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주가 이상한 듯
사진까지 찍어서 보내준 거면 그래도 너한테 어떤 말 같은 거 듣고 싶다는 건데 그걸 너만 봐라고 해서 무안하게 만들고, 갑자기 그럼 무조건 니가 다 맞냐? 잘했다고 하면 돼? 이런 식으로 급발진해서 시비터는 것처럼 들림. 친구는 그냥 너만 보라니 ㅋㅋㅋ 하면서 넘어가려고 했는데. 그 뒤도 좀 당황했다고 넘기려던 걸 갑자기 "난 하나 더 가서 이야기 하고 넌 보이는대로~" 뜬금없이 비교질하고. 듣는 입장에선 이게 뭐지 싶을 거고. 못 받는 말 아니냐는 말에 나는 나고 너는 너다... 그냥 총체적으로 이상하고 꼬투리 잡는 사람 같음. 같이 말하기 싫을 듯.
3이름없음2023/04/01 12:48:24ID : Za5TWqo3Pg1
>>2 그럼 내가 얘를 혼자 나에 대해 모른다라고 생각해서 말한게된건가....?ㅠㅠ 나혼자 생각하고 나혼자 그렇게 말하궁..? 내딴엔 배려한건데 난 이러이러한 생각이라 이렇게 말해~ 이런식으로
4이름없음2023/04/01 12:49:23ID : pV9fVe2K3Pg
너가 좀 이상함.. 그냥 대충 잘만들었다고 해주면 되지 저건 좀 시비거는거같어… 무조건 니가 다맞냐고 어쩌고 이거부터 너무 급발진이고 시비거는걸로 느껴져
5이름없음2023/04/01 12:53:30ID : zgo5e6i67ti
>>3 진짜 배려란 건 그걸 또 만들고 사진 찍어준 친구의 정성이나 성의를 생각해서 니가 봤을 때 영 별로여도 칭찬해주거나 정 아니면 대충 괜찮다 하고 넘어가면 될 일 이지 니가 하는 건 인성질이야 배려가 아니라. 진짜 배려는 ㅋㅋ 거리면서 그래도 넘어가려는 네 친구고. 무례를 배려라고 포장하지 마라
6이름없음2023/04/01 12:55:00ID : Za5TWqo3Pg1
>>4 시비?....아 흠 어렵네ㅠㅜㅜ 빈말을 잘 못해서 그냥 누가봐도 별로같은데...잘했다고 하기도 민망할거같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