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정말 억울하고 속상해 (8)
2.성인인데 통금 있는 사람들 있니? (5)
3.너넨 엄마가 사실 이전에 너네 몰래 낙태했었다고 하면 어떨 거 같애 (12)
4.연락 그만하고 싶을 때 어떻게 말하니......? (4)
5.어떤 친구가 그냥 일상얘기하는데 (5)
6.. (14)
7.엄마가 이러는게 정상이야? (3)
8.SNS 팔로워에 집착하는 내가 싫어져 (6)
9.. (2)
10.다음주 토요일 (1)
11.1 (2)
12.ENTP 친구가 싸움을 만듦 (3)
13.내가 억울한 상황인데 (1)
14.아니 씨발 이게 엄마 잘못이 아니라고? 판단좀 (16)
15.. (1)
16.. (3)
17.. (1)
18.학생이 산부인과가는게잘못이이야? (20)
19.남 신경쓰고 눈치 보는거 (1)
20.이거 내가 성격이 개쓰레기인거야? (16)
2
이름없음
2023/05/13 00:01:09
ID : AnO67y1xA7s
0
왜 화나셨는디
3
이름없음
2023/05/13 00:02:57
ID : dO5O4Mkr81f
0
내가 엄마를 맘 편하게 못해줘서..
4
이름없음
2023/05/13 00:04:22
ID : AnO67y1xA7s
0
?뭔소리여
알아듣게 말해봐
5
이름없음
2023/05/13 00:08:19
ID : dO5O4Mkr81f
0
.
6
이름없음
2023/05/13 00:10:25
ID : eLfbu8nXusi
0
어머니께서 너무 예민하신 부분이 있는 거 같아... 레주가 크게 잘못한 부분은 아닌데 너무 미안해 하는 거 같아서 맘 아프다..
7
이름없음
2023/05/13 00:16:14
ID : AnO67y1xA7s
0
.......?
공감못해줘서 미안한데 난 니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 도통 모르겠다
8
이름없음
2023/05/13 00:26:32
ID : dO5O4Mkr81f
0
엄마가 우울증하고 화병 있거든 그래서 좀 이라도 신경 거슬리게 하면 안돼.. 일단 나도 최대한 맞춰주고 있긴한데 지치긴 지친다.. 내가 잘못한거 없어도 빌어야 돼 안그러면 엄마 뒤집힌다
9
이름없음
2023/05/13 00:27:40
ID : AnO67y1xA7s
0
이러다가 멀쩡한 너까지 우울증 생길까봐 겁나는데
10
이름없음
2023/05/13 00:40:51
ID : 4587hyY3zQl
0
일단 엄마가 너한테 너무 많이 의존적이네.
네 나이가 몇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는 자녀이기 때문에 부모의 보호자가 될 수 없음. 보호자의 역할은 부모가 하는 거여야지. 엄마는 네가 아니라 남편이나 다른 가족분들에게 도움을 요청해야지, 한참 어린 너한테 ‘보호’ 를 바란다는 게 좀 안타깝다. 내가 여기서 말하는 보호자란 단순히 서류상으로 법적 책임과 결정권을 가지는 보호자가 아니라, 단어 그대로 ‘보호‘ 를 하는 사람으로 했을때를 말하는 거야. 그리고 엄마는 후자의 경우로 인식하고 있는 거 같음
11
이름없음
2023/05/13 01:34:00
ID : 6qi2leJSKZh
0
스레주네 어머니 지금 정상적인 판단이 안되는 것 같아.. 정신질환 있으면 어쩔 수 없게 그렇게 되지만 가족이 항상 받아준다고 정신질환이 나아지지는 않아 확실하게 아닌 건 아니다 짚고 넘어가야 어머니 스스로도 선을 넘고 있는지 아닌지 인식이라도 하게 돼 그리고 좀더 제대로 대화를 하려면 전문가가 필요하니까 가족 상담이라도 한 번 알아봐 정신질환자들 중에 가족이든 친한 사람이든 옆에서 아무리 말을 해도 벽을 치고 못받아들이는 케이스가 정말 많아 그나마 전문가 말은 들으니까 그 방면으로 알아보길 바래
근데 어머니 혹시 약이랑 인지행동치료는 따로 받고 계셔?
12
이름없음
2023/05/13 01:35:25
ID : xU0turcMnQo
0
레주는 잘못한 게 없어... 갑자기 이래 말하면 너무 역설적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타인의 기분을 나쁘게 한게 다 죄면 지구인 모두가 매도당해야 할걸... 레주가 어머님에게 인신공격을 한것도 아니고 그저 레주가 일상생활한 것 뿐인데 그게 어머님에게는 그렇게 다가온 거 아니야? 전문가가 아니니까 다 믿진 않았으면 좋겠지만, 가족이어도 결국 사이는 틀어질 수 있어. 우리 가족도 그렇고. 레주가 더 힘들었을텐데 어머님의 기분이 어떨지 걱정하느라 자신을 못챙기는건 아닌지... 감정적으로 푹 쉬어줬으면 좋겠어
13
이름없음
2023/05/13 01:56:49
ID : dO5O4Mkr81f
0
약을 먹는걸 되게 거북스러워 해 그리고 이런거는 아니다라는 식으로 말을 해보긴 했는데 그걸 엄마가 자신을 지적한다고 생각하나봐.. 한번 했다가 집안 난리났어 가족도 아니라면서 정 떨어진다고
14
이름없음
2023/05/13 02:02:08
ID : 6qi2leJSKZh
0
아이고.. 약이라도 꾸준히 먹어야 좀 덜할텐데 우울증은 그렇다쳐도 강박장애는 가만히 놔둔다고 낫는 질환이 아닌데 걱정 많이 되겠어 그럼 어머니는 자기가 하는 행동이 이상하다고 전혀 인식을 못하시는 상태인 거야? 정신과 의사한테 진료받고 약 처방 받는 거 말고 따로 인지치료는 안받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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