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06/03 05:56:11 ID : i04MnRBgjbf 0
요즘 이사람땜에 스트레스받아..외적취향 진짜 아니거든 이성으로1도 안보임 눈작고 피부까맣고 약간 돌쇠스타일?인데 나 좋다는 티를 너무 많이 내 그러니까 입으로 나 좋아한다고 말하는게 아니라 행동으로 티가 나서 주위에 있는 분들이 거의 눈치챌정도임 자꾸 멀리서 나 관찰하고 있고 가까이서는 나랑만 눈못마주치고 이런것도 킹받고 단체사진찍을때 내 옆에 붙어서 찍을라카고 앞서말했듯이 티를 너무 내서 다 눈치챘다했잖아 그러니까 무리에 언니들이 내 취향같은거 얘기하다가 알게되면 그 남자한테 재즈좋아한대~이런식으로 흘려주는것도 짜증남 후 내가 남자랑 접점이 없어왔어서 대쉬받아본적이 없었거든 대처를 어케해야하지 내친구의 오빠이기도하고 얽히고 얽혀있어서 대놓고 부담스럽다고 말 못함ㅠ 간접적으로 어떻게 티낼까 하나 생각해논거는 옆자리에 앉을상황오면 자리 좀 바꿔 주실수있냐 하는거? 무리에있는 언니오빠들도 눈치채셔서 좀 티나게 해도 될거같은데 아 참고로 그 무리에 짝남있어서 남자생긴척 이런거 안됨ㅜㅎ
2 이름없음 2023/06/03 05:58:30 ID : i04MnRBgjbf 0
제발 사람살리는셈치고 댓글들 달아조ㅠ 근데 막장인게 뭔지 알어 그 짝남도 나랑 같은 마음인거 알게됐거든 나한테 관심있어하더라 난 이 짝남이랑 본문남자랑 친구사이인줄알았는데 사촌사이래ㄷ
3 이름없음 2023/06/03 06:13:46 ID : i04MnRBgjbf 0
아 그 남자도 나랑 짝남이랑 쌍방으로 관심있어하는거 알고있어 근데도 마음 안접는거 같아.. 대놓고 대쉬하면 부담스럽다할텐데 저런식으로 굴니까 거기다대고 저 좋아하지마세요 이럴수는 없자너
4 이름없음 2023/06/03 07:44:49 ID : WpbxzXwE6Y5 0
몸이 가까워져도 모르는 척 무시하는게 답일듯. 알고 있는데도 그러는 거면 더 확실하게 선을 그어야 되는데 그 확실하게 하는 걸 못하는 거니까....그나마도 확실하게 티내면서도 전면전을 피하는게 이 방법이 아닐까 싶어 그리고 레주말만 들어보면 약간 호러영화에 나오는 음침한 사람같기도 해서 나도 거부감 들음 당장은 도중에 급발진하면서 말하는 방법도 염두해두긴 해야할 듯.
5 이름없음 2023/06/03 08:31:37 ID : 2JRA2Mpe3Wo 0
티나게 피하는게 답이야 짝남옆으로 피할수있으면 피하거나 , 다른사람옆으로 가거나 자리를 피해그냥 그럴수없는 상황이면 이어폰이든 뭐든 끼거나 폰에 집중하는척하고.. 말걸면 그냥 단답?보다는 그냥 대답하기 싫다는거 티내 웃으면서 말해도돼 ㅇㅇ 남들이 왜그렇게 대답하냐 그러면 아니 그냥 뭐^^ 이럼돼 재즈좋아해? / 왜요 좋아한다길래 / 그러니까 왜요 나도 좋아해서 / 아 네 이런거 ㅇㅇ
6 이름없음 2023/06/03 08:57:36 ID : i04MnRBgjbf 0
오 예시 들어주니까 더 와닿는다 고마워ㅠㅠㅠㅠ단답으로 하면 주위사람들이 쟤 왜저래? 싸가지없네 이런식으로 볼까봐 하고싶어도 못했거든
7 이름없음 2023/06/03 09:21:29 ID : i04MnRBgjbf 0
진짜 너무 싫어서 몸에서 사리나올거 같아 내가 눈치깐거 모르는걸까 그남자는..? 아무리 내가 모솔이라해도 너무 티내는데 저번에는 이상형이 뭐냐고 그래서 그남자 있는자리였단말야 외모본다고 돌려서 깐건데 다음날 정장인가 그런거 입고오고 이 말한 이후로 티피오에 안맞게 옷을 자꾸 차려입구와 직업은 말 못하는디 제복입고 온 날도 있었듬 개짱나 얼굴본다고 했지 누가 패션본댔냐..
8 이름없음 2023/06/03 11:03:19 ID : NvCrzgnTPfT 0
모르는척 눈치없는척 대화하면서 슬쩍 선긋는게 답임 예를 들어 친구 사이에서 그런 일이 있을 경우 모르는척 하면서 '친구니까~~' '우리는 친구잖아 안 그래?' 이러면서 선긋고 하다보면 마음 접더라
9 이름없음 2023/06/03 13:46:15 ID : f9fTVamrdO3 0
8 레더 말대로 자연스럽게 선 그어 그리고 짝남이랑 최대한 가깝게 지내봐
10 이름없음 2023/06/03 16:07:48 ID : i04MnRBgjbf 0
오키오키 고마어 용기내서 다가가야겠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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