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스너프필름 찾아본적 있는사람? (6)
2.1년 동안 안 씻어도 사는데 지장 없는데 왜 씻는거야? (9)
3.꼴 좋다 !!니가 아파서 기분 더럽게 좋다. (2)
4.너넨 인종 어떻게 나눔? (2)
5.핀타레스트 질문ㅠㅠ계정 (2)
6.디페스타 성인본 금지됨 (1)
7.아니 스레 주인한테 별표시 어케해? (3)
8.중학교(3학년) 자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8)
9.중국 북한은 뭐 민주화 운동 같은 거 못해? (13)
10.문득 드는 생각인데 인간이 극한으로 개조되면 가장 인기 있을법한게 춤이랑 노래아닐까? (17)
11.주변에 예쁜애들 대부분 다 조금이라도 고친거야? (8)
12.솔직히 한국,일본 부정적으로 보는 나라는 없는듯ㅋㅋ (6)
13.오랜만에 틱ㅌ을 깔아봤는데 (3)
14.윗배에 선 왜 생김..? (1)
15.취준생인데 아직도 결제할때 미성년자는 신용카드 (1)
16.아이 갖고싶은/싶지 않은 각각의 이유 말해보자 (115)
17.내가 이상한건지 우리학교가 이상한건지 (1)
18.고딩들아 너네 학교에서 자면 쌤들이 뭐라함? (2)
19.남몰래 좋아하는 여사친한테 (5)
20.얘들아 이거 어버이날 챙겨야 하나 (2)
난 아이 안갖고 싶은 파인데
1.임신/출산의 고통/출산 후 후유증(요실금 등)
2.육아 자체의 고단함
3.좋은 부모가 될수있을지에 대한 의문
4.아이가 건강한 정서를 가지고 올바르게 살아갈지에 대한 불확실
5.애 사춘기 못견딜듯함
정도인듯
근데 꿈이 현모양처인 친구가 있었는데 걔는 애 5명 낳을거라더라
찐 애국자다 싶었고 그런 생각을 할수있다는 거 자체가 신기했다..
걍... 20년 넘게 살면서 애 갖고 싶단 생각 한 번도 안 해봄
아이를 갖는다=아이섀도를 먹는다 수준으로 노관심.. 싫고 좋고를 떠나서 말 그대로 한 번도 안 해 본 상상임
난 아이 가져보고 싶어.
아이를 갖는다는게 새로운 생명을 창조해내는 일이고,
무엇보다 나를 닮은 생명체가 살아숨쉬며 살아있다는게 뭐랄까...신기하면서도 감동적이랄까. 물론 힘들겠지만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져 있다면 나쁜 선택은 아니라고 생각해. 물론 못 키우는 상황이면 못 가지겠지.
아이 갖고싶음. 근데 같이 가져줄 인간도 돈도 없음. ㅠㅜ
1. 육아는 잘 할 자신있음. 무조건적인 믿음만한 무서운게 없다라는 사상이 있어서. 믿는 만큼 행동으로 보여주고 배신하면 그에 따른 책임에 대해 꼭 알려주고 도덕, 법, 윤리에 대한 나름대로 높은 기준이 있다고 생각해서 오냐오냐 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함.
2. 나 닮은 아이를 키워보고 싶음. 개인적으로 나는 어릴때 소위 짐승이였음. 원숭이나 다름없고 청개구리 수준, 나름 그래도 괜찮은 지능을 가졌음에도 부모님한테 전혀 사랑받지 못했고 부모님한테 관심받으려고 파괴하거나 낙서, 자해등 애기때부터 많이 함.
타인 손에 맡아서 키워진 적이 잦아서 그런가 나같은 아이를 내가 직접 키워보고 싶다. 내가 키운다면 좀 더 가능성이 높은 아이가 될거같아.
3. 체력이 궁금하다. 솔직히 운동신경도 좋았고 어릴때부터 태권도, 수영 정말 잘했는데, 집안에 깡패 출신이 많아서 엄마가 절대 너는 운동하면 안된다고 애들 패고다닌다고 그랬어서 그런가 꼭 뭐든 재능 하나 찾아서 제대로 키워주고 싶고 체력적으로 엄청 날 것 같아서 그런가 꼭 그 체력으로 자기 할아버지한테 나만큼 집착하면 좋겠다.
4. 성격이 궁금하다. 내 성격닮으면 빼박 정많고 부모님한테 잘보이려고 다 할거같은데, 집안일도 잘할거 같고 부모님 먹는다고 과일손질해서 드리고 아침, 점심, 저녁까지 손수 차려줄거 같아서 궁금하다.
5. 바보같이 착하다는 말 많이 들었어서 그런가 아기때 얼마나 바보같을지도 궁금 또 나처럼 돈이나 물건 욕심이 적을지. 자기주장도 덜할지 궁금하고 또 내 DNA의 어떤점을 물려받았을지 살아가면서 나한테 어떤 점을 배울지 궁금하다. 그리고 내 부모님, 조부모, 증조부, 현조부 등 조상님 얼굴이 얼마나 들어갈지도 궁금. 이왕이면 조부모님이나 증조부님의 잘생긴 얼굴을 물려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6. 딸일지 아들일지 외모나 성격이나 내가 딸일때 아들일때 그러면 어떤 느낌일지 너무 궁금해.
난 아이를 가져보고 싶어 물론 나랑 나의 배우자가 아이를 키울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가장했을때 그래도 아이를 낳아서 무저건 나쁜 점만 있지는 않을거라고 믿거든
난 내가 뭔가를 위해서 희생하면서 살고 싶지 않아
일단 희생할 자신도 없고...
그래서인지 애딸린 부모님들 보면 존경 그 자체임
난 얘는 있었으면 좋겠는데 결혼은 별로 안하고 싶어
부모님이 나에게 주신 사랑이나 이런 마음을 나도 아이한테 주고 싶어
물론 아이에게 많은 것을 다 해줄 수 있는 부모가 될 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그래도 이러한 마음은 전해주고 싶어
결혼은 내가 타인이랑 앞으로의 나날을 살아간다는 거가 너무 캄캄하고 또 인간에 대해 그렇게 좋은 감정은 없어서 결혼해서 서로 양보하고 맞춰가면서 살아가고 싶지가 않아.
나도 별로...
낳을 때 아프다고도 하고, 낳고 나서 후유증 때문에 도 고생할 거고,
솔직히 결혼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것도 아직 어렵고.
그리고 금전적인 문제도 있을테고 육아도 어렵고, 아이에게 충분한 사랑을 주지도 못 할 것 같아.
또 내가 엄마를 닮아서 화가 많고 좀 잘 욱하는 편이라 엄마가 나나 오빠들한테 그랬던 것처럼 괜히 아이한테 신경질 부리고, 화낼 것 같네...
아무튼 난 싫어.
낳을 때 고통이 어마어마 하다는데 너무 무서움 또 이렇게 말하면 좀 그렇지만 여자로서의 매력? 살 찌고 살 처지고 요실금 생기고 이런 게 싫기도 함 ㅠ
그리고 너무 과도하게 걱정하는 거일 수 있지만 내 자녀들이 늙어서 죽는 것보다 자연재해나.. 전쟁 같은 걸로 죽을 것 같음 지구온난화 홍수 지진 이런 거?
또 좋은 부모가 될 자신이 없음 나 하나 챙기기도 너무 바쁜데.. 아직 좀 어려서 그런 걸 수 있지만. 또 내가 부모님에게서 받은 상처들이 되물려질까봐 무서움
반대로 정말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겨 결혼을 하게 되면 우리 둘의 유전자가 합쳐서 나오는 아기는 어떻게 생겼을까라면서 궁금하긴 함
정신적인 부분은 유전적인 이유가 크다고 하니까 못낳을것 같아.
정잘 애기들 좋아하고 귀엽고 잘해줄 수 있는데, 나랑 비슷한 어린시절을 보내면 너무 불쌍할것 같음
어릴때 정말 정신적인 문제가 많았었고 신경질적인 기질도 높아서 사람들이랑 잘 어울려 지내지 못했거든
지금은 의료랑 종교의 힘으로 지내고 있고
정말정말 갖고 싶지만 나 닮은 애가 태어나면 너무 불행할것 같아서 안 낳으려고
인공자궁 생겨서 직접 안 낳아도 되면 모를까 그거 아니면 ㅂㄹ... 인공자궁 생겨도 책임지기 힘들어서 낳을지는 잘 모르겠음. 결혼은 ㄹㅇ 할 생각 없기도 하고. 뭣보다 애 별로 안 좋아함
난 애 낳기 싫다는 생각도 해봤고 애 낳고 싶다는 생각도 해봄
낳고싶은 이유는 내 뱃속에서 나온 생명이 커가면서 주는 행복?
좀 크면 데리고 여행도 다니고 맛있는거 사먹이고 예쁜 옷 사입히고
열심히 살아야 할 이유도 생기고 이런거에 보람이 있을 것 같아
낳기 싫은 이유는 출산후유증도 심하고 요즘 애들 보면 교육하는것도 쉬운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도 했어 내 애가 엇나가거나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 스트레스도 너무 심할 것 같고 내 삶을 즐길 여유가 사라지는?
돈도 많이 필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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