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스너프필름 찾아본적 있는사람? (6)
2.1년 동안 안 씻어도 사는데 지장 없는데 왜 씻는거야? (9)
3.꼴 좋다 !!니가 아파서 기분 더럽게 좋다. (2)
4.너넨 인종 어떻게 나눔? (2)
5.핀타레스트 질문ㅠㅠ계정 (2)
6.디페스타 성인본 금지됨 (1)
7.아니 스레 주인한테 별표시 어케해? (3)
8.중학교(3학년) 자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8)
9.중국 북한은 뭐 민주화 운동 같은 거 못해? (13)
10.문득 드는 생각인데 인간이 극한으로 개조되면 가장 인기 있을법한게 춤이랑 노래아닐까? (17)
11.주변에 예쁜애들 대부분 다 조금이라도 고친거야? (8)
12.솔직히 한국,일본 부정적으로 보는 나라는 없는듯ㅋㅋ (6)
13.오랜만에 틱ㅌ을 깔아봤는데 (3)
14.윗배에 선 왜 생김..? (1)
15.취준생인데 아직도 결제할때 미성년자는 신용카드 (1)
16.아이 갖고싶은/싶지 않은 각각의 이유 말해보자 (115)
17.내가 이상한건지 우리학교가 이상한건지 (1)
18.고딩들아 너네 학교에서 자면 쌤들이 뭐라함? (2)
19.남몰래 좋아하는 여사친한테 (5)
20.얘들아 이거 어버이날 챙겨야 하나 (2)
제가 지금 중3인데 자퇴를 할려고 해요.
이미 부모님하고는 어느정도 얘기가 끝나긴 했는데,
조금 더 다녀보고 결정하자는 얘기가 나와서 딱 하루..?를 학교에 갔는데
역시 자퇴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다시 한번 부모님한테 얘기하고 선생님한테도 얘기를 할러고 하는데
내일이 졸업사진을 찍는 날이거든요.
그리고 곧 있으면 체육대회도 하는데 저는 이 활동을 전부 하고 싶지도 않거든요.
자퇴 이유는 학교 부적응과 친구관계하고
사람들과 더 이상 어울리고 싶지 않은 마음 등 때문입니다.
그리고 얼마전에는 안 좋은 생각을 오랫동안 하다가 그 생각을 계획해서 실천까지 할려고 했는데, 부모님과 주변인들이 막아서 그만뒀거든요.
이 일은 선생님과 주변친구들도 알아요.
사회적 시선이나 그런 건 신경을 안 쓰고 중학교 자퇴 후 검정고시도 치고 고등학교는 다닐 생각입니다. 그리고 학력 같은 거에 전혀 관계없는 직업을 가질 겁니다.
지금 너무 많이 지쳤고, 사람들의 눈이 너무 무섭습니다.
1년도 안되는 시간이지만, 자퇴를 한 기간동안이라도 휴식을 같고 싶습니다.
오늘이 어버이날이라는 게 마음에 걸리지만 그래도 더 이상은 힘들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상황의 제가 중3 자퇴를 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와 빠른 시일내에 선생님을 어떻게 설득할 수 있을지에 대해 궁금합니다.
그냥 중3 자퇴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미 부모님이랑도 대화를 끝냈을 정도면 우리 의견은 정말 1%도 의미가 없을 거야
고등학교는 다닌다고 하니까 가능하면 정신과도 한 번 가보고 푹 쉬어
학교를 그만두고도 규칙적으로 살아가기만 하면 문제 없다 그리고 시간이 많고 괜찮아지면 봉사활동 가는 거 추천 너가 좋아하는 봉사 위주로 단 봉사 갔을 때 이건 날 뺑이 실킬 것 같다 이런 봉사는 말고
+ 난 벽화나 무료급식 개쩌리로 일하는 봉사 가봤는데 괜찮았어 그것도 혼자서 가본 건데
이해가 안가는데.... 중 3때 학교 부적응으로 자퇴하는데 고등학교는 어떻게 다니게? 아예 다른데로 전학가는거 아니고서야 그 밥에 그 나물일텐데 제대로 다닐 수 있을까? 중3때 자퇴하려는 거 선생님이 붙잡아서 1주일에 한번, 11시에 와서 점심먹고 가던 애가 있었는데, 얘 우리 고등학교 오더니 한달도 안되서 당연하게 적응 못해서 자퇴함 뭐 사실 말처럼 부모님하고 대화도 끝났는데 불특정 다수 의견을 들어서 뭣하겠나 싶다만
마음을 따라가
나도 고등학교 자퇴할까 진지하게 고민했는데
결국 안했거든? 돌이켜 생각해보니 아무런 이득도 없었음
자퇴하고싶으면 눈치보지말고 해
대신 스스로 내린 결정이니까 후회없도록 열심히 살아
보통 자퇴하면 하루종일 할 일이 없어져버려서 거의 폐인처럼 지내게 됨. 자퇴는 평소에도 알아서 공부하고 계획대로 규칙적으로 생활하는 사람들만 하는거지 그냥 했다간 인생 망쳐
그리고 학교라는 우리 안에서 선생님들이라는 전문가들 하에 지도 받는게 자연스럽게 직업을 가질 수 있는 가장 쉽고 편한 방법임. 막상 혼자서 직업 가지려고 해보면 외롭기도 외롭고 엄청나게 힘듬. 경험자로서 해주는 말인데 절대 하지마
고등학교는 다닐 생각이라고해도 나 개인적으로는 중딩때 자퇴해버리면 결국 고교 자퇴로 이어질것같음. 교우관계 그거 크고 보면 별거 아니니까 제발 연연하지마.
음....나ㅗㄷ 중딩때 살자시도에 별별거 다하고 대표적 사부자에 인간환멸 우울증 하여튼 뭔 말인지 대충 이쯤되면 알거 같은데, 본문 보면 부모님/주변 사람들이 막아준걸 보면 어느정도 인간관계는 유지할줄 아는 것 같거든? 나도 대충 그랫는데 그냥... 그냥 꾹참앗어... 그리고 고등학교 엄청나게 멀리 가서 다시 다 새로 시작했는데 거기서도 쉽지 않았어... 2년은 진짜 엄청나게 힘들엇는ㄷ데 그런 싫은 과정을 거치고, 정신과도 열심히 가고, 하기 싫은 것, 해야하는 것, 하고싶은 것들에 대해서 오래 고민하고 상처받으면서도 매번 배워나가려고 노력하고 더 좋은 사람이 되고자 고민해서 이제는 살자시도하는 그런 상태는 아니게 됐어...사실 지금의 관점에서 보면 그게 불가능하니까 지금 이런 고민을 하지 않겟냐고 하겟지만..... 뭐 그냥 내 경우에는 그랬어..... 힘든 시간을 거치면 뭔가 잇기는 하더라. 거의 나도 4-5년? 걸린거 같은데 언젠가는 나아지더라.... 조금만 더 고민해봐! 지금 중3이면 졸업까지 사실 얼마 안남앗거든! 먼 것 같아도 금방 시간 지나가니까, 하루하루 겨우 살아가는 것 같은 느낌이더라도 한번 남아보라는게 나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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