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갑작스러운 죽음은 안 믿기는 구나 (1)
2.친구 기일인데 (6)
3.. (5)
4.. (1)
5.공부 방해하는 아빠 어떡하냐? (2)
6.ㅍ (3)
7.손절 (3)
8.날 좋아하는 남자가 있는데 간접적으로 거절하는방법 뭐가있을까 (10)
9.30인데 이룬게 하나도 없어서 너무슬퍼..그냥 안사는게 맞는걸까? (31)
10.하나부터 열까지 빌려달라는 친구 (3)
11.. (11)
12.마른거 스트레스야 (9)
13.소심하고 말주변 없어서 친구를 못사귀는 중 (5)
14.내가 이상한거야?? (3)
15.. (3)
16.. (8)
17.오해받는게 섭섭할때 (4)
18.전남친 지긋지긋...어케 하냐... 내가 예민한 거임? (11)
19.. (15)
20.. (6)
1
이름없음
2023/06/03 13:43:48
ID : va7cMrtg2JQ
0
어디 있는지도 알고 가까워서 버스 타면 갈 수 있는데 1년이나 지났는데도 마음이 정리가 안 됐나봐 찾아가질 못 하겠어
2
이름없음
2023/06/03 14:02:42
ID : oHzSFcsry5h
0
그래도 용기 내서 찾아가보면 어떨까? 정말 소중한 친구였나봐.
3
이름없음
2023/06/03 14:27:30
ID : tApaoJVfhtj
0
갈 수 있을 것 같을 때 가.. 나도 친구는 아니지만 못 찾아가는 중
4
이름없음
2023/06/03 15:31:56
ID : 40mr9dDwFcn
0
사람마다 슬픔이 가시는데 드는 시간이 다른걸.
네가 감당할수 있을때 가면 돼. 감당할수 없을것같다면 무리하지 마.
하지만, 문득 용기가 생기면 불쑥 가봐도 좋고. 의외로 가서 해결될수도 있으니까.
5
이름없음
2023/06/03 16:05:31
ID : Xs03zVammlf
0
너무 괴로울 것 같으면 시간 두고 찾아가는 것도 방법이야. 윗레스처럼 용기 생길 때 가는것도 방법이고. 고통스러운데 억지로 찾아가는 것 비추.
6
이름없음
2023/06/03 21:47:31
ID : koLdXs4JSGs
0
난 제일 친하던 친오빠같던 오빠를 떠나보낸지 6년째인데 내 인생 첫 장례식장이 그 오빠였어. 처음 소식 들었을땐 손이 덜덜 떨렸고 심장이 내려앉는거같았고 친구들앞에서 소리내서 운게 처음이었어. 장례식장가서 세상 무너진거처럼 눈물콧물빼면서 부정하면서 들어가서 엉엉 울었던게 아직도 생각난다.. 아직도 힘들고 믿기싫고 힘들고 아플때 늘 의지할 수 있고 위로가 되었던 사람이라 아직도 힘들면 늘 생각나고 가슴이 미어지고 보고싶고그래.. 거의 4년동안은 납골당 찾아갈때마다 눈물 후두둑 떨어뜨리면서 찾아가고 나오고 했어. 잘 지내니, 다시 태어나면 다시 내 앞에 나타나달라고. 내가 이제 오빠보다 세상을 더 살았고 그런데도 아직 오빠가 너무 그립다 솔직하게 다 털어놔. 그렇게 4년을 찾아가니까 6년째인 지금은 웃으면서 찾아갈 수 있게 되더라. 다음엔 웃으면서 올게를 수십번 외치니까 무뎌지더라고. 사진을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지만 그래도 나 잘 사는거 지켜봐달라고 웃으면서 찾아가려고 노력중이야. 정말 많이 힘들고 두렵겠지만 용기가 생긴다면 꼭 찾아가봐! 가서 하고싶던 말 전하고 싶던 말 다 털어버리고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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