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메뉴 골라줄사람! (6)
2.과자도 음식이지? 과자 스레! (28)
3.학교가ㅜ싫었습니다...이유 (1)
4.연성하고 싶은데 떠오르질 않음 (3)
5.머가리텅텅인데 질문받아 (37)
6.P.T.W (종말, 기상악화, 멸종) (4)
7.개빡치는데 어떡하지? (3)
8.갤럭시 유저들아 (1)
9.이거 하는 사람들 몇 살이야? (58)
10.레더들은 스레딕 말고 다른 사이트도 해? (27)
11.본인 생일 때 (22)
12.비 오면 컨디션이 이상함 (6)
13.냄새나서 전교 은따인 친구가 있는데 (31)
14.누가 휴가를 못가지 ㅋㅋ? (5)
15.나 우리동네 편점에서 알바하는데 손님들 다 이상해 (8)
16.스노우 새로나온 ai프로필 안경 쓴 사람도 되나..? (1)
17.우리집만의 특별한 반찬메뉴 적고가자 (11)
18.때론 아예 내탓하는게 더 편할 때가 있음 (4)
19.펑! (30)
20.운동하고 싶은데 (1)
1
이름없음
2023/06/04 03:05:42
ID : lgY2oGqZeGk
0
걔 사물함에 몰래 새 바디스프레이 넣어놓고 편지로 너랑 친해지고 싶다. 올영세일인데 이 향이 너랑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샀다. 나도 이 향 쓰고 있는데(사실 안 쓰고 있지만) 진짜 좋다! 요즘 표정 안좋아보이는데 힘내!! 라고 쓰면 오지랖임?
2
이름없음
2023/06/04 03:07:30
ID : lgY2oGqZeGk
0
걔 옷에서 빨래 곰팡이 냄새가 정말 심하게 나고 움직일 때, 지나칠 때마다 확 냄새가 남.
3
이름없음
2023/06/04 03:11:32
ID : lgY2oGqZeGk
0
얘들이 뒤에서 다 욕하고 그러는데 그게 너무 답답하고 신경 쓰여. 알려주기라도 하고 욕하던가. 아무도 안 알려주면 걘 진짜 모를 거 아니야.
4
이름없음
2023/06/04 03:14:12
ID : lgY2oGqZeGk
0
걔랑 나는 서로 얼굴 이름만 알고 있고 대호ㅓ도 햐본적 없음
5
이름없음
2023/06/04 03:16:42
ID : O7bCkqZgZdu
0
나도 그런 애랑 친구인 적 있어. 진짜 친했음. 근데 자기도 알고있더라. 그게 자기가 알고 있고 개선하고 싶어도 불가피하게 개선 못하는 상황일수도 있어서 뭐라 말을 못하겠네... 당사자한테는 좀 무례하게 다가올 것 같아.
6
이름없음
2023/06/04 03:24:03
ID : lgY2oGqZeGk
0
걘 그걸 자기가 모르고 있고 나랑 걔랑은 ㄹㅇ 얼굴 이름만 아는 사이인데 자기 몸애서 냄새가 난다는 걸 몰라. 그래서 알려주기보다는 “너가 요즘 표정이 안 좋아보여. 섬유향수인데 옷에다 20-30cm 거리두고 뿌리면 된대. 좋은 냄새를 맡으면 네 기분이 나아지지 않을까 해서.” 라고 포스트잇 붙여서 몰래 넣으려고 하는데 좀 그럴까…??
7
이름없음
2023/06/04 03:41:45
ID : eZeLe3TTU1w
0
넘나리 조은뎅??
돈없어서 못씻는 사정이라고 하더라도 저렇게 해주면 너무 고마울듯
8
이름없음
2023/06/04 04:16:22
ID : Fg2JWrBtjwF
0
의도는 좋긴한데...나라면 충격받고 창피할 듯..걔가 모르고 있다고 알려줘서 바뀔 수 있는 상황인지 아닌지도 모르고 친하지도 않고
만약 진짜 돈 없어서 못씻거나 귀찮아서 안 씻는 거면 그거 하나로 씻고다니진 않을거 아냐. 안 씻는 상황에서 뿌려봤자 냄새섞여서 더 이상할껄 조금 오지랖인 것 같긴 해 끝까지 책임져 줄것도 아니니까
9
이름없음
2023/06/04 04:43:34
ID : apVhAmNs780
0
니도 그런때 있었는데 알려주면 고마울듯. 나는 애들이 왜 피하는지 몰랐걸랑... 옆에서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어
10
이름없음
2023/06/04 08:43:40
ID : s2r8782q3TU
0
혹시 몇 살임? 고딩이면 ㄱㅊ을 것 같은데
11
이름없음
2023/06/04 12:11:22
ID : ilxDwHCqlB8
0
고딩이야!!!!
12
이름없음
2023/06/04 12:16:20
ID : ilxDwHCqlB8
0
그… 직설적으로 너 냄새나!!!라거나 씻고 다녀!! 가 아니라 그냥 위에서 말했던 것처럼 누군지 말 안하고 “너가 요즘 표정이 안 좋아보여. 섬유향수인데 옷에다 20-30cm 거리두고 뿌리면 된대. 좋은 냄새를 맡으면 네 기분이 나아지지 않을까 해서.”이렇게만 포스트잇에 적어서 가방에 몰래 넣어놓을려고!
13
이름없음
2023/06/04 12:17:00
ID : ilxDwHCqlB8
0
혹시 이렇게 할건데 레스주 입장에서는 어떨 것 같아?
14
이름없음
2023/06/04 12:31:39
ID : PeHB9hdO08l
0
음.... 어차피 이러나저러나 그애 학교생활이 지금 힘들잖아 나같으면 해볼거같아
15
이름없음
2023/06/04 12:45:07
ID : apVhAmNs780
0
그렇게 말고 직설적으로 말하는게 더 알아듣기 쉬워. 레주 말처럼 쓰면 누가 내 기분 생각해주나보다 하고 말아서 원인을 놓치는데 직설적으로 너에게 안 좋은 냄새가 난다. 곰팡이 냄새 없애는데앤 빨래를 자주 하거나 섬유스프레이를 뿌리는게 좋다하고 이건 내가 추천하는 거다 하고 주면 좋을듯. 솔직히 직설적으로 하면 좀 그렇긴한데 원일을 알고 그 원인을 없앨수 있어서 이게 젤 좋을거 같아.
16
이름없음
2023/06/04 13:29:40
ID : lcsjdwnzTSF
0
좀 꼰대처럼 느껴질수도 있을것 같긴 한데
요즘 애들은 부모한테 훈육도 잘 안 받고 교내 체벌도 없이 자란다니까 남한테 이렇게 직설적으로 말하는 것도 잘 못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말해 전체적으로 유리멘탈화 된건가 싶음
그리고 나도 12에 동의해 그나잇대면 못알아들을 가능성이 클 듯
17
이름없음
2023/06/04 13:50:57
ID : wFa61Cp807g
0
개인적으로 애매하다고 생각함. 윗레스처럼 본인이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일수도 있어. 집이 너무 어려워서, 수도 시설이 안 좋아서 못 씻거나 등등 아니면 빨래하는 방법을 익히지 못했다거나. 본인도 옷에서 냄새가 나는 걸 알고 있는 상황이라면 스레주의 행동을 배려라고 생각할지 오지랖이라고 생각할지 잘 모르겠어.
18
이름없음
2023/06/04 14:15:49
ID : 79coJV86Y8n
0
솔직히 걔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이러쿵 저러쿵 너무 생각할 필요는 없는게 스레주 아니더라도 본인의 행동때문에 이미 여러 말을 들어봤을 수도 있고 계속 밖에서 그러고 다니면 앞으로도 지적당할 때가 분명 있을 거란 말이야
그러니까 폭언 수준이 아니면 직설적으로 말하는 것도 괜찮다고 봄. 놀리는 것도 아니고 그냥 알려주고 싶은 거잖아. 자기도 생각이 있으면 주위 사람들 반응 보고 깨닫고 고치겠지
19
이름없음
2023/06/04 14:50:47
ID : Fg2JWrBtjwF
0
처음에는 안 말하는게 여러모로 더 나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레주말이랑 다른 레스들 읽어보니까 말해주는 것도 괜찮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좀 드네..
그래도 조금만 더 상황을 보고 결정하는게 좋을 것 같아! 땀냄새나 쉰내도 아니고 옷에서 곰팡이 냄새가 나는거면 빨래과정이나 후에 문제가 있다는 건데 안 씻는 문제가 아닐 가능성도 크고...조금만 신중하게 생각하는게 좋을 듯해
20
이름없음
2023/06/04 15:21:00
ID : ilxDwHCqlB8
0
음…… 일단 그 친구가 주변에 알려줄 친구가 진짜 아예 한명도 없고 겉도는 애야. 아마 여중여고라서 말할 사람이 더 없다고 보는데…… 나랑 그 친구랑 같은 중고등학교만 나오고 서로 이름이랑 얼굴만 알고 아예 말 한번 안 섞어봤음…… 심지어 다른 반이야…
그래서 직설적으로는 말 못할 것 같다……… 친하면 상관없는데 걔 입장에서 내가 직설적으로 말하면 갑자기 이름얼굴만 아는 어떤 애가 너 좀 씻고 다녀. 빨래 좀 제대로 말려. 냄새나. 이러는 게 되니까. 엄청 당황+쪽팔림+화날 듯…
21
이름없음
2023/06/04 15:27:51
ID : 79coJV86Y8n
0
친하지 않으면 오히려 걔 기분을 그렇게 걱정할 이유가 더 없지 않나 싶은데.. 걔가 순간의 당황이나 쪽팔림을 겪을까봐 염려하는것보단 차라리 부끄러워하더라도 결국 문제를 인지하고 스스로 받아들여서 고칠수있게 유도하는게 더 낫다고 봄. 말을 좀 부드럽게 하더라도 이왕 알려준다면 확실히 알려주는게 더 낫다고 생각해
놀릴 의도가 아니라 진짜 선의로 말해준다는 느낌을 담아서 쓰면 되지 않을까.
아 이름 밝힐거면 좀 신경쓰이긴 하겠네.. 마니또마냥 익명으로 쓰려는 줄 알았다
걔랑 나중에 직접 만나서 얘기할 생각이 있다면 그것도 상관없을지도. 그래도 나라면 그냥 처음부터 직설적으로 말할것같음
22
이름없음
2023/06/04 15:44:01
ID : g3U5bDze6pe
0
난 안 그랬으면 좋겠음
나 고딩때 냄새나는 애한테 한번 잘 해줬다가 그 학년 내내 집요하게 쫓아다녔어.. 걔가 바뀌는 것도 아니고
학교에서 현체 이런거 가도 뒤에서 나 따라다니고 쌤한테도 말해서 자리 바꿀 때 꼭 나랑 짝하게 해달라고 그러고..
고딩이라며. 고딩인데 자기 몸에서 냄새나는 거 모를 것 같아? 고딩이면 어디 아픈 친구 아닌 이상 그 정돈 알아.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은 경험 있어서 제발 안 그랬으면 좋겠어.. 걘 걍 그런애임
23
이름없음
2023/06/04 17:32:14
ID : ilxDwHCqlB8
0
마니또 마냥 익명으로 쓰는 거 맞아! 내 친구가 힘들어했었는데 내 친구 사물함 안에 “ㅇㅇ아. 울지마.”라고 포스트잇 붙여진 딸기우유 보고 친구가 엄청 좋아했던게 기억에 남아서 나도 그런식으로 해보면 어떨까 싶어서 세운 거야.
24
이름없음
2023/06/04 17:33:30
ID : ilxDwHCqlB8
0
난 내가 누군지 말 안 하려고 그럼!!
25
이름없음
2023/06/04 17:34:34
ID : PeHB9hdO08l
0
그럼 잃을거없으니까 함 해봐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그친구 마음이야
설령 고쳐지지 않거나 아니면 그친구가 좀 창피해한다고해도 그친군 어차피 지금 은따당하는상태고 너가 나쁜맘으로하는것도 아니니 그친구한테 손해될것도 없는거같아
26
이름없음
2023/06/04 17:47:21
ID : wJRyHyMo1Cl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27
이름없음
2023/06/04 20:47:13
ID : 7vzPbjy3Qle
0
나도 안함 잘못하면 안해도 될 싸움이나 마음고생 해야할것같아 어짜피 친하지도 않다면 더더욱 왕따까진 아니여도 나였음 그닥 친하게 안지낼것같음
28
이름없음
2023/06/04 20:54:23
ID : Dvu4Gk5U6pg
0
친한 애라면 모를까... 나라면 괜히 위험 감수 안 할 듯. 내가 했다고 안 밝히더라도 상황이 꼬이지 않을거란 보장도 없고.
29
이름없음
2023/06/04 21:26:04
ID : 79coJV86Y8n
0
참고로 새콤달콤같은 소소한 간식이랑 같이 주면 더 좋을 것 같다. 그러면 만약 직설적인 말 해도 괜한 오해할 가능성은 더 줄어들 듯?
막 다른사람들 앞에서 너 냄새난다고 쪽주는 것도 아니고 익명으로 사물함에 몰래 넣어주는 정도잖아. 너무 걱정할 필욘 없다고 생각함..
30
이름없음
2023/06/04 23:58:13
ID : Bhy6jdBf89s
0
익명이면 괜찮을 거 같은데. 은따당한다는 친구가 당장은 부끄러워 해도 나중 가서는 고마워할 거 같아. 일단 위에서 말한 불가피한 상황이 아니라면 이미 코가 본인 쩐내에 익숙해져서 남들도 모른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 내가 그랬어서 요즘 그 시절 생각하면 같은 반 애들한테 미안하고 창피함...
31
이름없음
2023/06/05 22:39:25
ID : 4Mi1g59h83B
0
그 친구가 좀 쪽팔려하거나 그럴 순 있는데...자기가 그렇다는걸 언젠가는 알게되지 않을까?? 만약에 알게된다고 해도 차라리 알거면 빨리 아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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