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04/21 22:26:39 ID : y0nwpVdQts7 0
지금 자격증 학원다니는데 아줌.아저씨들이 많고 난 20대 여자야 근데 처음에는 어른들이 공부 열심히 한다 먹을거 챙겨주고 이런정도 였는데 어떤 아저씨가 날 엄청 이쁘게보셨는지 맨날 스벅커피 사주셔..나랑 그분만 8.9시까지 늦게 공부하는데 요즘들어 나 집에갈때 같이 가자고 하시더니 오늘은 집에 태워다준다고 하셔서 극구 사양했는데도 자꾸 타라고 하셔서 결국 타고왔어..ㅠㅠ그냥 호의로 생각할수도 있는데 자꾸 선을 그어야겠다는 느낌이 드네..그분은 집앞이 학원이라서 차 타고 다니실 필요가없을텐데.. 나쁜분은 아니여서 기분안나쁘게 거절하고싶은데 좋은 방법이 있을까...?맨날 아빠가 태우러 온다고할수도없고..솔직히 매일 커피사주는것도 부담되서..내가 사드리겠다고하니까 남들이 오해할수도 있으니까 본인만 몰래 사주고싶다고하시네...기분 안나쁘게 선긋는 방법있을까요..?어른한테는 딱잘라서 하기가 쉽지 않네..
2 이름없음 2023/04/21 22:33:16 ID : 0qY5XxO3zRu 0
나도 비슷한경험있는데 천하의 쓰레기년이 되는기분을 참아내고 차갑게 끊어내야함... 하필 학원 계속다녀야하고 동시에 아는사람 많아서 더 어렵겠네 아이고...
3 이름없음 2023/04/21 22:36:58 ID : y0nwpVdQts7 0
커피 그만사주세요..이렇게 단도진입적으로 말해야하나.. 오바한다고 생각할수도있지만 오늘 차 타고 오면서 부담끝판왕이였음..ㅠㅠ일부러 나쁘게는 안지내고 친한사람 없이 지내고있는데 내가 낯가려서 그런것같다고 오바해서 챙겨주시는것 같기도 하고..아무튼 어른임과 동시에 남자라서 조금 더 부담스러움..저녁에 같이 집가자고 하는것만이라도 안하셨으면...대놓고 부담스럽다고 해야할까?
4 이름없음 2023/04/21 22:59:42 ID : 1yE3BcJSE1h 0
그냥 나를 이렇게 챙겨주셔서 너무 고맙다. 어른분께서도 바쁘실텐데 번거롭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계속 받기만 하는 것 같아 조금 부담스러워서 이렇게까지 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하고 싶었다고 해도 괜찮을 듯. 굳이 차갑게 잘라낼 필요 없음. 풍분히 감사하다는 마음을 표현하고 나는 그만큼까지 필요하진 않다는 걸 돌려서 표현해도 괜찮음.
5 이름없음 2023/04/21 23:39:37 ID : o1DAnSMkrbA 0
따는 데 6개월 미만 걸리는 자격증이면 걍 쌩까도 된다고 봐 물론 그 이상 걸려도 걍 쌩까도 됨 별 일 안 생김
6 이름없음 2023/04/22 12:54:44 ID : mlg3O8klcmn 0
여기동의 위 레스처럼 감사와 함께 조심스럽게 말씀드리면 기분 안 나빠하실거야 진짜 그사람이 좋은 어른이라면 근데 기분나빠하시거나 계속하면 그때는 걍 단호하게 말해
7 이름없음 2023/04/22 13:46:07 ID : k2rdWry0re5 0
걍 학원끝나고 쌩하니 사라져버려 차는 얻어타면 부모님이 걱정하신다고해 요즘세상이어느땐데 가족아니면 차얻어타지말라고 하셧다 불가피한거아니면 함부로얻어타는거아니다 등등 차태워주는건 ㄹㅇ위험해보임 걍 선의일가능성 40 이상한놈일가능성 60인데 굳이 싸움걸듯이 차갑게할필요도없지만 굳이 쩔쩔매면서 착하게거절할필요도 없음
8 이름없음 2023/04/22 13:49:53 ID : tg1A7zdPa3A 0
지나친 호의는 진짜 오지랖이고 자기만족인듯.. 빨리 학원탈출해서 감사했습니다 인사+커피 정도만 전해주고 끊어내길 바라
9 이름없음 2023/04/22 20:41:52 ID : aslu1gZg1Dz 0
차는 진짜..안타는게 좋을듯? 그분이 진짜 좋으신 분이셔서 호의로 할 수도 있겠지만 조심해서 나쁠건 없으니까 근데 나도 저런경험 있었는데 보통 이런분들이 고집도 쎄셔서 괜찮다해도 밤에 위험하다고 계속 버스정류장 앞까지 차태워주시고 그러심..쉽지 않더라고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9레스성욕 많은 편인거야..? 37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4.23 0
17레스미자랑 성인 연애 50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4.23 0
1레스증사찍는데 너무 못생겼다 15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4.23 0
4레스. 27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4.23 0
2레스눈치없는 친구가 짜증나는데 내가 예민한걸까 20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4.23 0
8레스우리가 가족들 다 그냥 정신병 있는 것 같아. 30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4.23 0
7레스도와줘 친구가 한 달 째 학교에 안 나와 19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4.23 0
3레스알바 그만두고싶은데 14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4.23 0
14레스우울해서 인스타에 우울한짤 올렸다고 64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4.22 0
7레스이유없이 자꾸 울어 18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4.22 0
7레스간호학과 2학년인데 내가 간호사 일을 잘할 수 있을까 26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4.22 0
9레스» 어른들께 거절 어찌하지.. 24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4.22 0
7레스학교폭력 당하고서 멀쩡하려면 18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4.22 0
4레스정신과 선생님 나랑 안맞는거같은데 바꾸는게 좋을까?ㅠ 18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4.22 0
3레스친구한테 큰 잘못을 해서 친구가 떠났어 13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4.22 0
4레스오랜만에 만난 남자애랑 타지 일주일 살기 가능? 34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4.22 0
1레스. 5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4.22 0
6레스고등학생 유학 18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4.22 0
9레스스트레스 받거나 우울하거나 답답할 때! 해결법!! 33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4.22 0
1레스있잖아 이거를 인스타 팔로우 한게 이상한거 아니야? 16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4.2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