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

1 이름없음 2023/05/13 00:00:20 ID : dO5O4Mkr81f 0
.
2 이름없음 2023/05/13 00:01:09 ID : AnO67y1xA7s 0
왜 화나셨는디
3 이름없음 2023/05/13 00:02:57 ID : dO5O4Mkr81f 0
내가 엄마를 맘 편하게 못해줘서..
4 이름없음 2023/05/13 00:04:22 ID : AnO67y1xA7s 0
?뭔소리여 알아듣게 말해봐
5 이름없음 2023/05/13 00:08:19 ID : dO5O4Mkr81f 0
.
6 이름없음 2023/05/13 00:10:25 ID : eLfbu8nXusi 0
어머니께서 너무 예민하신 부분이 있는 거 같아... 레주가 크게 잘못한 부분은 아닌데 너무 미안해 하는 거 같아서 맘 아프다..
7 이름없음 2023/05/13 00:16:14 ID : AnO67y1xA7s 0
.......? 공감못해줘서 미안한데 난 니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 도통 모르겠다
8 이름없음 2023/05/13 00:26:32 ID : dO5O4Mkr81f 0
엄마가 우울증하고 화병 있거든 그래서 좀 이라도 신경 거슬리게 하면 안돼.. 일단 나도 최대한 맞춰주고 있긴한데 지치긴 지친다.. 내가 잘못한거 없어도 빌어야 돼 안그러면 엄마 뒤집힌다
9 이름없음 2023/05/13 00:27:40 ID : AnO67y1xA7s 0
이러다가 멀쩡한 너까지 우울증 생길까봐 겁나는데
10 이름없음 2023/05/13 00:40:51 ID : 4587hyY3zQl 0
일단 엄마가 너한테 너무 많이 의존적이네. 네 나이가 몇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는 자녀이기 때문에 부모의 보호자가 될 수 없음. 보호자의 역할은 부모가 하는 거여야지. 엄마는 네가 아니라 남편이나 다른 가족분들에게 도움을 요청해야지, 한참 어린 너한테 ‘보호’ 를 바란다는 게 좀 안타깝다. 내가 여기서 말하는 보호자란 단순히 서류상으로 법적 책임과 결정권을 가지는 보호자가 아니라, 단어 그대로 ‘보호‘ 를 하는 사람으로 했을때를 말하는 거야. 그리고 엄마는 후자의 경우로 인식하고 있는 거 같음
11 이름없음 2023/05/13 01:34:00 ID : 6qi2leJSKZh 0
스레주네 어머니 지금 정상적인 판단이 안되는 것 같아.. 정신질환 있으면 어쩔 수 없게 그렇게 되지만 가족이 항상 받아준다고 정신질환이 나아지지는 않아 확실하게 아닌 건 아니다 짚고 넘어가야 어머니 스스로도 선을 넘고 있는지 아닌지 인식이라도 하게 돼 그리고 좀더 제대로 대화를 하려면 전문가가 필요하니까 가족 상담이라도 한 번 알아봐 정신질환자들 중에 가족이든 친한 사람이든 옆에서 아무리 말을 해도 벽을 치고 못받아들이는 케이스가 정말 많아 그나마 전문가 말은 들으니까 그 방면으로 알아보길 바래 근데 어머니 혹시 약이랑 인지행동치료는 따로 받고 계셔?
12 이름없음 2023/05/13 01:35:25 ID : xU0turcMnQo 0
레주는 잘못한 게 없어... 갑자기 이래 말하면 너무 역설적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타인의 기분을 나쁘게 한게 다 죄면 지구인 모두가 매도당해야 할걸... 레주가 어머님에게 인신공격을 한것도 아니고 그저 레주가 일상생활한 것 뿐인데 그게 어머님에게는 그렇게 다가온 거 아니야? 전문가가 아니니까 다 믿진 않았으면 좋겠지만, 가족이어도 결국 사이는 틀어질 수 있어. 우리 가족도 그렇고. 레주가 더 힘들었을텐데 어머님의 기분이 어떨지 걱정하느라 자신을 못챙기는건 아닌지... 감정적으로 푹 쉬어줬으면 좋겠어
13 이름없음 2023/05/13 01:56:49 ID : dO5O4Mkr81f 0
약을 먹는걸 되게 거북스러워 해 그리고 이런거는 아니다라는 식으로 말을 해보긴 했는데 그걸 엄마가 자신을 지적한다고 생각하나봐.. 한번 했다가 집안 난리났어 가족도 아니라면서 정 떨어진다고
14 이름없음 2023/05/13 02:02:08 ID : 6qi2leJSKZh 0
아이고.. 약이라도 꾸준히 먹어야 좀 덜할텐데 우울증은 그렇다쳐도 강박장애는 가만히 놔둔다고 낫는 질환이 아닌데 걱정 많이 되겠어 그럼 어머니는 자기가 하는 행동이 이상하다고 전혀 인식을 못하시는 상태인 거야? 정신과 의사한테 진료받고 약 처방 받는 거 말고 따로 인지치료는 안받으시고?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8레스정말 억울하고 속상해 15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6.05 0
5레스성인인데 통금 있는 사람들 있니? 33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6.05 0
12레스너넨 엄마가 사실 이전에 너네 몰래 낙태했었다고 하면 어떨 거 같애 38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6.05 0
4레스연락 그만하고 싶을 때 어떻게 말하니......? 93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6.05 0
5레스어떤 친구가 그냥 일상얘기하는데 43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6.04 0
14레스» . 31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6.04 0
3레스엄마가 이러는게 정상이야? 18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6.04 0
6레스SNS 팔로워에 집착하는 내가 싫어져 37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6.04 0
2레스. 22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6.04 0
1레스다음주 토요일 13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6.04 0
2레스1 134 Hit
고민상담 파랑새 23.06.04 0
3레스ENTP 친구가 싸움을 만듦 26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6.04 0
1레스내가 억울한 상황인데 11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6.04 0
16레스아니 씨발 이게 엄마 잘못이 아니라고? 판단좀 40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6.04 0
1레스. 11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6.04 0
3레스. 17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6.04 0
1레스. 12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6.04 0
20레스학생이 산부인과가는게잘못이이야? 45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6.04 0
1레스남 신경쓰고 눈치 보는거 11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6.04 0
16레스이거 내가 성격이 개쓰레기인거야? 45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3.06.0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