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남이 있었는데 있어요

기억이 안 나네;;

오늘 미술시간에 어쩌다 말 많이 했거든? 근데시부럴 어장 고농축 백퍼센트 말을 들었다(아님) 내가 그림그리는 거 좋아했어서 조금 잘 그려 근데 걔가 막 조금 칠하고 다했다! 이러는거야 마주보고 앉아있었는데 내가 안된다고 안된다고 하니까 니가 하라고 하니까 하는거야~ ㅇㅈㄹ… 잘 그리니까 조언을 받아들이겠다는 소리겠지? 어차피 이거에 설레지는 않아 그 말이 아니어도 어장이니까^^ 아 그리고 다른 애들한테도 색칠하라고 뭐라뭐라 했어서…그래 뭐 별거아니야

에휴 좋았는데… 지 생일이라면서 폰 비번도 알려줬었는데… 썅

>>104 ㅋㅋㅋㅎㅋㅋㅋㅋ.. 아니 아니.. 존나 슬프게 보이잖아

>>105 슬퍼…🥲

오 친구는 된듯 문자는 안함

선톡 해볼까

어떡함 해말아

선톡 한다 하지 않는다 Dice(1,2) value : 1

.

확실해? 응 아니 Dice(1,2) value : 2

뭐여 시부렁

했는데 칼답 안오네 소름돋는다 진짜 칼답은 선택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다

20분정도 뒤에 답 왔다 그리고 두개정도 보내니까 ㅋㅋㅋ하고 끝남

스몰톡 주제 어디 없나요 호감은 거의 없다고 믿고 있는 중인데 더 친해지고싶어서 선톡을 걸고 싶은데 쓸데없는거면 짜증나겠지 이목을 끌 만한 거…좀 몇 개 주세요ㅠㅠ

아무도…도와주지않아…

119레스를 채워오면서 접었다가 김칫국도 마셨던 레주는 웁니다

오늘 배드민턴 같아 쳤는데 내일도 치자고 했더니 그래! 래 참 알수없어

시댕 나한테 걔 머ㅓ하는지 물어보지 말라고.. 내가 니 존나 좋아하는데 니는 나랑 가까운 사람 좋아하니까 이게 좋아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진짜 존나 좋아하는데 진짜 나한텐 관심 없나보다.. 선톡도 내가 하고 티 엄청 냈는데 눈치도 없어서 그걸 몰라 .. 진짜 그런 모습까지도 좋은 내가 진짜 콩깍지가 꼈구나

>>121 아이코야…힘내 레더야

나 지금 문자 비율이 7:3이다 썅

선톡 비율은 10대 0^^^^^^^

다시생겼다 다른놈으로...!

나 금사빠 아닌데 이상하네 저 저번놈은 접음 아예

이번놈을 s라고 해야겠다(별로 친하진 아늠) 뭐가 있었냐면! 오늘 일인데 걔 머리띠 내가 쓰고 있다가 돌려줬는데 내 옆자리한테 새우깡 달라고 딜을 하드라고 걍 그런갑다 했는데 한조각 얻어서 나 줌 별건 아닌데 왜지 완전 100좋아하는건 아니고 관심정도.?

그데 뭐선톡하기도 애매한 사이라... 쓰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