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06/08 00:45:05 ID : eE8i2pPfQnB 0
늘 내 용기는 침묵 당했고 나 또한 원치 않는 타인의 용기에 항상 침묵했다. 또 다시 용기를 내서 다가가고 싶지만 또다시 침묵 당할까봐, 차라리 내가 아무것도 아닌 게 나을 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매일 인내하고 인내하고 인내한다. 언제까지 기다려야 이런 생각조차 나지 않을까. 매일 잊혀지길 기대하면서도 그 긴 생머리, 그러한 표정, 그러한 행동 하나하나가 뇌리에 박힌다. 잠시동안의 기억이지만 24시간을 살게 한다. 잊기엔 너무 인상 깊고 내 매일을 후회에 차게 만든다.
2 이름없음 2023/06/08 01:06:08 ID : aoGsi1eL88j 0
더이상 힘들지 않아도 돼 지나간 거 후회 해봤자 소용 없잖아 한 번 내려놓는 게 힘들지 그냥 포기도 편하다. 포기도 용기고, 용기낼거면 침묵하지말고, 용기 내 그냥
레스 작성
퀴어 실시간
1레스짝녀 남친 있대 283 Hit
퀴어 이름없음 23.06.09 0
3레스왜이래 글상태가 다 ; 525 Hit
퀴어 이름없음 23.06.09 0
6레스 211 Hit
퀴어 이름없음 23.06.09 0
14레스짝사랑 할 때 듣기 좋은 노래 추천해줘 894 Hit
퀴어 이름없음 23.06.08 1
7레스짝녀가 ISFJ인데 이거 호감있는걸까?? 1155 Hit
퀴어 이름없음 23.06.08 0
3레스짝녀 어떻게 꼬시냐…하… 511 Hit
퀴어 이름없음 23.06.08 0
2레스안녕! 407 Hit
퀴어 이름없음 23.06.08 0
1레스자만추 262 Hit
퀴어 이름없음 23.06.08 0
3레스 725 Hit
퀴어 이름없음 23.06.08 0
1레스0 142 Hit
퀴어 이름없음 23.06.08 0
2레스레즈번개 715 Hit
퀴어 이름없음 23.06.08 0
5레스인프피 짝녀 마음을 모르겠어 695 Hit
퀴어 이름없음 23.06.08 0
2레스» 어렵다 298 Hit
퀴어 이름없음 23.06.08 0
12레스레즈들 여친 어디서 만났어? 2370 Hit
퀴어 이름없음 23.06.07 0
5레스어떡하지 오늘도 접긴 글렀다 742 Hit
퀴어 이름없음 23.06.07 0
37레스고백할때 411 Hit
퀴어 이름없음 23.06.07 0
15레스아무리 연락을 안보는 사람이라도 1370 Hit
퀴어 이름없음 23.06.07 0
2레스선생님을 좋아하게 됐다는 푸념 478 Hit
퀴어 이름없음 23.06.07 0
5레스레즈같이 생겼다는 말 어떻게 생각해 1388 Hit
퀴어 이름없음 23.06.07 0
2레스언니 459 Hit
퀴어 이름없음 23.06.0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