제는 뭐라고 하는줄알어? 내가 욕비스무리 하면은 '넌 요금도 못 내잖아' 하면서 꼽준다 그리고 말투가 비꼬는 말투로 말해 그렇게 좋으면 지가 바꾸던지!!  이전에 핸드폰이 먹통이 된적있어 그때마다 형제자매가 바꾸라고했지 근데 내가 바꿔달라는처지야? 생각이있으면 휴대폰상태를 확인해보고 말해달란 소리가 나오냐구.. 지금은 완전 반폐인으로 지내고있어 상태좀 확인해보고 말으루꺼내던가 ㅅㅂ 핸드폰이 무한부탕 트라우마가 있어서 패닉상태라 어떨결에 말해달라고 해볐렸지뭐야1
이름없음 2023/02/19 12:06:27 ID : 2k4E4IE62Mk
어쩌다가 쓰래기 인생사 한탄해봣네 앞으로 문갈 선택할일이있다면 두고두고 생각해봐 그리고 리스주는 나 처럼 되면 말앋아줘 인생 쓰래기는 나하나면 족하니까 근데 히키코모리 생활지는 얼마나 된거야? 오래 되지 않았으면 해서
이름없음 2023/02/19 12:13:30 ID : 2k4E4IE62Mk
'2n살 먹은 히키코모리에 식충이 게다가 열등감 포함한 놈팡이.' 이거는 나를 말하는거니까 레스주한테 날하는건 아니야
이름없음 2023/02/19 14:02:48 ID : NBs8i3CmJPa
2년 좀 넘었나… 용돈도 성인된 이후로는 따로 안받고 있어 쇼핑이든 취미든 그런 데에는 돈을 안쓰니까 용돈을 받을 이유가 없더라고 안그래도 교육비가 많이 들어가는데 염치없어서 용돈까진 못받겠더라 정신승리지만 그래도 안받는 게 마음편해서 그렇게 하고 있어 마음처럼 잘 되지는 않지만 나도 하루빨리 이런 생활 청산하고 싶다.. 솔직히 자괴감이 안들기 힘든 생활패턴이지만 끝에 이겨내는지가 가장 중요한 거라고 봐 힘든 시기 이겨내고 언젠가는 부모님한테 보답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고 있어 레더도 분명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순간이 올 거라고 믿어 지금은 너무 스스로를 몰아세우지 말자 레더도 나도… 정신적으로 안정이 돼야 일어설 힘도 생기는 거니까
이름없음 2023/02/19 14:17:16 ID : NBs8i3CmJPa
생각해보니까 코시국 이후로 본격적으로 심해졌던 것 같아 그전에는 휴학을 하긴 했어도 억지로라도 학교 다녔는데 온라인으로 전환되면서 아예 집에서만 생활하고 밖에도 잘 안 나가게 됐거든 학창시절을 너무 힘들게 보냈는데 그땐 대학 때문에 억지로 버티면서 살았어 대학 가서는 졸업 해야하니까 시선이 무섭고 사람이 싫어도 강의는 들었고 정신적으로 계속 힘들었는데 그걸 방치한 게 결국에는 그런 식으로 터졌네
이름없음 2023/02/19 14:57:21 ID : 2k4E4IE62Mk
2년 조금 넘은거면 길면서도 짧은 기간이구나.. 근데 레스주 왠만하면 히키코모리 생활은 빨리 벗어나는게 좋을것 같아 아직은 넌 안늦은것 같아보여 아니면 집근처 산책정도는 가는게 어때?.. 대인 기피증있다고 했지?.. 나도 있었는데 마스크때문에 조금이나마 위축되지는 않느것같에ㅎㅎ.. afm갈때만큼은 추리닝 입고가도 즐거웠다. 햇빛도 받고 지나가면서 보는 가게도 좋았고 그래서 계속 물건을 산거같에 밖에 나가는 우일한 시간이였거든 내가 이런말 하는 처지도 아니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것도 아니야 그냥 2년이 3년이되고 3년이 4년이 되고 5년이 될수도 있고 그 이상이 될것 같거든 어디든 산책정도하면서 대인 기피증은 이겨내기를 바랄께 레스주는 형제자매가 있을까? 익명때문이라면 굳이 말 안해도 돼 나는 형제자매와 사이는 이미 멀어진것 같아보여 대화 메세지도 정상적으로 나눈게 1월4일로 끝이였거든 그 뒤는 레스주가 알거라믿어 ㅎㅎ 방금전에도 비방아닌 비방메세지를 보내서 핸드폰 켜기가 두렵다.. 내 자존감은 용돈을받는 순간부터 바닥을 기다 못해 바닥을 기는 수준으로 가벼려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있을까 모르겠다
이름없음 2023/02/19 15:30:47 ID : NBs8i3CmJPa
난 가족관계는 그렇게 나쁘지 않은 것 같아 사실 우리집에서 내가 성격이 제일 안좋기도 하고 나 혼자 기죽어서 그렇지 가족들은 내 문제에 대해서 그러려니하는 분위기야 레더 말대로 산책은 좀 해볼게 그걸로 조금씩이라도 나아졌으면 좋겠다 레더도 용돈 받는다고 너무 위축되지 말자 사람이 상황이 안좋으면 그럴 수도 있지 그리고 아직 20대잖아 남들보다 그 시기가 좀 늦을 뿐이지 나중에라도 일인분 하게 되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해 이미 해봤을 수도 있지만 사소한 거라도 목표를 세워서 하나씩 해보면 어떨까? 난 그런 것도 약간은 자존감 향상에 도움이 됐던 것 같아
이름없음 2023/02/19 15:53:39 ID : 2k4E4IE62Mk
용돈 받는거는 사실 이미 기는 수준으로 받아서 무뎌지긴 하는데.. 이번에 핸드폰 바꾼것(요금) 때문에 날마다 형제자매에게 비난을 안하면 미칠것 같거든 그리고 또 핸드폰가지고 시비건다고 가족에게 욕먹겠지 방금도 메세지창 확인해봤는데 10통이나 왔더라 빌려간 만큼이나 대신 음식을 얻어먹느다나 뭐라나 그렇게 좋으면 지꺼 지가 바꾸던가 나는 저거 때문에 날마다 다리때리는데 처음부터 요금설명만 해줬더라면 안바꿨지 시비나 걸라치면 요금은 니가 낸거는아니라면서 꼽주는데 그러면 내가 이럴때마다 말이 안나온다말이야 사소한 목표.ㅡ 글쎄 하루 하루 쓰래기 삶인데 어떤 목표를 세워야 하는걸까 ㅁ_ㅁ 이상하게 나는 정리한 물건을 다시 정리를 해야 화기 가라앉기는 하지..
이름없음 2023/02/19 16:35:46 ID : NBs8i3CmJPa
그렇게 자존감 깎는 말들은 그냥 무시하고 안듣는 게 좋겠다.. 말을 너무 상처받게 하네ㅜ 가족이어도 해도 되는 말이 있고 아닌 게 있지 가족 깎아내리면서 자존감 채우면 좋나 들을 때마다 진심으로 상처받으니까 말 좀 가려서 해달라고 해 안들으면 차단해 그냥
이름없음 2023/02/19 17:38:03 ID : mnzO4K7urhv
나도 히키코모리까지는 아니어도 보통 히토리로 지내는 사람인데.. 나도 학비때문에 부모님께 죄송해서 용돈은 굳이 받진 않고 있어 요즘들어 다시 대인기피증도 심해지고 사실 원래 약간 공황장애도 있어서 사람많은 곳은 무서운데 단과다니려면 어쩔 수 없어서 안 그런 척 하고 그냥 버티는 중이야.. 단과 쌤도 좋고 학원 행정도 느리긴 하지만 깔끔한 편이고 질문할 일이 별로 없어서(못 하는게 더 맞긴 한데 ㅎ) 그냥 다니는데 요새 너무 힘들어 ㅜㅜ 단과 사람 진짜 많은데 내 신상에 대해서 떠드는 애들이 있더라고 어떻게ㅠ찾았는지도 모르겠어 사실 3수라 눈치도 많이 보이고 나보다 어린 애들도 많은 곳에 그냥 나가서 앉아있는 것도 이미 힘들긴 한데 나에 대해서 떠드는 애들 있어서 더 힘들어 ㅜㅜ 시간 다른 시간대로 옮길까 고민중인데 대기 걸어야 될 것 같다 그래서 보류중이야 솔직히 사회성이 발달한다 이런건 잘 모르겠고 여전히 밖에 나가면 사람들 시선이 무섭고 부담스러워 그래도 이렇게 사는게 정상적인 삶이다 되뇌이다 보면 난 정상이야ㅠ싶어져서 그냥 다니는 중이야 솔직히 난 누가 말걸면 도망가.. 내가 좀 무섭게 차갑게ㅠ생겼다는 소리 들어서 그냥 무서워서 피한건데 싸가지 없다는 소리들어..ㅜㅜ 그래서 요근래에는 걍 마스크 벗고 항상 웃는 표정으로 다니는데 진짜 고통스럽고 뭔가 가면쓰고 다니는 것 같아서 집에 오면 더 우울하고 무기력해져ㅡㅡ 나아지겠지 나아지겠지 하긴 하는데 사람에 대한 신뢰도 내가 도대체 무슨 생각하는지도 점점 잘 모르겠고 그래 1년만 더 버텨보자 싶다가도 불안하기도 하고 그래서 힘들다 내가 이래서 사람을 잘 안 사귀어.. 친구든 웬만큼 같은 처지가 아니고서야 보통은 내 이야기에 공감하기 힘드니까 특히 연인이면 내 부정적인 감정이 전달되어서 힘들어할까봐 더더욱 안사귐.. 전에는 친구한테도 하소연했었는데 이제는 그것도 하면 안되는거구나 이런생각 박혀서 안하게되고 그러더라 고딩땐가 담임쌤이 삶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지 나이가 들수록 스스로의 선택에 따르는 책임져야할것들 사람사이에 지켜야 할 것들이 얼마나 빨리 늘어가는지에 대해서 잔소리한 적 있었는데 요새 슬슬 느끼는 중이야 그래도 힘내봐야지ㅣ 난 진짜 단단한 사람이 되어가는 중이다 생각하고 버티는 중이니깐 스레주도 세상밖으로 천천히 나와서 하나씩 버텨나갔으면 좋겠어!!
이름없음 2023/02/19 17:49:35 ID : mnzO4K7urhv
그리고 사회에는 진짜ㅠ이상한 사람들 많아.. 진짜 사람 한명 무너지는 꼴을 보고 가볍게 웃고 넘기고 통쾌해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상처 주는 사람들 되게 많아 막상 본인이 그 위치 되면 싫을 거면서... 아무튼 상처받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와 저 병신은 뭐지 / 시발 너 뭐 되니? 이 마인드로 적당히 넘겨..
이름없음 2023/02/19 18:24:35 ID : NBs8i3CmJPa
나도 3수했는데 진짜.. 뒤에서 얘기도는 거 너무 싫어 오프라인 강의 들을 때도 앉아 있으면 다들 내 얘기 하는 거 같고 옆에 사람 있으면 굳을 정도였거든 그래서 온라인 강의 들을 수 있게 된 뒤로는 더 안나가게 된 것 같아 중고딩 때보다는 덜하지만 이런 게 한 번 트라우마가 되니까 떨쳐내기가 힘든가봐 나도 레더처럼 당당한 태도로 다니려고 노력해볼게 좋은 말 고마워
이름없음 2023/02/19 18:43:20 ID : 2k4E4IE62Mk
이런 내 성격 때문에 가족들이 싫어해 그나마 아빠가 이성적으로 설명(원래는 엄했는데 나이 먹었으니 왠만하면 대화로 풀려고함)하고 엄마나 형제자매는 이런 내 성격을 싫어하다 못해 극혐하지.. 뭐 나 싫어하는건 인정해 형제자매랑 옛날에 싸우면 어떤줄알아? 내가 뭔말만 할라치면 울어가지고 나만 욕먹은적있고 아까전에는 핸드폰가지고 뭐라했더니 급발진한 문자였지뭐야 형제자매가 보낸 문자 보낸거 보곡 쟤는 어디서 살아도 혼자서 잘 사는것 같네 하도 방안에만 있다보니 키도 작게 자라서 누가보면 중고생으로 보이고 맞는옷도 없어서 맨두맨 비슷한거 입고지내 항상 똑같은거 입으니까 ㅐ자주가는 슈퍼는아니여도 눈치보이긴해
이름없음 2023/02/19 18:50:53 ID : 2k4E4IE62Mk
너무 악한모습은 남에게 보여주면 안돼 세상에 착한사람도 있지만 아닌경우가 많으니까 그래도 15레던는 단단한 사람이 되어 간다니 나로썬느 부러운 모습인걸.. 앞으로도 힘내길 바랄께
이름없음 2023/03/01 19:03:41 ID : 2k4E4IE62Mk
레스주 지금 잘 지낼까?.. 갑자기 꺼내서 미안해.. 나 어제 형제자매랑 싸웠다.. 죽고싶네 별것 아닌 거 가지고 화를내서 부모님이 이사를 고려중이야.. 내가 자꾸 싸우니까 아예 방을 따로 쓰라고 할정도로.. 솔직히 말해서 이기적인 생각이지만 이사 가기싫다.. 나 정말로 여기 좋단말이야.. 사과하면 이사 고려해줄까? 지금껏 핸드폰 말썽일때마다 다음이라고 말했는데 올해는 왜 그런지 모르겠어 그때 충전만 충전만 했어도 아니면 안됀다고 말만 안했으면 해서 옆에서 부추긴 형제자매를 지금까지 괴롭혔어.. 욕먹어도 할말없지..
이름없음 2023/03/02 15:03:12 ID : rz89y5e0mrg
마음이 힘드니까 그렇게 화가 나기도 하고 그런 거라고 생각해.. 그게 이상한 것도 아니고 반성하고 앞으로는 조금씩 나아지면 돼 레더도 너무 자책하지 말고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객관적으로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 일이 생긴다고 해서 그거에 스트레스 받고 후회하면 레더가 제일 힘들거야 최대한 스트레스 덜 받는 쪽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잘 안풀려도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 과거의 일이 자꾸 후회되면 그거에 대해서 생각하지 말고 집안에서라도 운동이나 명상을 하면 도움이 될 듯해 주변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이나 내가 했던 잘못된 선택들보다도 후회하고 자책하고 자기혐오하는 게 제일 마음이 다치기 쉬워 나도 예전부터 문제가 생기면 항상 내 탓을 하는 습관이 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러면 안됐던 것 같아 이미 일어난 일은 어쩔 수 없는 거고 조금이라도 바꿀 수 있는 건 바꾸면 되는데 그렇게 나를 괴롭히면서 시간만 흘려보냈으니까
이름없음 2023/03/02 16:04:34 ID : 2k4E4IE62Mk
싸웠던 계기로 형제자매 탓은 안 하기로 어느정도 내탓도 있고해서.. 그대신 다른 타깃 나자신으로 삼을려고 자기혐오를 해야 조금이라도 플어질까해서 화풀이겸 나에대한 자기혐호 글을 적기 시작했어 입을 함부로 놀린대가가 원래도 폐인이지만 늘 쓰던 핸드폰마저 밖에서까지 못쓰니까 더 미칠것 같네 지금도 바꾼 휴대폰 볼때마다 낮선물건이 왜 여기에있는줄 모르겠어 안 쓰자니 옆에서는 아빠 등골처먹을려고 해준것도 안쓰고 있냐면서 그러더라고 누가 해달라고 했대?.. 내가 불을 짚인건 맞아 안그래도 패닉 상태인 나한테 기름부은건 쟤였는데 내가 하도 오래쓴 휴대폰 안될때마다 안 켜진다고 짜증내가지고 보기 싫었나보다.. 그때 이후로 말도 안 하고 있어 싸운뒤부터 아예 말도 안 하다가 이번에 싸운뒤부터 분위기가 너무 않아서 내가 한발뒤로 빠지기로 했지.. 결론은 나만 닥치면 세상평화 유알한 낙은 내가 자기혐호에 대한 글을 썼었던곳에 있는데 고물 핸드폰가지고 문화 상품권을 사러가는 것? 날씨도 좋고 혼자일때 밖에 나가서 은행으로 향하는 내 모습이 자꾸 생각나네.. 내가 왜 말해준 뒤 직후부터 핸드폰 충전단자를 뺀거며 다시 한번 켜보고 다음에 만들던가 했으면 하는 그런 말을 왜 안했을까?.. 뭐가 좋다고 외출복 입으면서 따라 나갔는지 이해가 안가 내가 할말은 아니지만 만들어 주시면서도 귀찮은 일 끝났다는 듯이 먼저 나가버린것을 보면서 슬슬 뭔가 불안해지기 시작했는데 차라리 안 되면 마당에 나가서 바람쐬거나 강아지들이랑 놀아주면 될을거아닐까? 쓸대없는 정리함 박스보단 장난감을 사는게 났지 내가 무슨 핸드폰으로 중요한 업무를해 뭐를해 ㅋㅋ.. 겨우 인터넷 하고 싶어서 안된다고 생지랄떨어서 이지경까지 되고 주둥이 함부로 놀린 대가가 참 뭐랄까 안 그래도 폐인으로 지내는데 더 폐인으로 만들어주시네.. 저번에 용돈받으면서 아빠가 뭐라고 하시는줄알어? 많이 못줬서 미안하다는데 고개를 못들고 말도 못하겠드라 ㅋㅋ..
이름없음 2023/03/02 16:37:23 ID : rz89y5e0mrg
에이.. 어떻게 사람이 옳은 말, 옳은 행동만 하고 살겠어? 실수도 하고 그런 거지 언젠가는 나 그때 왜 그렇게 자책했지? 하면서 추억처럼 생각할 날이 올 거야 나도 레더처럼 괜히 일 만들어서 결과가 안 좋았고 내 탓도 하고 가족들 탓도 하고 그랬는데 나중 되니까 별 거 아니더라 진짜로! 그리고 인터넷 하는 게 죄도 아니고 가끔은 산책이나 동물이랑 놀아주는 거 말고도 그런 취미생활이라도 있어야 사람이 일어설 힘이 생기는 거라고 봐 뭐가 됐든 과거가 아니라 앞으로의 행동이 중요해 자책하고 화도 내면서 레더 마음이 정말로 편해진다면 몰라도 점점 더 매몰되고 악순환이 반복된다면 그걸 끊어낼 필요가 있어 한 번 생각해봐 물론 레더랑 나랑 같은 사람은 아니지만 내가 진짜 힘들었을 때 레더처럼 생각했었는데 이후에 나쁜 결과가 나올 때마다 자책이나 탓하는 걸 최대한 안 하려고 노력하니까 그것만으로도 삶이 휠씬 나아지더라 아직도 히키코모리 신세지만 적어도 정신적으로는 전보다 안정됐어 밖에 나갈 용기도 조금은 생겼고 쉽지 않겠지만 레더도 시도 정도는 해봤으면 좋겠다
이름없음 2023/03/02 16:56:56 ID : 2k4E4IE62Mk
나 생각해보니까 핸드폰 잡기전에 그때 앉았던 곳이 생각났거든? 그때는 컴퓨터 앞에서 뭔가를 한거 같았는데?.. 뭔가를 하고있었어 게임인지 인터넷 이리저리 뭐든 작업인지 아무튼 컴퓨터가 켜저있었는데? 컴퓨터로 뭐를 하다가 휴대폰이 보여서 평소처럼 확인을 하고 핸드폰을 들고 ㅎ학인해서 그래서 부팅이 된걸 ㅎ학인했다?.. 헐 나 지금 컴퓨터앞에서 핸드폰 안 켜져서 생지랄떤거야? 컴퓨터에서 인터넷을 보면되는데 안켜진다고 지랄발광했네.. 내가 이것도 습관적으로 문제도 있지만 핸드폰 배터리를 충전을 잘 안래 거의 꺼지기 직전이나 15%되서야 충전을 하거든 이것도 문제 원인이였네 그때 배터리가 22%였는데 마지막으로 수신이 살아있던 핸드폰이였다 내가 인스그램 웹툰 이벤트나 소식을 종종 학인하는데 그거 ㅎ학인하고 인터넷랄려고 해
이름없음 2023/03/02 18:07:15 ID : rz89y5e0mrg
맞아 핸드폰 안되면 컴퓨터 쓰면 되지 그런 식으로 가볍게 생각하자 ‘나 왜 그랬지’ 이런 생각보다는 ‘아 이런 방법도 있구나 앞으로는 이렇게 하면 문제없겠다 다행이다’ 이런 게 훨씬 좋아 마음도 편하고 음.. 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은 대부분 한 것 같고 이쯤에서 말 줄일게 사실 나도 다른 사람한테 이래라 저래라 할 처지가 아닌데 다시 읽어 보니까 약간 오지랖이었네… 어쨌든 앞으로는 레더한테 좋은 일만 생기길 바래 잘 지내
이름없음 2023/03/02 22:32:44 ID : mnzO4K7urhv
ㅜㅜ 고마워 결국은 내가 너무 심리적으로 힘들어서 다른시간대로 옮겼어!! 음침한 남자애들 너무 많은것도 웃긴데 어떤 여자애가 내 폰 화면 빤히 들여다보고 내가 뭐하는지 주변애들한테 말해주고 있더라..ㅋ... 걍 과목특인가.. 몰라 암튼 이제 스트레스는 덜 받을듯!...스레주도 화이팅해!!
이름없음 2023/03/03 08:50:46 ID : a4HyFdA0q2L
개학시즌되니까 현타 장난아니다 교복입은 학생들 저렇게 아침부터 열심히 학교가는데 난 왜 살아가고 있을까 싶네... 차라리 학교로 돌아가고싶어 거기선 공부도 시켜주고 밥도 주니까 친구가 없었어도 차라리 심적으로는 나았어
이름없음 2023/03/03 08:51:03 ID : a4HyFdA0q2L
10월에는 뜬금없이 없던 공황이 터져서 당황스러웠어 목에 걸린것같고 숨이 안쉬어져서 이렇게 죽는건가? 무섭다는 감정이 들고 새벽마다 구급차불러 응급실 뛰쳐나가고 참 유일하게 바쁜 시간이었다... 한달동안 병원 다니면서 몸 구석구석 검사했지만 이상없음. 제발 숨좀 쉬게 해달라고 의사 붙잡고 울고싶었는데... 마지막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정신과에 가니 공황장애 의심하시면서 약을 주시더라 참 웃기게도 그 약먹고 한달동안 고생하던게 좀 가라앉았음.... 공황은 어느순간 갑자기 찾아오는 악마같은 병이다..
이름없음 2023/03/03 10:07:31 ID : jcspf9g5cK2
진짜 이상한 애들은 안엮이는 게 최고인가봐 아무리 사람 많아도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이상하면 바로 거르는 게 낫더라 잘 풀려서 다행이야 그동안 맘고생 많이 했겠다.. 앞으로는 즐거운 대학생활 보내! 응원도 고마워
이름없음 2023/03/03 10:19:59 ID : jcspf9g5cK2
나도 집앞이 학교라서 창문 밖으로 학생들 보이는데 열심히 사는 애들 보면 참 마음이.. 그렇더라 난 성인인데도 애들보다 못하게 살고 있는 거 같고 알고는 있었지만 계속 뒤쳐지는 거 같아서 초조해지고 레더는 공황장애가 심하구나 그래도 지금이라도 공황인 거 알아서 다행이다 과호흡, 숨막힘, 불규칙적인 맥박 다 공황 증세일 수 있대 몸 상태 안좋을 땐 약 먹고 푹 쉬어 숨막혀서 응급실 갈 때 진짜 무섭고 힘들었겠다… 주변에 공황인 거 모르고 거의 일년동안 숨이 잘 안쉬어진다는 사람 있었는데 정신과 가서 약 먹으니까 한달만에 낫더라 레더도 빨리 낫기를 바래
이름없음 2023/03/03 11:22:52 ID : rz89y5e0mrg
전에 조언 받은 것도 있고 해서 오늘 오랜만에 공원 산책했어 주변에 사람 별로 없어서 다행이었는데 가끔 한두 명 옆에 지나갈 때 신경 쓰이고 긴장되더라.. 그래도 공원 한 바퀴 다 돌고 들어왔어 날씨도 좋고 햇볕이 따뜻해서 그래도 전체적으로 기분이 나쁘지 않았던 것 같아 앞으로도 종종 나와 보려고 약속 잡아서 누구 만나고 이런 건 아직 무리지만… 공원 도는 게 익숙해지면 그땐 사람이 좀 더 모이는 장소도 가 볼 생각이야 이 스레 작성하고 생각도 많이 하고 결심도 했으니까 한 단계씩 노력해 볼게
이름없음 2023/03/03 13:16:12 ID : rgpcHyIFg6p
하늘 진짜 예쁘다!!!!! 요즘 진짜 산책하기 좋은 날씨인거같아 앞으로 더 좋은 날들만 생기길 바랄게!!!!!!
이름없음 2023/03/03 14:55:30 ID : rz89y5e0mrg
고마워!! 덕분에 힘이 되네 날씨 좋아지니까 확실히 산책도 괜찮은 것 같아 레더한테도 항상 행복할 일만 가득하길 바래🥰
이름없음 2023/03/04 02:26:16 ID : 2k4E4IE62Mk
하늘 예쁘다.. 나도 한때는 마당에서 하늘 구름 사진을 찍는게 좋았는데 지금 2023년은 밑바닥 폐인으로 살라고 하시는지 02월 진짜로 외출은 1~3번 하고 형제자매 관계는 최악으로 치닷고 유라조각처럼 아슬아슬함 레스주 나중에 구름사진모아서 사진인화 해봐 나중에 한번씩 꺼내보면 맘 편해질꺼야 나 진짜로 그때 핸드폰이 안됐을때 마당으로 나갔으면 어땠을까?.. 형제자매가 그러더라 내탓도 있다고 안됄때마다 짜증내니까 그리고 하필 그때는 아빠가 집에 잠깐 들어오셔서 있었거든? 타이밍 한번 진짜로 였같네 올해도 오래쓴 휴대폰이랑 지냈을 수있울것 같아 좋았는데 최근에는 형제자매가 쓴 쪽지를 봤는제 아빠 등골처먹으면서 바꿨으면서 안 쓴다면 쪽 주던데 바꾼휴대폰 ㅅㅂ 유일한 낙인 상품권 충전도 안돼 나 진짜 왜그렇게 화를냈을까? 컴퓨터 인터넷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햔드폰을 들어가고 싶은거야 이벤트 이것저것 쇡을 확인하거든 (주로 굿즈 수집) 안돼면 차라리 그냥 침대로 던지면 그만 아닌가? 강아지들과 놀아주던지 장난감을 산다고 했는데 나중에 산다면 사지도 않았고 놀아주지도 않았어 그리고 형제자매와 지금보다 좋았겠지?
이름없음 2023/03/04 02:28:07 ID : 2k4E4IE62Mk
물어볼순있디 근데 내가 그때 상태 확인한다며 충전을 하고있었는데 다시 가져갈려고 단자를 뺐을까 어차피ㅡ계속 방치를 해놨는데 그렇게 어래 써넣고 고장나니까 나몰라라하니까 이런벌을 주셨나?
이름없음 2023/03/04 02:36:39 ID : 2k4E4IE62Mk
형제자매는 아빠등골 처먹을라고 바꾼폰 안 쓴거에 대해 경멸을 하니까 이제는 무뎌지네. 내가 안 좋은 습관은 핸드폰 충전을 그 잘 안해서 이징경까지 온거같네 전기세 아낀다고 자기전에 충전을 안하고 거의 없는수준에서야 충전을 하거든 아니면 뭐 볼때 없으면 충전을 해 충전 하라고 하는 선은 장식으로 가고 다닌듯 내가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핸드폰이 안됀다고 화냈을까 정리함 볼때마다 핸드폰이 낮선 물건처럼 느껴져 바꾼 핸드펀이 살짝 불편하네
이름없음 2023/03/04 02:43:05 ID : 2k4E4IE62Mk
나 진짜 휴대폰 중독인데 껍데기가된 이후로는 억지로라도 바꾼 휴대폰을 잊고 싶어서 억지로라도 쓰면서 발악하는것 같에 계속 머릿속에서 생각하고 있어 왜 저걸 만들자고했지? 내 입 주둥이 때문에 이럴데ㅜ된것 같아서 매일매일 입을 때린다 엄마가 때리는 소리 들을 때마다 화를 내지만 오래쓴거는 그랴도 가벼운 마음으로 써서 좋았는데 지금은 괜시리 쓰시에는 무겁고 불편해서 안 쓴다 이거 병일까.. 좋아하는 라디오를 들어도 기쁘지가 않고 뭘보든간에 재미가없어졌다 배터리 방전 하나때문에 어떻게 해서 이지경까지ㅜ갔을까 내 손가락이 충전단자를 빼는숨간부터? 그때만 생각해도 손가락으르자르고 싷어진다 ㅈ 집에거 노는 놈팡이가 돈도 못벌도 휴대촌만 하는데 4만원 나오고 전에는 2만원대라 좋았는데 ㅣ ㅅㅂ 잔짜 왜 안된다고 화냈냐고..-- 그렇게 오래 썼는데 안켜진다고 방치 ㅋㅋ.. 그리고 돈낭비라우서치가 심해졌다
이름없음 2023/03/04 04:40:09 ID : 2k4E4IE62Mk
하소연 자꾸 해서 미안한데 나 진짜로 죽고싶은 심정이야.. 뭐가 좋다고 좋다고 핸드폰 바꾸러 나가냐고 요즘들어 사는 낙도 안 들어.. 원래 쓰던 핸드폰이 아니라서 그냥 충전마누하면 되는데 뭐가 좋다고 바궜냐고 내입 주둥이 꼬매고 싶었다고 나 그때 왜 그랬을까? 화내지만 안 았어도 사이가 나빠지지도 않았고 그냥 그대로 흘러가는 줄알았는데 뭐냐고 지금.. 나 죽고싶다 괜히 바꿨다고하면 복에 겨워 한다며 욕먹는데 내가 안켜진다고 화만 안 냈어도 그대로 쓰던가 아니면 당일날에 한번더 다음에 가자던가 하지 작동 되는 핸드폰 볼때마다 죽고싶은심정이다 울하가 치밀지경이야 겨운 그 한마디 때문에 모든걸 잃어버렸어 형제자매 사이와 밖으로 나갈 수 있는 유일한 시간과 삶의 낙도 모두 잃어버렸어 내가 짜증나서 내 뱉은 그 한마디 때문에 지금까지.. 나는 대체 뭐가 좋다고 바꾸러 나갔냐고 왜 대체 그긴에 아삐가 있었냐고 왜 나느 이해가 안가 내 삶은 구때이후롳망했다고 빌어먹을 그 한마디 때문에
이름없음 2023/03/04 04:44:13 ID : 2k4E4IE62Mk
지금까지 함께한 유일한 친구인데 내가 배신을 해혔어 그깟 안 켜진다고 니가 무식하게 사지도 않을 바지 산다고 깔아서 용량 터져서 부팅된걸 옆에서 말한 형제자매도 밉고 그 시간엧집에 잏었던 아빠가 미워져 아니면 핸드폰이 안 켜진다며 화낸 나자신일지도 몰라
이름없음 2023/03/04 04:49:32 ID : 2k4E4IE62Mk
내가 왜 그때 안 된다고 지랄했는지 이해가 안간다고.. 안된다고 내탓인가? 그럼 왜 옆에서 권유를 하던지? 내가 돈도 못벌고 이따구로 사는데 제일 잘 아는데 본일일텐데? 컴퓨터 하고 있는데 그깟 핸드폰 안되는게 무어라고 볼껄도 없는데 잠금 이라니 ㅋㅋ.. 지난 시간동안 함께한 내 휴대폰... 순간 내가 미쳤지 내가 미쳤다고!! 고물된 휴대폰 쌓인 문자를 볼때마다 분통나 지금 잠 도 깊게 못자고있고 atm갈때마다 주머니에 같이 가져가서 입금 성공 문자를 보면 익숙하다못해 정말 이 휴대폰과 함께한 세월이 같이 가는마냥 좋았어.. 운동을 할때고 같이 외투 주머니속 넣어서 그놈의 방전이 때문에 내 삶이 무졌다고.. 이제는 함께하지도 못해 여기에도 썼지만 나 인터넷이든 뭐든 아마 인스타그램을 볼려고 했는지 몰라 컴퓨터 하는데 핸드포느인터넷이 안 된다니 미쳤지 미첬다고 빌어먹을 충전을 하고 다녔어도 아니 난 충전기선을 장식을 할려고 샀을까? 맨날 거의 배터리가 떨어져서야 충전을 하니까 맨날 방전이 되지 앱 그놈의 앱만 안 깔았어도 형제자매 보니까 충전을 그렇게 자주 하더라고 나느 뭐에 미쳐서 핸드폰을 바꾸러갔냐고 아무리 내 잘못도 있더라도 패닉 상태인데 판단을 할수있어?ㅣ 안돼면 안된다고 그냥 침대에 던지고 밖으러 나가서 비람쐬던가 아니면 안 하면 되는 간단한 결론 이잖아 놈팡이가 핸드폰을 봐서 무슨 대단한 일을 한다고 4만원자리 핸드펀을 하냐고 2만원도 감지덕지인데 용량이 없으면 저장공간을 사던지 안 된다고 짜증을 내는지 아빠도 가기전에 요금만 말해줬어도 마지막까지 정신차려서 안했을거야.. 빌어먹을 바지 새옷을 입어도 아빠 등골 처먹어서 산 옷이지 나 진짜로 새 휴대폰 볼때마다 저건 왳맞춘거야? 어차피 있잖아 평고대로 쓰던거 이딴 생각하면서 쓰레기 폐인짓 하면서 살고있어 생각해보니까 만보기도 깔았어도 작동이 잘 안돼서 사용안한거 있지 나 왜 앱깔았니.
이름없음 2023/03/04 05:19:26 ID : 2k4E4IE62Mk
아빠도 그 시간에 왜 있었는지 이해가 안 가 없었으면 이딴일이 일어나지도 않았을거라는 미찬 생각도 했어 힘들게 돈버시는데 오 ㅐ그 시간에 있었냐고 형제자매가 이전에도 항강 옆에서 핸드폰을 같이 바꾸자는 데 내가 바꿀 처지가 된가? 이전부터 내가 가끔씩 핸드폰이 안켜질때마다 짜증을 냈어 그러면안됐는데 생각이있으면 권유를 하지말았어야지 안그래도 패닉된 상태 옆에서 기름을 부으니까 나도 모르게 대답을 해버렸는데 그때부터 내 인생은 끝난거야 .. 나도 모르게 짜증난 소리가 나왔단 말이야.. 그대로 침대에 핸드폰을 건졌더라면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겠지 왜 배터리를 충전 제대로 안 하고 살았는지 이해가 안가 02월달도 어떻게 살았는지 가억도 안나 보통 사진찓으면 기록이 흔적이 남지? 내 휴대폰은 01월달 이후로 찍은게 없어
이름없음 2023/03/04 05:23:35 ID : 2k4E4IE62Mk
내가 휴대폰 문제로 화를내면 복에 겨운다고 꼽주는데 할말이 없다.. 내인 생은 지금까지 새 휴대폰은 처박아 두고 고물된 휴대폰을 계속 사용하고 있다. 밤마다 새벽까지 듣고있는 내가 좋아하는실시간 라디오를 들어도 전혀 재미있거나 기쁘지가 않고 그냥저냥 듣고있어
이름없음 2023/03/04 05:26:48 ID : rz89y5e0mrg
여러모로 일이 안풀려서 답답한 마음은 이해해 그래도 가족들이랑 레더 본인을 너무 미워하진 마.. 얘기해서 잘 풀면 마음이 좀 나아질 거야 핸드폰도 기왕 바꾼 거 잘 쓰면 되지 레더 부모님도 그걸 더 좋아하실 거야 그렇게 하나하나 되짚어보면서 안좋은 생각만 하면 상처되고 힘들지… 그리고 레더야 계속 마음이 불편하고 힘들다면 이런 부분들을 상담가한테 말을 해보는 게 좋을 듯해 레더는 지금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 보이는데 난 전문가가 아니라서 뭐가 레더한테 좋은 건지 판단이 잘 안돼 아니면 레더가 스레를 세워서 하나하나 적어봐도 되고 내가 멘탈이 튼튼하고 상황이 좋았으면 레더 얘기도 지금까지처럼 계속 듣고 공감해줄 수 있었을텐데 나도 상태가 안좋고 정신적으로 불안정해서 더이상은 힘들 것 같아.. 초반에는 괜찮았는데 지금은 너무 감정이입이 돼서 힘드네 가능하면 레더가 괜찮아질 때까지 얘기 들어주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할 것 같아
이름없음 2023/03/04 05:43:40 ID : 2k4E4IE62Mk
이상하게 점점 더 무기력하고 밖에 나가는것도 싫고 아빠 등골 처먹을라고 해준것도 안쓴 요금 4만원 짜리는 쓰지고 않고 내 주제에 저런 핸드폰은 아닌데.. 하면서 고물만 쓰고 이번에는 공기계 패드 깨먹어서 터치도 안 되고니까 키보드를 못써니까 형제자매에게 액장값도 못내는데 숨겼다고 욕먹고 내가 핸드폰 안될때 패드를 썼거든 그때 패드 충전을 하는게 아니라 내 휴대폰을 했어냐했는데 그딴 갖고 다녀도 쓰지도 못한 패드 충천말고 핸드폰을 충전했더라면 이렇게 까지 안왔지. 내 휴대폰은 침대 구석에 처박아 두고 충전도 안하고 방치해둬서 (오랜 쓰면서 애지중지한거아녀?) 말아먹고 그때 아빠 휴대폰 상태를 ㅎ학인한다며 충전을 해놨고 뒀거든? 근데 나는 다시 가져간다고 충전단자를 빼버렸다 ㅋㅋ 미쳤지 나 정말로 뇌가 죽긴 죽어나봐 배터리 충전을 하라고 화면에 표시까지ㅡ해주는데 이딴 생각도 못한거면 뇌가 죽다못해 핸드폰만 하다가 세포가 죽어버린것 같아. 지금도 가끔씩 일찍눈 떠진다 근데 왜 갑자기 잘 되다가 먹통이 되었을까?ㅠㅠ ㅁ질문 찾아봤을때 핸드폰 노후나 배터리 문제가 있긴 하다고 했어.. 그리고 안 된다면 화를 매면서 짜증을 부린 나도 이해가 안됐지 평소 게임때문에 성격이 있는대로 열등감 생기고 성격도 버려가지고 새로 맟준 햔드폰을 써야하는데 맞는걸까?.. 살아도 산게 아니고 02월에 진심으로 뭐 했는지 모르고 어떻게 지낸는지도 모르고 사진도 밖에서는 못찍으니까 이때는 이렇고 저때는 저렇지 하는데 감각이 둔해지고 있다?.. 레스주는 조금씩 나마 나아져서 다행이야 나는 하루하루가 폐인짓으로 살고있는데 아 그리고 밥도 안먹고 과자로 때우고 있어 8개 들어있는거 하루만에 다먹고 한전에 나눠먹으면 마노으면 4개나 3개먹고
이름없음 2023/03/04 05:50:56 ID : 2k4E4IE62Mk
말이 길었네 미안.. 레스주 너도 많이. 힘들고 괴롭기는 마찬가지인데 내가 너무 했구나.. 하핫.. 아무튼 산책을 시작했다니 다행이다 너도 잘지냿으면 좋겠어 한번은 여기에 한풀이겸 썼던적있는데 내가 너무 떡같은 이야기를 썼는지 몇몇 레더들이 조금 불편하길레 자제하도록 노력은 하는데 풀데가 어무 없어서 그랬어.. 아무튼 다음에는 친구를 불러서 맛있는것도 먹어봐 혼자 먹는것보단 같이 먹는게 더 좋을거야
이름없음 2023/03/04 06:30:14 ID : rz89y5e0mrg
조언 고마워 내가 그동안 친구들하고 연락 끊은 데다가 지금은 다들 멀리 살아서 따로 누굴 만나고 그러지는 않는데 대인기피증이 많이 나아지고 내년에라도 학교 돌아가면 그땐 다시 친구나 지인 만들어보려고 해 레더도 하소연할 곳이 필요하고 고민상담판이 안맞으면 일기판에 써봐 거기서 자기 얘기 푸는 사람들 꽤 있어 규칙 위반만 아니면 아무 얘기나 막 써도 누가 뭐라 하지 않으니까 더 나을 거라고 생각해
이름없음 2023/03/05 07:22:58 ID : a4HyFdA0q2L
오늘도 눈뜨기 싫은 아침이 왔다! 백수처럼 지내도 일요일이라고 합리화 할수있어서 좋긴하네. 스레주 멋진 하루 보내!
이름없음 2023/03/05 14:05:51 ID : rz89y5e0mrg
레더도 좋은 하루 보내!! 그래도 주말이니까 나도 오늘은 가족들이랑 맛있는 것도 먹고 즐겁게 보내려구
이름없음 2023/03/06 16:09:40 ID : rz89y5e0mrg
사실 내가 이렇게 사는 거 부모님은 이해해주려고 하셔 세상 누구보다 복받은 것도 맞고 이런 나약함은 버리고 앞으로는 더 잘해야 한다는 것도 아는데.. 나아가기가 너무 어렵다 그래도 하나씩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어 내일은 엄마랑 같이 산책하기로 약속했는데 아닌 척 하시면서 은근히 좋아하시더라 그동안 내가 너무 맘고생하게 만들었나봐 여러모로 부족한 자식이라 부모님한테 항상 부채감을 느끼지만 이젠 자기비하는 그만두고 내가 뭘 할 수 있는지만 생각하기로 했어 물론 그간 저지른 게 너무 많고 내가 한 행동들이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나간 과거를 후회하기만 해서는 아무것도 안되니까 현재랑 미래를 우선시하려고 해
이름없음 2023/03/06 16:25:55 ID : a4HyFdA0q2L
나도 참 복에 겨운 히키코모리지... 솔직히 여자나이 20 중반에 그 흔한 알바하나 못하면서 먹고노는 백수한테 용돈주는 부모가 어딨겠어 어디 이쁜구석이 있다고 30만원씩이나.. 사실 나 외모에 정말 자신없거든 특별히 나가야되는 날에는 꼭 모자나 안경으로 최대한 가릴수있는 물건으로 다 가리고 나갈정도로 중증이라 부모님도 참다못해서 성형이나 하라고 지원해주신거지... 솔직히 수술이 잘될지 안될지 자신없어 과연 얼굴이 바꼈다고 내가 극적으로 변해서 히키코모리를 탈출할수 있을까..에 대한 답은 아니에 가깝기도 하다..
이름없음 2023/03/06 16:50:46 ID : rz89y5e0mrg
나도 그래 외모는 그냥 포기상태야.. 모공에 홍조에 피부도 너무 안좋고 그래서 나갈 때는 화장하고 마스크 필수야 물론 성형을 꼭 하라고 말하기는 그렇지만 성형이 히키코모리를 벗어나는 시작점은 될 수 있지 않을까? 성형해서 자신감을 되찾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서 나같은 경우엔 내 얼굴 자체보다는 이런 마음가짐을 바꾸고 전보다 나은 사람이 되고 싶어 얼굴은 이래도 능력도 키우고 돈도 벌고 하다보면 기본적인 자존감은 생길 거라고 믿어 어쨌든 자존감 키우는 건 다양한 방법이 있으니까 성형 말고도 여러가지 생각해서 후회없는 결정했으면 좋겠다
이름없음 2023/03/06 16:52:56 ID : 2k4E4IE62Mk
스레주 같이 산책을 물어볼 정도면 충분히 앞으로 나아가고 거 아냐? 나는 이제는 정말이지 형제자매랑 감정의 골이 깊어져서 더이상 회복은 불가능 할것 같아보여. 오늘은 뭐라고 하는줄알아? 집나고 싶다는둥,잠은 친구집에서만 자고 싶다는 둥 하더라고 내가 지난날 계기로 아침에 짜증을 가끔씩 내긴하는데 이것마저도 듣기 싫은지 거실로 나가더라고 솔직히 어쩌다 보면 일부러 그러는것 같아. 밤새 못잔거처럼 보일지라도 솔직히 내가 이런말 처지는 아니지만 지금은 일은 쉬고있어 잠도 지가 넌저 자고 일부로 지말대로 옷방에 들가면서까지 했는데 오히려 엄마가 들어와서 잠도 안 잔다고 한소리하네
이름없음 2023/03/06 16:55:51 ID : 2k4E4IE62Mk
나는 지때문에 밤새 잠도 못자고 아침에는.. 어쩌다가 새벽 일찍 일어날때도있고 늦게 일어날때 있는데 거의 일찍깨게되네
이름없음 2023/03/06 17:03:49 ID : rz89y5e0mrg
어릴 때 사이가 나쁘지 않았다면 지금부터라도 한 번 좋게 대해봐 짜증 내지 말고 일주일이라도 잘해줘 좀 누그러지는 것 같다 싶으면 카톡이나 문자로 허심탄회하게 얘기해서 풀어보려고 시도 해보고 내 생각엔 레더 가족도 좀 지쳐있는 게 아닐까 싶어 짜증도 여러번 들으면 듣기 싫을 수 있고 부정적인 감정표현에 영향을 받지 않는 사람은 없으니까 핸드폰 문제는 이제 깔끔하게 잊고 가족들이랑 잘 지내는 데에 최선을 다하기를 바래 레더는 그것부터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아
이름없음 2023/03/06 17:28:39 ID : rz89y5e0mrg
그리고 레더야 전에도 말했다시피 난 레더의 상담가도, 지속적으로 하소연을 들어주는 사람도 아니야 레더가 내 스레에서 거의 절반 가까이 하소연한 건 알지? 나도 감정이입이 돼서 힘들다고도 했고 솔직히 같은 문제를 반복적으로 듣고 답해주는 거 나한테는 많이 스트레스가 돼 레더를 탓하고 싶지는 않지만 앞으로는 레더의 개인스레를 이용해줬으면 좋겠어
이름없음 2023/03/06 17:47:04 ID : a4HyFdA0q2L
아직 수술도 하기 전이지만, 해보지도않고 안돼 하기엔 이르긴하지 음.. 상담은 다음달이야~ 견적이 얼마나올지가 난 제일 궁금해 ㅋㅋㅋㅋ 그나마 다행인건 나 스스로도 뼈만큼은 얇아서 다행이다 싶을정도로 광대가 특별히 발달됐거나 사각턱같은건 아니라서 그나마 위안이 된다 해야하나... 진짜 얼굴형까지 답없었으면 1000만원은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 간만에 나가려니까 옷이 없길래 옷도 오랜만에 샀어 그러고보니 이 시도부터 히키코모리 탈출의 시발점이네 내가 나가려고 옷을 사다니?!
이름없음 2023/03/06 19:29:58 ID : 2k4E4IE62Mk
내탓이크지.. 지금까지 하소연을해서 미안했어.. 스레주 앞으로도 나아지길바랄게..!
이름없음 2023/03/06 23:53:49 ID : rz89y5e0mrg
견적ㅋㅋㅋㅋㅋ 그치 적게 나오면 좋지 옷도 새로 사고 의지가 강한 것 같아서 보기 좋아 성형 잘 돼서 예뻐지면 더 자주 외출하고 싶어지겠다 만약 하게 된다면 분명 잘 될테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구 다음날에 상담 잘 받고 와!
이름없음 2023/03/06 23:57:00 ID : rz89y5e0mrg
에고 혹시라도 자책하거나 기죽지 말고.. 앞으로 안그러기만 하면 괜찮아 정말 레더 일은 잘 해결되기를 바랄게
이름없음 2023/03/07 11:06:48 ID : a4HyFdA0q2L
고마워! 근데 옷고르면서 생각한건데 나 모르는 사이에 브랜드가 엄청 많이 생겼구나.... 시장에서 몇만원짜리 보세사다가 대충 입어온 인생이라 너무 어려웠다 그냥 츄리닝에 스레빠나 신을까 싶었는데 병원이 너무 번화가라서 무리야... 나 내 또래애들에 트라우마 있어서 번화가는 좀 무서운데 ㅋㅋㅋㅋ.. 혹시 모르니 공황약도 챙겨서 가야겠어...
이름없음 2023/03/07 17:24:00 ID : rz89y5e0mrg
브랜드도 그렇고 트렌드도 무슨 계절마다 바뀌는 거 같아ㅋㅋㅋ난 유행 따라가기 힘들어서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대로 입는데 오히려 맘 편하더라구 안질리고 오래 입을 수 있어서 좋아 뭐든 준비 잘 해가면 확실히 안심은 좀 되는 것 같아 약효 나타나는 데에 좀 걸리니까 평소에 먹는 약이면 나가기 전에 미리 먹고 가는 것도 좋을 것 같네 어쩌면 레더 생각보다는 괜찮을지도?? 나도 사람 만나는 거 꺼려져서 안나가다가 막상 산책 가니까 내 생각만큼 심하지는 않아서 좀 놀랐어.. 그동안 걱정한 게 무색해지게 그럭저럭 견딜만 해서 오히려 후련하더라ㅋㅋㅋㅋ 아무튼 레더도 별 일 없을 거야 기분전환되면 더 좋고!! 홧팅하자
이름없음 2023/03/24 22:20:39 ID : rz89y5e0mrg
레더들 안녕! 그동안 아무일도 없었고 그냥 집에서 뒹굴거렸어 바뀐 점이 있다고 한다면 이젠 일주일에 두세번은 밖에 나간다는 거?? 나가서 뭘 하는 건 아니야 그냥 산책하고 어쩌다 한번씩 음식 사와서 가족들이랑 나눠먹기도 하고 그래 대화도 전보다 자주 하고 있고 아직 대인기피증이나 시선에 대한 두려움은 해결이 안됐지만 아예 방안에 틀어박혀서 안좋은 생각만 하던 때보다는 나아졌어! 햇빛 효과인지 전보다는 뭘 하려고 하는 의지가 생기는 것 같아 이래서 다들 정신적으로 힘들 때 산책 권유하나싶어 아 그리고 작년까지는 계속 휴학 상태였는데 이번에 큰맘 먹고 복학했어 학교 갈 결심은 아직 안서서 이번 학기는 온라인으로 강의 들어! 다음 학기는..음… 그때 가서 생각해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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