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정말 억울하고 속상해 (8)
2.성인인데 통금 있는 사람들 있니? (5)
3.너넨 엄마가 사실 이전에 너네 몰래 낙태했었다고 하면 어떨 거 같애 (12)
4.연락 그만하고 싶을 때 어떻게 말하니......? (4)
5.어떤 친구가 그냥 일상얘기하는데 (5)
6.. (14)
7.엄마가 이러는게 정상이야? (3)
8.SNS 팔로워에 집착하는 내가 싫어져 (6)
9.. (2)
10.다음주 토요일 (1)
11.1 (2)
12.ENTP 친구가 싸움을 만듦 (3)
13.내가 억울한 상황인데 (1)
14.아니 씨발 이게 엄마 잘못이 아니라고? 판단좀 (16)
15.. (1)
16.. (3)
17.. (1)
18.학생이 산부인과가는게잘못이이야? (20)
19.남 신경쓰고 눈치 보는거 (1)
20.이거 내가 성격이 개쓰레기인거야? (16)
1
이름없음
2023/06/04 13:06:12
ID : MmJRBbzQmnz
0
모르는 동생이 있었는데 딸이라는 이유만으로 낙태했었대 좀 큰 상태였는데.
너넨 이 사실을 들으면 어떨 거 같애?
2
이름없음
2023/06/04 13:19:38
ID : Zhe0mpO6Y4K
0
나도 고2쯤돼서 그런 얘기 들었었는데
충격이어도 뭐.. 엄마 당시상황 들어보면 낙태가 맞았다고 생각해서 그냥 그렇구나 했어
3
이름없음
2023/06/04 13:28:18
ID : 8jiqpe1BcE7
0
그냥 딸이라는 이유로 낙태했다면 좀 실망스러울 것 같긴 한데...
엄마가 더 힘들겠지
그리고 그걸 굳이 나한테 말할 정도면 죄책감도 크실 것 같고...
애초에 내가 말 얹을만한 주제는 아니지 그냥 알겠다고 해야지
내가 여기서 부정하면 엄마 마음에 못박는 거고 그렇다고 긍정하면 그것도 좀... 내가 뭐라고 잘했다고 해
근데 그것보다 내가 딸이라서 그런가 나한테 그걸 왜 말하지? 싶음
설마 이미 딸 하나 있으니까 그래서 지운 건가??.. 그럼 진짜... 내가 잘못한 거 아닌데도 좀 기분 나쁠 것 같음.. 나때문에 지워졌다는 뜻이잖아
4
이름없음
2023/06/04 13:45:51
ID : 6oZa8jjvvfO
0
쟤가 아들이라서, 딸이라서 마음 답답하고 화딱지 나고 눈물까지 흘리는 경우까지 봤어
낳고서 책임 없이 너가 딸이라서 싫다고 하는 것보다 낙태가 맞다고 생각하신 게 아닐까?
그리고 시부모나 친정부모가 싫어했을 수도 있어 그게 작용되었을 수도 있고
낙태라는 게 안 좋은 거일 수 있는데 최선의 방법을 택한 거일 수 있지
그리고 정확히 이유를 말 안 하신 거일 수 있지 복합적인 거일 수도 있고
5
이름없음
2023/06/04 14:05:18
ID : tcldyE09xO9
0
2000년 대까지만 해도 그런 경우 많았다고 들었어. 심지어 그 전에는 낳고나서 딸이면 베개로 덮어서 죽이는 경우도 흔했다고 하고. 당장 개그우먼 조혜련 님만 봐도 부모님 세대랑 지금 세대랑 비교하면 수준차이 엄청 남. 그런 이유로 싫기도 하고 그걸 뭐가 자랑이라고 나한테 말하나 싶고 혐오감 생기지. 그리고 만약 스레주가 딸이고 내가 스레주라면 기분 엄청 나쁨. 내가 사촌들이랑 해서 남자가 되게 많은데 할머니 보니까 남아선호사상 개심해서 나랑도 사이 별로 안 좋아서 그런지 더 그래. 뭐가됐든 내 애를 지운게 아니라 너라서 지운 거야 라고 말하는 거잖아. 시대가 변해서 지금 반성한다 쳐도 과연 반성 했으면 그걸 자식한테 말할까. 나라면 죽을 때까지 묻어갈 텐데. 스레주 귀에 우연히 들려온게 아닌 이상은.
6
이름없음
2023/06/04 15:01:20
ID : 3O3DvBdWnSN
0
이유가 참 집안식구들 다 다시볼듯
7
이름없음
2023/06/04 15:23:12
ID : mMrutBumoGr
0
그 당시 남아선호사상 생각하면 이해하려고 하겠지만 그렇게 기분 좋을 것 같진 않음.
8
이름없음
2023/06/04 22:27:08
ID : k3BfhwLaldy
0
나도 낙태하려다가 그냥 낳았다고 함. 숨기려면 계속 숨기지 뜬금없이 갑자기 그런 말 하니까 뭔가 싶더라.
9
이름없음
2023/06/04 22:39:25
ID : hwK3Vfak4K6
0
솔직히 좀 그렇긴한데 낙태하고 더이상 애 안 가진다면 그냥 넘어갈듯
10
이름없음
2023/06/04 23:05:44
ID : 2oIFfSE1eK2
0
딸이라서 낙태했다는건 안좋게 보이겠지만 엄마의 상황이 있었을거고 그게 엄마의 최선이었겠지. 너가 실망했을지라도 그만큼 엄마도 떠나보낸 그 아기한테 죄책감을 가지고 있으셨을거고 누구보다 힘든건 그 아기의 엄마 본인이야. 너가 화내거나 실망한거 티 낼 입장은 아니다 이거지.. 너의 엄마이긴 하지만 한 여자 본인 인생에서 자기가 해야 할 선택을 하신거 뿐이니까.
11
이름없음
2023/06/04 23:11:04
ID : Dth9iqpdQmr
0
보통 그런 이유로 낙태를 할 때 혼자서 판단 내리는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 휩쓸려서 하는거니까... 엄마는 피해자라고 생각하고 다른 가족들이 미워질거 같음
12
이름없음
2023/06/05 00:53:09
ID : ts8kk1ijfSK
0
솔직히 난 개별로 피임을 잘 하던가 딸인걸 알고 죽이는건 뭐람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초딩 남동생이 제타(채팅형 ai)를 하는 걸 알게 됐는데 좀 너무 씹스럽게 느껴져
호빠에서 일하는거
남자친구 외할머니 장례식 가야할까?
ㄹㅈㄷ 흑역사다 오늘
할머니가 집착해
8레스정말 억울하고 속상해
15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6.05
0
5레스성인인데 통금 있는 사람들 있니?
33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6.05
0
12레스» 너넨 엄마가 사실 이전에 너네 몰래 낙태했었다고 하면 어떨 거 같애
38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6.05
0
4레스연락 그만하고 싶을 때 어떻게 말하니......?
93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6.05
0
5레스어떤 친구가 그냥 일상얘기하는데
43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6.04
0
14레스.
31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6.04
0
3레스엄마가 이러는게 정상이야?
18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6.04
0
6레스SNS 팔로워에 집착하는 내가 싫어져
37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6.04
0
2레스.
22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6.04
0
1레스다음주 토요일
13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6.04
0
2레스1
134 Hit
고민상담
파랑새
23.06.04
0
3레스ENTP 친구가 싸움을 만듦
26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6.04
0
1레스내가 억울한 상황인데
11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6.04
0
16레스아니 씨발 이게 엄마 잘못이 아니라고? 판단좀
40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6.04
0
1레스.
11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6.04
0
3레스.
17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6.04
0
1레스.
12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6.04
0
20레스학생이 산부인과가는게잘못이이야?
45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6.04
0
1레스남 신경쓰고 눈치 보는거
11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6.04
0
16레스이거 내가 성격이 개쓰레기인거야?
45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6.04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